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몰락의 기록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공격했다!)

윤석열 몰락의 기록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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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공격했다!
- 네 번의 쿠데타를 모두 취재한
趙甲濟 기자의 보고서
정통저널리즘의 기념비적 기록. 윤석열의 파멸과 보수지성(知性)의 파산, 그리고 한국 민주주의의 승리를 정확하게 예측하다.

윤석열 자폭과 이재명 부활 사이, 결정적 장면들
▲ 주술과 음모론에 넘어간 권력자의 누적된 실정(失政)이 파국을 불렀다.

▲ 무도한 청와대 이전, 무모한 이준석 몰아내기, 무지한 의대증원 2000명, 황당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 망상적·발작적 계엄에 이은 국힘당의 극우화


네 번의 쿠데타를 모두 취재한 55년차 기자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12·3계엄 이후 조기 대선, 이재명 정부의 등장까지 드라마틱했던 한국정치 6개월을 ‘윤석열 몰락의 기록’이라는 책으로 펴냈다.

좌우를 가리지 않고 비판해 온 조 대표는 일관되게 윤석열과 국힘당의 동반 몰락을 예언했다. 12·3계엄 직후부터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8:0 파면과 국힘당의 조기대선 패배, 그리고 극우화를 예언했다. 계엄 이전에도 ‘주술과 음모론에 영혼이 접수된 대통령의 反과학적·反헌법적 행태는 제도 파괴의 反문명적 행패’로 귀결될 것임을 경고했었다.

이 책은 심층취재와 100회가 넘는 인쇄매체·방송 인터뷰 등을 통하여 역사를 기록하고 역사를 만들어 간 정통저널리즘의 산물이다.

계엄이 해제된 12월4일 새벽, 그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민주적 방식으로 대통령의 내란적 행위를 만약 진압하게 된다면 그것 또한 한국의 민주주의가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6개월, 이 책은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공화국의 적’이 된 대통령을 대한민국이 헌법의 힘으로 어떻게 단죄하였는지 그 과정을 다루고 있다.

더불어 윤석열이 열어젖힌 길을 통해 대통령이 된 이재명과의 두 번의 만남, 5시간 대화도 담고 있다. 저자는 “성격이 운명이란 말이 있다”면서 “윤석열은 화를 잘 내는 사람, 이재명은 잘 웃는 사람이었다”고 평했다. 역대 대통령들을 오랫동안 취재하면서 많은 인터뷰를 했던 조갑제 기자의 각 대통령들에 대한 평가와 비교도 매우 흥미롭다.
저자

조갑제

(趙甲濟)
1945년10월일본에서났다가이듬해고향인경북청송으로돌아왔다.부산고등학교를졸업하고부산수산대학(현재의釜慶大)에들어가2학년을마친뒤공군에입대,제대후1971년부산의국제신보수습기자로입사해언론생활을시작했다.문화부,사회부기자로일하면서경찰,공해,석유분야를다루었는데1974년중금속오염에대한추적보도로제7회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제정)을받았다.

1980년광주사태현장취재를했다.1980년6월신문사를그만둔뒤월간잡지〈마당〉편집장을거쳐1983년조선일보에입사,1991년부터〈月刊朝鮮〉편집장으로일했다.2001년〈月刊朝鮮〉이조선일보사에서分社하면서(주)月刊朝鮮대표이사를역임했다.지금은〈조갑제닷컴/조갑제TV〉대표다.

1979~1980년권력이동기에대한그의취재는역사적기록이되었다.釜馬사태에대한유일한종합기록,10·26사건에대한분단위정밀기록,12·12사건진상에대한秘錄발굴,5·18광주현장취재기록은박정희서거와전두환등장으로이어지는격동기의1차자료로평가받는다.

저서로는《金大中의正體》《사형수오휘웅이야기》《有故》《국가안전기획부》《軍部》《프리마돈나의추락》《一流국가紀行》《朴正熙전기》(全13권)등이있다.

목차

머리글|윤석열의自爆과이재명의復活사이,한국현대사의결정적장면들!…10

제1장|대통령이대한민국을공격했다!

