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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근혜 대통령은 은퇴한 정보맨을 불러냈나?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이병호 前 국정원장의 변론기 《국정원장의 눈물-老人과 女王》(204페이지, 1만 원, 엄상익著, 조갑제닷컴)이 출간됐다.
박근혜 前 대통령은 아무런 정치적 인연이 없었던 75세의 이병호 씨를 국정원장에 임명하며 좌파 세력 제압을 주문했다. 그는 국정원이 싸워야 할 대상은 북한이고 간첩이 국정원에서 검거해야 할 좌파라고 확신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국정원장으로서 재임 기간 북한 엘리트들을 귀순시키고 김정은의 형 김정남 암살조를 현지에서 체포하게 하기도 했다. 김정은 제거 공작에 관여하기도 했다. 북한은 조선중앙통신 등 매체를 통해 이병호를 죽이겠다며 그를 북으로 넘겨달라고 요구했다.
북한이 가장 경계한 국정원장이었던 이병호 前 원장은 소위 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구속됐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 수호를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던 그가 이제는 남과 북 양쪽에서 죄인이 되어 극단적으로 쫓기게 됐다.
저자이자 이병호 前 원장의 변호인인 엄상익 변호사는 끊임없이 묻는다.
“청빈하고 권력욕 없던 이병호는 왜 국정원장이 되었는가? 국정원 기조실장은 왜 국가 기밀을 폭로했나? ‘문고리 3인방’이 가까이 본 박근혜 前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었나? 안보의 중심에서 책임을 맡고 있던 국정원장이 지키려고 한 것은 무엇이었나? 그리고 박근혜 前 대통령, 당신은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했나? 그런 게 있기는 했나?”
김정은이 그토록 죽이고 싶어했던 75세의 ‘노인’ 이병호 국정원장, 그는 정말 중죄인인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여왕’ 박근혜는 어떤 사람이었나.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긴다.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이병호 前 국정원장의 변론기 《국정원장의 눈물-老人과 女王》(204페이지, 1만 원, 엄상익著, 조갑제닷컴)이 출간됐다.
박근혜 前 대통령은 아무런 정치적 인연이 없었던 75세의 이병호 씨를 국정원장에 임명하며 좌파 세력 제압을 주문했다. 그는 국정원이 싸워야 할 대상은 북한이고 간첩이 국정원에서 검거해야 할 좌파라고 확신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국정원장으로서 재임 기간 북한 엘리트들을 귀순시키고 김정은의 형 김정남 암살조를 현지에서 체포하게 하기도 했다. 김정은 제거 공작에 관여하기도 했다. 북한은 조선중앙통신 등 매체를 통해 이병호를 죽이겠다며 그를 북으로 넘겨달라고 요구했다.
북한이 가장 경계한 국정원장이었던 이병호 前 원장은 소위 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구속됐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 수호를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던 그가 이제는 남과 북 양쪽에서 죄인이 되어 극단적으로 쫓기게 됐다.
저자이자 이병호 前 원장의 변호인인 엄상익 변호사는 끊임없이 묻는다.
“청빈하고 권력욕 없던 이병호는 왜 국정원장이 되었는가? 국정원 기조실장은 왜 국가 기밀을 폭로했나? ‘문고리 3인방’이 가까이 본 박근혜 前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었나? 안보의 중심에서 책임을 맡고 있던 국정원장이 지키려고 한 것은 무엇이었나? 그리고 박근혜 前 대통령, 당신은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했나? 그런 게 있기는 했나?”
김정은이 그토록 죽이고 싶어했던 75세의 ‘노인’ 이병호 국정원장, 그는 정말 중죄인인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여왕’ 박근혜는 어떤 사람이었나.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긴다.
국정원장의 눈물 (노인과 여왕)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