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지금 이 음악 듣고 있니? (피아니스트 아빠가 들려주는 클래식 태교 이야기 | CD1장포함)

아가야, 지금 이 음악 듣고 있니? (피아니스트 아빠가 들려주는 클래식 태교 이야기 | CD1장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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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임신 주기별로 꼭 맞는 클래식 감상!
『아가야, 지금 이 음악 듣고 있니?』는 서울대와 동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피아니스트 아빠 권순훤이 태교를 위한 클래식을 엄선하여 소개한 책이다.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임신 5주부터 40주까지, 예비 엄마아빠가 듣기에 좋은 36곡을 추천한다. 임산부의 기분과 몸 상태, 태아의 발달상황은 물론 부부 사이의 감정 상태까지 고려한 세심한 선곡이다. 이를테면 저자는 입덧이 심할 때는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중 ‘러시아 무곡’을 들을 것을 추천한다. 저자의 친구가 실제로 효과를 봤던 곡으로, 화려하고 강렬한 당대 최고의 난곡을 듣고 있노라면 잠시나마 입덧의 고통을 잊는데 효과적이란다. 기분이 우울할 때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7번》 2악장을 권한다.

서른 살에 덜컥 아빠가 되어 아들을 키우는 소소한 일상이 덧붙여진 이야기 보따리도 함께 풀어낸다. 음악 이야기는 물론, 작곡가와 그를 둘러싼 주변인의 이야기도 담아낸 것. 아들을 키우면서 느꼈던 고민과 후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독자들보다 조금 일찍 부모가 된 인생 선배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는 읽는 재미는 물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

권순훤

저자권순훤은서른살에덜컥아빠가되어올해초등학교학부모가되었다.선화예고를졸업하고서울대음대와동대학원에서피아노를전공한엘리트지만,여덟살아들과함께있으면영락없는‘철없는아빠’다.아들이운전하는유아용전동차의뒤에매달려강남에서양수리까지30㎞를드라이브하는식이다.
500여곡이넘는음원을발매하고,연간수십여회의공연과강연을진행하며대중들에게클래식음악이얼마나흥미진진한지를알리기위해힘쓰고있다.클래식음악과명화이야기를결합한베스트셀러『나는클림트를보면베토벤이들린다』를펴냈다.네오무지카대표,서울종합예술학교겸임교수로맹활동하고있다.가수보아의큰오빠로도유명하다.

목차

프롤로그
Part.1임신초기(5~12주)
안녕,아가야!
꿈결처럼찾아온
너를환영해
임신5주차아기가찾아온걸처음알게된날:헨델《수상음악》
임신6주차차근차근미래를준비하는시간:바흐《G선상의아리아》
임신7주차벌써부터몸이근질거린다면:요한슈트라우스2세《천둥과번개》
임신8주차나른해서모든것이귀찮은오후:로베르플랑케트《상브르와뫼즈연대》
임신9주차부부싸움으로마음에뿔이났다면:헨델-할보르센《파사칼리아》
임신10주차편안한잠으로의초대:바흐《인벤션》/모차르트《피아노소타나K.545》
임신11주차입덧을잊게할기분전환용음악:스트라빈스키《페트루슈카》중‘러시아무곡’
임신12주차자아가강한아이를원한다면:에릭사티《관료적인소나티네》

Part.2임신중기(13~28주)
꼬물꼬물움직이는너!
너는존재자체가
행복이란다
임신13주차세상의모든좋은것을주고싶어:모차르트《교양곡40번》
임신14주차그리운친정엄마:모차르트《피아노변주곡K.265》‘아,어머니께말할게요’주제에의한변주곡
임신15주차우울할때는슬픈음악을:베토벤《피아노소나타7번》2악장
임신16주차아름다운추억을더하는이벤트:생상스《백조》
임신17주차음식을더맛있게만들어주는마법:모차르트《아이네클라이네나흐트무지크》
임신18주차꼬물꼬물첫태동을느낀날:베토벤《교향곡3번-영웅》1악장
임신19주차태아에게전하는희망찬메시지:《오솔레미오》
임신20주차배속아기도기억할쉬운멜로디:드보르자크《유머레스크》
임신21주차기분이오르락내리락하는날:이바노비치《다뉴브강의잔물결》
임신22주차아이를키우는과정이궁금하다면:크라이슬러《사랑의슬픔》
임신23주차세상의모든예비아빠들에게:레오폴트모차르트《장난감교향곡》
임신24주차튼살이신경쓰인다면:멘델스존《노래의날개위에》
임신25주차불면증으로괴로운밤:바흐《골드베르크변주곡》
임신26주차태동놀이를더즐겁게,재미있게:벤저민브리튼《청소년을위한관현악입문》
임신27주차체중계에올라서기가두려울때:로시니《윌리엄텔》서곡
임신28주차스트레스지수가높은날:베르디《라트라비아타》중‘축배의노래’