윤석열自爆계엄의정신세계…28
對談정통보수조갑제와혁신보수이준석,보수의앞날을이야기하다…44
윤석열몰락은‘청와대거부’에서시작되었다…64
한국은음모론의거대한실험장이되었다…84
윤석열탄핵심판관찰기…106
막간의삽화대왕고래프로젝트대소동의결말…121
김건희와呪術(주술)…127
6·3대선의위대한균형감각…141
이재명대통령취임사분석…144

제2장|이재명후보·대통령과나눈다섯시간대화

이재명후보와나눈세시간대화…164
이재명대통령과의두시간오찬대화…178

제3장|헌법재판소의결단-“윤석열을파면한다”

헌법재판소결정문의핵심정리…186
대한민국에‘역동적중심세력(VitalCenter)’이건재!…217

제4장| 조갑제리얼타임방송인터뷰

‘계엄의밤’한동훈이국민의힘살렸다(TV조선유튜브)…222
무능한통치자는만참(萬斬)할역사의범죄자(SBS라디오)…224
부정선거론,국민주권에대한정면도전(CBS라디오)…231
‘윤석열인간방패’40여명의원,블랙리스트오를것!(BBS라디오)…241
윤석열체포못하면대한민국해산해야(SBS라디오)…250
“윤석열지지율폭등…그래도파면확실”(YTN라디오)…259
윤석열이란썩은새끼줄잡고인수봉오르려는국민의힘!(CBS라디오)…266
국회·선관위에군대를투입한건尹이건국이후처음(CBS라디오)…280
한동훈만났다…‘그날’역할에자부심있더라(SBS라디오)…295
보수의헌재·선관위공격은自我부정(JTBC뉴스룸)…305
윤석열구속취소,석방,마른하늘에날벼락(CBS라디오)…310
“8-0파면확신,헌재의헌법수호의지의심말라”(SBS라디오)…317
‘계엄가해자’윤석열만승복하면돼(CBS라디오)…328
조갑제가본‘전원일치파면’…“헌법의칼로윤석열응징한것”(JTBC뉴스룸)…336
헌재의‘국민신임배반?’尹은반역자란뜻(SBS라디오)…340
한덕수출마는원천적불공정게임!(MBC라디오)…351
“김문수-한덕수단일화대소동…대선포기한것”(SBS라디오)…361
“보수,추하게져서는안돼…당당하게져야”(CPBC라디오)…374
“이준석에단일화스토킹…말꺼낸김문수가사퇴해야”(SBS라디오)…388

제5장| 趙甲濟는누구인가?

“부당한지시응하지않은‘적법항명’…여기서희망을본다”(문화일보)…402
巨與+이재명대통령=독재(국제신문)…411
“자유를파괴하는자유를허용하는나라,자유누릴자격없다”(법률방송뉴스)…416
“언론이단어하나잘못쓰면나라가혼란에빠진다”(주부생활)…427
“失政에도박수만쳤던보수주류…윤석열실패의공범”(한국일보)…434

제6장| 국민의힘,추하게진다음극우화로질주!

국민의힘은최악의선택을했다!…442
김문수수락연설문의충격!…444
윤석열결국출당,제명못시키고자진탈당…447
이준석“윤석열과함께김문수도같이물러나라”…450
이준석긴급기자회견“비상계엄·음모론세력김문수로는이길수없다”…455
김문수의이준석에대한단일화스토킹은더럽게지는방법…460
“더럽게진국민의힘의마지막봉사는자발적해산”…463
왜극우파는부정직하고머리가나쁜가?…467

제7장|부정선거음모론자들과같이살아야하는고통

대통령의망상…472
계엄군선관위투입에음모론자들일제히환호!…475
“대통령이부정선거쟁이들의수괴가되어친위쿠데타일으켜”(이준석)…477
망상으로물든12·12담화,거의가악의적거짓말!…479
선관위반격“尹,자신이당선된대선시스템에대한자기부정”…483
체포당일공개된尹자필편지속부정선거망상…485
부정선거증거많다더니“사실확인차원”…492
스카이데일리의선관위중국간첩99명체포가짜뉴스…494
음모론전도사황교안의짜증나는질문…498
윤석열·황교안을고발한KBS‘추적60분’은괴기영화였다!…501
부정선거음모론자들은친일파보다더엄중하게단죄해야…503
내주변의부정선거음모론자들…507

