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로빈순 표류기 (일하며 애 키우며 살림하다 지친 영혼들의 울적하고 허한 마음에 활력 충전하하호호흐흐허허 레알 육아기)

Mrs 로빈순 표류기 (일하며 애 키우며 살림하다 지친 영혼들의 울적하고 허한 마음에 활력 충전하하호호흐흐허허 레알 육아기)

$16.43
Description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레알 육아서!
『Mrs. 로빈순 표류기』는 일과 육아에 지친 맞벌이 주부들을 위한 힐링 육아서이다. 결혼 후 아기를 낳고 평범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싶었던 저자가 한 차례 유산 이후 아기가 잘 생기지 않을 때 불임카페를 통해 힘을 얻었다고 한다. 이후 불임클리닉을 다니면서 임신과 출산에 성공하기까지의 경험을 그림과 일기 형식으로 카페에 올리면서 불임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부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카페에 올렸던 임신 일기들이 자신의 블로그로 이어지면서 육아일기를 들려주었고, 그 내용들을 책으로 엮었다.

어렵게 아기를 갖고 키우기까지 쏟은 긴 시간동안 저자의 생생한 감정들을 그림과 글을 통해 고스란히 풀어놓고 흡입력 있게 들려준다. 이 책은 결혼과 함께 ‘나’라는 존재보다 ‘가족’, ‘출산과 육아’ 등이 비집고 들어가 아줌마로 전락해버린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과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이다. 평범한 아줌마의 삶에서 마주치는 눈물 콧물 다 빼는 작은 이야기들, 무심코 웃고 넘겼지만 그것이 진짜 행복이라 여겨지는 작은 에피소드들을 담겨 있다.
저자

로빈순

저자로빈순은초등학교6학년때가족이모두캐나다로이민을가그곳에서대학을마치고한국으로입성,직장을구하고남편도구했다.힘든상황을겪긴했지만여차여차아들쌍둥이를출산,두아이의엄마가되었다.현재는육아와직장생활을병행하며고군분투중이다.아기를간절히원하던시절정보공유차가입한불임카페에서큰위로와용기를얻고,자신도뭔가그들에게보탬이되었으면하는바람으로시작한것이‘b(아기)프로젝트’.불임클리닉을다니면서임신출산에성공하기까지의경험을담은이재치만점,공감백배그림일기는아기가쉽게들어서지않아늘걱정많고불안한난임여성들에게잠시나마웃게하고기분좋게하루를이겨낼수있게하는좋은활력소가되었다.당연히카페회원들사이큰인기를끌었고급기야불다방(불임카페의닉네임)의꽃으로등극하기도했다.그때의임신일기가출산후자연스럽게육아일기로이어져자신의블로그를통해전해지고있다.로빈순특유의입담과유머러스함,피부로스며드는공감가는스토리라인,간결하면서도웬만한감정선을다소화해내는둥글둥글한스타일의그림으로한번들어오면나가기가쉽지않은블로그다.처음한두명의이웃으로조용히시작한블로그였지만애키우는기혼남녀들사이금세입소문이나면서지금은파워블로거라는영광을누리고있다.블로그의내용을엮은이책은온라인상에서접하지못한그녀의매력을온전히만끽할수있도록해준다.누구에게나힘들고어려운육아지만마치내얘기같은그녀의육아일기로잠시‘하하호호’크게웃고활기를되찾을수있게된다.

블로그http://blog.naver.com/marylee1434

목차

인트로
워킹맘은오늘도매운눈물을흘린다

#첫번째
눈물콧물쏙빼는쌍둥이키우기

#두번째
미안해,엄마는출근해

#세번째
전쟁같은육아,사랑하는아이들

#네번째
아기천사들을만나게되기까지

출판사 서평

지극히평범한맞벌이주부의
일ㆍ가족ㆍ육아ㆍ사랑리얼라이프

“그래그래,맞아맞아”장단맞추게되는
이시대엄마아빠들을위한유쾌상쾌기분좋아지는힐링북


여자는결혼전과비교해결혼후아주많은것들이달라진다.보통의여자라면말이다.결혼전제일중요하게생각했던‘일과사랑,나’사이에‘가족과가사,출산과육아’가비집고들어가면서삶의우선순위가바뀌고,하물며중심축에있던‘나’는어딘가로사라져그자리에‘엄마혹은아내라불리는한아줌마’가자리하게되니,여자에게결혼은새인생의시작이라해도과언이아니다.
그렇게시작된아줌마의삶,그런평범한아줌마의삶에도눈물콧물다빼는작은감동과‘그래그래,맞아맞아’장단맞추게되는,또그냥웃고넘겼는데알고보니그것이진짜행복이라여겨지는작은에피소드들이있다.이책은대한민국에서아이를키우는부모라면누구나경험하게되는그런소소한경험들이모여있다.

‘나만그런줄알았는데,남도그렇구나’공감하고
‘나만힘든줄알았는데,남도힘들구나’위로받는다!


저자는수차례인공수정과시험관시술로어렵게쌍둥이아들을출산한맞벌이여성이다.결혼후남편닮은아기를낳아유모차밀며산책하고,마트에선카트에아기앉히고식료품을고르고싶은소박한꿈이있었다.하지만한차례유산이후그꿈이결코쉽게이루어지지않게되자밀려오는절망감,그럼에도불구하고이를극복하고싶은간절한열망을불임카페(일명‘불다방’)의도움으로이겨낼수있었다.카페를통해함께마음나눌수있는좋은사람들을만나게되었고,그때부터그고마움에대한보답으로자신의임신과정을그림일기형식으로올리게되었다.출산후에는블로그를통해육아일기가이어졌고,그그림들은어렵게아기를갖고키우기까지쏟은그간의긴시간의생생한감정들이고스란히담겨있기에보는이로하여금곧바로빨려들게하는흡입력을지니고있다.
‘나만그런줄알았는데,남도그렇구나’공감하고,‘나만힘든줄알았는데남도힘들구나’위로받게된다.

가르치는책아니고공감하는책,
공부하는책아니고함께즐기는책!


아기를낳음과동시에육아가시작되면‘그저건강하게만자라다오’라던애초부모의바람이점점커져무엇이든이왕이면더좋은것에마음가게되고,그러한바람이자신도모르는사이지나친육아열,강렬한교육열로이어진다.이책은그렇게자식을위해헌신하는사이마음이피폐해진부모자신을바라보게만든다.특별한육아노하우나교육법은없지만,육아의늪에빠져허우적대는현재자신의모습과똑닮았다.나와닮은저자의일상을보면서함께공감하고즐기는책이다.늘힘들다고생각했던일상을가볍게받아들이고훌훌털게해활력을불어넣어주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