Part3.임신후기(29~40주)
너의얼굴을그려보았어
매일매일
너를기다려
임신29주차임신체조를가볍게,산뜻하게:쇼팽《나비》,《고양이왈츠》
임신30주차딸꾹질을하는태아에게:구노《아베마리아》
임신31주차출산전의이여유로움이여:뮤지컬《노트르담드파리》
임신32주차아기를안전하게보살피기위한방법:모차르트《클라리넷협주곡K.622》
임신33주차‘아이를어떻게키울것인가’고민할때:브람스《헝가리무곡5번》
임신34주차행복하고평온한가정을꿈꾸며:바흐《미뉴에트G장조》
임신35주차잠못들고뒤척이는밤:드뷔시《달빛》
임신36주차너를생각하면마음이설레:아당《오,거룩한밤!》
임신37주차출산과정이두려워질때:앤더슨《워털루전투》
임신38주차온갖생각으로머릿속이복잡해:존케이지《4분33초》
임신39주차아이와처음만나는순간:베토벤《교향곡9번-합창》
임신40주차평화로운출산을기원하며:동요《노을》

출판사 서평

임신주기별로꼭들어야할클래식음악은따로있다!
우울증엔베토벤《피아노소나타7번》,입덧에는스트라빈스키《파트루슈카》

세상에서가장쉬운태교는단언컨대수백년동안사랑받아온클래식음악감상이다.귀만열어놓고있으면저절로마음이안정되기때문이다.그렇다고모든클래식음악이임산부에게적당한것은아니다.임산부의기분과몸상태,태아의발달상황에따라서적절한음악은따로있는법!임신우울증으로기분이다운되었을때는베토벤의《피아노소나타7번》2악장을듣고,입덧으로괴로울때는스트라빈스키의《페트루슈카》가제격이다.불면증에시달릴때는바흐의《골드베르크변주곡》이안성맞춤이다.500여곡이넘는음원을발매하고연간수십여회의음악회를진행하며대중들에게클래식음악을알리고있는피아니스트권순훤이최고의태교음악36곡을선정해흥미진진한이야기보따리를풀어낸다.서른살에덜컥아빠가되어아들을키우는소소한일상이야기는입가에미소를띠게만든다.

세상에서가장쉬운태교는클래식음악감상
임신사실을알게되자마자가장먼저떠오르는단어‘태교’.가장효과적이면서도손쉬운태교는누가뭐라고해도음악감상이다.그저귀만열어놓고있으면저절로몸도마음도편안해지니말이다.그리고태교음악하면바로클래식음악이떠오른다.동서양을막론하고무려200~300년동안생명력을유지했다는것은그만큼많은사람들이공감한다는이야기니말이다.평소클래식음악과는거리가멀었던예비엄마들도임신사실을알게되는순간클래식음악을선택하는이유는바로이때문이다.

임신주기별로꼭들어야할36곡이야기
그러나클래식음악이라고아무곡이나들을수는없다.음악에도T.P.O가있는법.몸도마음도안정시켜야하는임신초기에는편안하고안정적이며자극적이지않은곡을선택해야한다.태아가꽤자라서잠을이루기힘든임신후기의밤에는아름다운감성과화려한기교가섞인낭만파음악을들을수도없다.잠에빠져드는대신음악에끌려가버릴수있으니까.
서울대와동대학원에서피아노를전공한저자는임신사실을처음알게된임신5주부터40주까지,예비엄마아빠가듣기에좋은36곡을추천한다.임산부의기분과몸상태,태아의발달상황은물론부부사이의감정상태까지고려한세심한선곡이다.
이를테면저자는입덧이심할때는스트라빈스키의《페트루슈카》중‘러시아무곡’을들을것을추천한다.저자의친구가실제로효과를봤던곡으로,화려하고강렬한당대최고의난곡을듣고있노라면잠시나마입덧의고통을잊는데효과적이란다.기분이우울할때는베토벤《피아노소나타7번》2악장을권한다.슬플때는오히려슬픈음악에푹빠지는것이감정을극복하는데도움이되기때문이다.불면증으로괴로운밤에는불면증치료를위해맞춤작곡된바흐의《골드베르크변주곡》이안성맞춤이다.
음악이야기는물론,작곡가와그를둘러싼주변인이야기도흥미진진하게펼쳐진다.
저자는현재여덟살아들을키우고있는아빠다.서른살에‘덜컥’아빠가되어‘형같은아빠’를지향하는저자는,이책을통해아들을키우면서느꼈던고민과후회에대해서도솔직하게털어놓는다.아이에게불필요한값비싼장난감,유모차,명품옷을사준것을후회하고,사교육에서자유로울수없는현실을안타까워한다.독자들보다조금일찍부모가된인생선배의소소한일상이야기는읽는재미는물론,‘아이를어떻게키울것인가’에대한그림을그리는데도움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