에필로그|全국민회고록쓰기운동…514

출판사 서평

네번의쿠데타를다취재한유일한기자

1971년부터기자생활을시작한趙대표는한국에서일어난네번의쿠데타(5·16,유신,12·12,12·3)를다취재,기록(책)을남긴유일한현역이다.그는윤석열의계엄을‘망상적·발작적계엄’으로칭하면서이렇게말한다.
“2024년12월3일의계엄선포는여야의지도자를체포,구금하고,국회와선관위를통제할목적으로군대를동원했다는점에서유신쿠데타와유사한전형적인친위쿠데타시도였다.군대안간정치검사출신의대통령이병정놀이하듯이계엄군을운용하는바람에두시간만에국회의계엄해제결의로진압되었다.
이친위쿠데타시도는종북반역세력척결을명분으로걸었으나실제진행과정을보면부정선거음모론이란망상과사랑하는부인을지켜야겠다는절박함과민주당에대한울분이겹친발작적자해(自害)행위로보인다.앞선세번의쿠데타가불법이란태생적한계속에서도유능한집권세력을만들어내나름대로의역사적역할을한것과달리윤석열의친위쿠데타미수는시대착오적이었다.”

그날저자는다른많은사람들과마찬가지로이재명대표가대통령이되는길을윤석열이열어젖힌것임을직감했다.


주술과음모론에넘어간권력자의누적된失政이파국을불렀다.

그는윤석열의몰락을예약한사건들을누적적으로설명한다.무도한청와대대통령실이전,대선1등공신이준석몰아내기에서드러난정치적미숙,과학을무시한의대증원2000명,황당한대왕고래프로젝트,총선참패후에도계속된尹의폭주.

일련의사건들은尹의지지기반을하나씩허물어버렸다.2022년여름이준석축출공작은24만표차이로아슬아슬하게그를당선시킨‘세대포위론연합구조’의와해를뜻했다.2024년의대2000명증원은의료대란으로이어져보수의핵심세력인의료인들의집단이탈로국힘당의총선참패를불렀다.윤석열식정치는보수세력을골라서저격한내부총질이었고,12·3계엄선포는국군지휘부까지쑥대밭으로만들었다.

윤석열이저지른굵직한실정(失政)의공통분모는정보오판이다.권력자가눈이먼상태에서하는칼질처럼위험한것이없는데그는최고수준의정보기관을수하(手下)에두고도오산(誤算)과망상(妄想)의늪에빠져일을저질렀다.


윤석열계엄의진짜이유는김건희보호?

저자는계엄의진짜이유는따로있다고본다.윤석열부부의주변인들을취재하면서사실상‘김건희보호용’계엄일가능성이높다는것이다.그는“윤석열과김건희가동석한자리에서김씨가여러사람들앞에서연상(年上)의남편에게무례하게대하는것을보고놀랐다는이야기를하는이들이적지않다”고기록했다.그사나운윤석열이뭔가기(氣)에서눌리는인상을받았고갑(甲)이김건희라는느낌이왔으며이런이상한관계가국가의주요정책에반영되었다고이야기하는이들이많았다는것이다.

윤석열,김건희부부에드리워진주술과음모론의그림자는이성적·과학적사고를불가능하게만들었다.저자에따르면2022년3월윤석열당선인은대통령실이전대상으로거론되던국방부청사를찾아둘러보고는수행자들에게“여긴군인들이근무할곳이지대통령이일할곳은아니다”라고말했다고한다.그런데다음날갑자기측근들을소집한당선인은“국방부로가기로했으니이젠다른말하지말라”고했다.하룻밤사이에무슨일이있었을까.이정황을전해준사람은“문제는김건희였다”고했다.

저자는나아가계엄직전윤대통령을폭발직전의상황으로몰아넣은것도김건희여사문제였으며,김건희특검을막기위한‘예방적계엄’으로이어졌다고주장한다.

“작년초이른바마리앙투아네트발언(김경률비대위원)직후윤대통령과대화한사람의이야기를들어보았다.그냥선거용이라고넘어갈정도의언급이었는데도대통령이흥분상태에서한동훈당시비대위원장에대한원색적욕설을퍼붓는데놀랐다고한다.그순간김건희씨가윤석열에게는건드리면안되는존엄한존재가아닌가생각했다는것이다.”


