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예습 (양장본 Hardcover)

행복 예습 (양장본 Hardcover)

$16.50
Description
100세를 앞둔 철학자가 전하는 인생의 행복!
99세의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행복의 비밀들을 직접 원고지에 옮겨 적은 『행복 예습』. 김형석이라는 한 개인이 한평생을 통해 느낀 행복의 실체에 관한 이야기이자, 우리나라 철학계의 거두로 평가 받는 한 철학자가 바라본 행복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0세를 앞둔 지금 독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로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라는 말을 꼽을 만큼 행복한 인생을 산 저자는 이 책에서 모두 4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행복을 이야기한다. 행복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는 ‘행복의 조건’, 저자가 꼽은 행복의 가장 큰 원천 중 하나인 ‘일하는 기쁨’,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들’, 그리고 저자의 인생 찬가인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노라’이다.

행복은 주어지거나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들의 생활과 삶 속에 있었고,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했기에 사랑의 척도가 그대로 행복의 기준이 되곤 했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담백하면서도 사색이 깃든 글이 때로는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들어주고, 때로는 인생의 의미를 묻게끔 이끌어준다.
행복은 너무나 주관적이며, 같은 내용이라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행복에 대해서 갈증을 느낀다. 저자는 1920년 생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라는 역사의 무거운 짐을 지고 몹시 고단한 삶을 살았지만 100세 인생을 통해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했다는 사실을 체험했고, 행복을 염원하는 독자들에게 인생은 시련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임을 일깨워준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형석

저자김형석은철학자,수필가,연세대학교명예교수
1920년평안남도대동에서태어나일본조치(上智)대학교철학과를졸업했다.연세대학교철학과에서30여년간후학을길렀고,미국시카고대학교와하버드대학교연구교수를역임했다.‘대한민국철학계1세대교육자’로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초대회장을지냈다.연세대학교명예교수이며,현재99세의나이에도활발한저서활동과강의활동을펼치고있다.지난해에는무려165회의강연을했다.이틀에한번꼴이었다.
주요저서로『백년을살아보니』,『우리는어떻게살아야하는가』,『인생의의미를찾기위하여』,『예수』등이있다.특히1960~1970년대펴낸수필집『고독이라는병』,『영원과사랑의대화』는사색적이고서정적인문체로젊은이들의큰사랑을받으며한해60만부판매라는경이로운기록을남겼다.

목차

-들어가는글

1.행복의조건
-100세인생이영광이되려면
-감사의기적
-소유냐무소유냐
-90넘어비로소행복을생각하다
-흔들리지않고피는꽃이있으랴
-하나의성공,아홉의인생
-누구의소유도아닌기쁨
-서로달라서아름다운세상

2.일하는기쁨
-지금이순간을살아라
-세상에서가장행복한직업
-직장이행복의터전이되려면
-왜일을하는가
-누가더행복한의사였는가
-노동운동을할수있는자격

3.무엇이우리를불행하게하는가
-명예와존경의거리
-빈손으로왔다가빈손으로가는인생
-공짜행복은없다
-밝은회색과어두운회색
-이기주의자의사랑
-성격을바꿀수있을까
-100퍼센트의선,100퍼센트의악
-우리를슬프게만드는것들

4.사랑했으므로행복했노라
-내가오늘도행복한이유
-사랑이있었기에행복하였다
-인생이100리길이라면
-90이넘은나이에도행복은있는가
-사랑있는고생이행복이었네
-행복의세단계
-인생은선하고아름다운것

출판사 서평

‘영원한현역’김형석교수가99세에새로쓴행복론

학창시절을돌이켜보면우등생들의비결은‘예습’에있었다.그날배울내용을미리한번읽어보는것만으로도수업의이해도가많이올라간다고한다.인생도마찬가지아닐까?누구보다행복한인생을산선배의지혜를엿볼수만있다면,우리의나머지인생은행복에한발자국가까워지지않을까?100세를앞두고오로지“나는행복했습니다.여러분도행복하십시오”라는말을하고싶다는99세의철학자김형석교수가스스로살아본인생을돌이켜깨달은행복의비밀들을직접원고지에옮겨적었다.김교수는말한다.행복은주어지거나찾아가는것이아니라언제나우리들의생활과삶속에있었다고.사랑이있는곳에는언제나행복이함께했다고.그래서사랑의척도가그대로행복의기준이되곤했다고.

철학자가100세인생을통해깨달은‘살아있는행복론’
행복을원하지않는사람이있을까?“다른모든것은원하는사람도있고원하지않는사람도있다.그러나행복은누구나원한다.”라는아리스토텔레스의말을굳이인용할필요도없이우리는누구나행복한삶을꿈꾼다.그렇지만행복이란과연무엇인지,어떻게살면행복한지등구체적인질문에들어서면이야기가달라진다.행복은너무나주관적이며,같은내용이라도시간과장소에따라서달라질수있기때문이다.그럼에도불구하고우리는늘행복에대해서갈증을느낀다.
김형석교수는우리가행복에관해묻고싶은이시대최고의‘행복전문가’이다.우리나라1세대철학자로31년간연세대강단에섰을뿐더러,100세를앞둔지금독자들에게가장하고싶은이야기로“나는행복했습니다,여러분도행복하십시오”라는말을꼽을만큼행복한인생을직접살았기때문이다.
그렇다고그가평탄한삶을산것도아니다.그는말한다.“인생이란어쩌면,무거운짐을지고허락된시간을걷는것일지도모른다”고.그도그럴것이1920년생인저자는대한민국근현대사라는역사의무거운짐을지고몹시고단한삶을살았다.어릴적에는죽음과직면할정도로병약한데다가가정형편이어려웠고,대학을다닐때는학도병문제때문에경찰을피해다녀야했다.해방의기쁨도잠시뿐이었다.6.25가터지면서탈북을거듭하며생사를넘나들었고,남한에서는6남매를포함한10명의가족을돌보기위해밤낮으로뛰어다녀야만했다.그를돕는것을인생의목표로생각했을만큼살갑던아내는오랜투병생활끝에세상을떠났고,그는20여년을텅빈2층집에서혼자지내고있다.그럼에도불구하고저자는“인생은시련이있어도아름다운것”이라고말한다.지나고보니,“내가나를위해한일은모두사라지고,다른사람과더불어산곳에는행복이있었기”때문이다.
책은크게4가지주제로나뉜다.행복하려면어떻게살아야하는지를말하는‘행복의조건’,저자가꼽은행복의가장큰원천중하나인‘일하는기쁨’,‘우리를불행하게만드는것들’,그리고저자의인생찬가인‘사랑했으므로행복했노라’이다.담백하면서도사색이깃든저자의글은때로는우리를미소짓게하고,때로는인생의의미를묻게끔이끌어준다.
김형석교수는“마지막이될지도모르는책(행복예습)”의원고를그어느때보다정성껏원고지에한자한자써내려갔고,백수(白壽)가되는올해초탈고했다.따라서이책은김형석교수라는한개인이한평생을통해느낀행복의실체에관한이야기이자,‘우리나라철학계의거두’로평가받는한철학자가바라본행복의본질에대한이야기이다.
저자는말한다.100세인생을통해사랑이있는곳에는언제나행복이함께했다는사실을체험했다고.그래서행복을염원하는독자들에게“나는행복했습니다.여러분도사랑을나누십시오”라는인사를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