보수의몰락과극우의탄생

‘계몽령’을주장하는광장세력의등장으로한때탄핵기각의분위기가조성되었지만,조대표는언론인터뷰를통해헌법재판소의8:0파면결정은확실하다는입장을굽히지않았다.그는헌재의전원일치파면결정을예언하면서“탄핵이기각되면내전적상황,인용되면금방조기대선국면으로전환될것이다.민주국가에서큰문제는선거를통해해결된다.약3000만명이상이투표할것인데그결과는주권자의결단으로존중되어야한다.민주주의는실수를견딘다”고덧붙였는데,이예측또한맞아떨어졌다.

저자는“국민의힘은4월4일헌법재판소의윤석열파면결정이나왔을때윤석열과의관계를깔끔하게정리하였어야했다”고말하면서보수세력이다음과같이몰락의길을가고있다고정리했다.

1.지난5월3일국민의힘이윤석열세력의황태자격인김문수를후보로선출하였을때이재명당선은결정된것이나다름없었다.수백만표차로이재명후보가당선될것이란공언(公言)은예언도아니었다.

2.대선에서약300만표차로패배한국민의힘은“졌지만잘싸웠다”면서변화를거부,본격적으로지지율이빠지기시작했다.이재명대통령이출범직후부터일머리를아는지도자의이미지를심는사이국민의힘은윤석열의그림자에서헤어나지못하고‘토호당’,‘웰빙당’의조개껍질속으로다시들어가버렸다.

3.한동훈전대표의말대로국민의힘은‘尹어게인당이냐,보수어게인당이냐’를놓고저질게임을하고있다.선거에서지고도더망가져,대한민국을위하여싸우는세력이었던보수가졸지에대한민국과싸우는세력으로돌변했다.윤석열의불법계엄과부정선거선동을편들다가대한민국을민주공화국이게하는‘사실·헌법·자유’를공격하는세력이되어버린것이다.

보수의극우화는현재진행형이다.저자는“헌법기관인선거관리위원회와헌법재판소를공격하고합헌권력을상대로국민저항권운운하니공화국의적,즉반역세력화된것”이라며“보수는헌법수호세력이어야하는데좌파가오히려호헌(護憲)을외치고극우는헌법에도전한다”고지적했다.극우에대한그의정의는명확하다.

“극우의개념은‘헌법을무시하는폭력성’인데건국이후처음으로그런세력이등장하고국민의힘이여기에가담한것이다.보수의자살이극우이고윤석열의자식이극우이다.”


이재명후보·대통령과나눈다섯시간대화

저자는대통령당선전후이재명과두차례총다섯시간의만남을가졌다.그는“잘웃는사람이이긴다”며이대통령에대해이렇게평했다.

“성격이운명이란말이있는데윤석열은화를잘내는사람,이재명은잘웃는사람이었다.처칠은잘웃기는사람,히틀러는증오심을부추긴사람이었다.레이건은남을웃기면서총한방쏘지않고‘악의제국’을해체해간이다.
이재명이쇼를한다고보는이들이많은데인생(人生)의본질을연극으로이해한사람이셰익스피어였다.한기자가“배우가어떻게대통령이될수있습니까?”라고묻자레이건은즉석에서“아니대통령이어떻게배우가안될수있습니까?”라고답한다.
계엄사태를평화적으로,헌법적질서속에서진압하고선거를통한국민적·주권적결단으로결론을내고있는한국의민주주의도지난77년간시행착오의연극을되풀이하다가실연(實演)의경지에오른경우일것이다”

역대대통령에대한그의평가도흥미로운데대통령당선직후‘갑자기달라진경우’로김영삼,박근혜,윤석열을꼽았다.역대최악의대통령엔윤석열,문재인을올린다.

“김영삼의좌파적역사관,박근혜의친중반일(親中反日)정책,그리고윤석열의독단적청와대대통령실이전은예상밖이었다.세사람이선거운동기간에보여준활달한모습은순식간에교조적인딱딱함으로변했다.한국의대통령중심제가대통령을세상과차단하고아부파들로둘러싸이게하는고유한기능이있는건지,성격탓인지모르겠지만개헌의초점은윤석열·문재인처럼사고치는대통령을막는데두어야할것이다.”

이재명대통령을향한우려의메시지도남겼다.

“군인들은다른나라군대의위협을평가할때“의도보다능력에주력하라”고한다.능력이압도적이면상대를치고싶은유혹이절로생긴다는것이다.이재명대통령은행정부와국회에대한압도적지배력을갖게됨으로굉장한견제나자제력이없으면사법부나언론에대한독단적영향력을멈추기어렵게될것이라는이야기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