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투명인간 (양장본 Hardcover)

진짜 투명인간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부패되지 않는’ 이라는 뜻으로 해마다 프랑스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뽑는 아동청소년문학상, 엥코 티블을 수상한 『진짜 투명인간』. 이 책은 투명인간이 되고 싶은 소년과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피아노 조율사 아저씨의 우정이야기를 담았다. 투명인간이 되거나 저절로 연주되는 피아노를 사서 연습 안하고도 멋진 연주를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꼬마 에밀. 생전 처음 피아노 조율을 하러 온 시각장애인 아저씨를 만난다. 아저씨에게 색깔을 알려 주고 싶어서 에밀은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아저씨는 그런 에밀에게 피아노 연주로 색깔을 들려주며 우정을 쌓아 가는데......
저자

레미쿠르종

저자레미크루종은1959년에프랑스에서태어난작가이자삽화가이자현장기자입니다.파리에스티엔느미술학교에서시각표현을공부한뒤오랫동안광고일을했습니다.프랑스와미국에서열리는미술전에여러차례참가했고,잡지[지오Geo]의현장기자로2002년에말리의도곤족을취재하고,2006년에는국경없는의사회와함께케냐를방문해에이즈감염실태를파악했으며,아이티지진참사2주기였던2012년에는세계의사회와함께아이티를찾아가지진이후아이티사람들의삶을펜과붓으로그려서알렸습니다.서른권넘게어린이책을출간하고,생텍쥐페리문학상,엥코?티블문학상,주니어독자상등을받았습니다.현재파리에서세자녀와함께살고있습니다.직접글을쓰고삽화를그린책으로는[고양새즈필로],[큰슬픔],[커다란나무],[맨발],[눈처럼흰]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프랑스교육부추천도서
◈제19회엥코?티블수상작.

(‘부패되지않는’이라는뜻으로해마다프랑스어린이와청소년이직접뽑는아동청소년문학상입니다)

피아노치는걸싫어하고반드시
투명인간이되고싶은소년과앞이보이지않는시각장애인피아노조율사아저씨의우정이야기

줄거리
투명인간이되거나저절로연주되는피아노를사서연습안하고도멋진연주를엄마에게들려주고싶은꼬마에밀.생전처음피아노조율을하러온시각장애인아저씨를만난다.아저씨에게색깔을알려주고싶어서에밀은갖가지방법을동원하고,아저씨는그런에밀에게피아노연주로색깔을들려주며우정을쌓아가는데......

출판사서평
현장기자이자작가이자세아이아빠인레미크루종은평범한에밀이란소년을통해시각장애의불편함과장점을다른시각으로그려내고있다.타인에게깊이공감하고배려하는주인공에밀은시각장애인피아노조율사아저씨를만나이렇게묻는다.“아저씨는눈으로뭐가보여요?”아저씨는웃는다.그리고대답한다.“에밀,넌무릎으로뭐가보이니?내눈은네무릎처럼본단다.”단박에이해한에밀은그때부터아저씨의무릎같은눈을위해여러가지방법으로색깔을알려주기시작한다.아저씨에게빨간토마토로빨간색을알리고,맨발로잔디를걸어초록색을,여름날푹자고일어난아침열시로흰색을설명해준다.이에아저씨도그색깔을닮은피아노연주로에밀에게대답한다.이러한우정은‘1일장애체험’이나‘장애우돌보기행사’등으로는절대알수없는진정한사람에대한이해와공감의영역인것이다.단순하면서도강렬한그림속에녹아있는짧지만특별한이야기는페이지마다되읽어보게하는‘진짜’의힘을갖고있다.

해외언론서평
주인공에밀은투명인간소설을무척좋아해요.그렇다고투명인간이될방법은없어요.하지만피아노조율사인블링크아저씨에게에밀은투명인간이나다름없어요.아저씨는시각장애인이라에밀뿐아니라모든것이보이지않아요.그사실때문에에밀은슬퍼요.그래서블링크아저씨에게다른감각들을이용해색깔을느낄수있도록도와주기시작해요.작가는시각장애인,투명인간이되고싶은아이,음악을이야기하기위해우리를생생한색깔의욕조속에빠지게합니다!너무나도예쁜이야기에아이들은입이헤벌어지고말지요.조율사가시각장애인이란사실을읽을때,어떻게아무것도보지못한다는것인지,보이지않는사람을어떻게알아보는지,어떻게색깔을다른것으로묘사할수있는지아이들은놀라고신기해해요.6~7세아이들부터읽을수있는유쾌하고,똑똑한이야기입니다.
-리르오장팡닷컴lireauxenfants.com

2008년앵코?티블아동청소년문학상(초등학교저학년부문)을수상하고,교육부추천도서로선정된이책은투명인간이야기를좋아하는소년과앞이보이지않는시각장애인의아름다운우정을다뤘어요.장애뿐아니라음악,색,상상,책읽기와같은주제도같이다루고있지요.어휘부문에서도단어사용이풍부해요.교사시험을준비중인내게는꼭읽어볼만한책이었어요.
-모레르

상상력이풍부한소년과앞이보이지않는피아노조율사가서로알아가며우정을쌓고,자신들도달라지는예쁜이야기예요.글투는유려하고,생기있는삽화는소년의일상과소년에게많은생각을불러일으킨시각장애인과의만남을명쾌하게보여주고있어요.레미쿠르종선생님의모든작품이그러하듯이아주긍정적인이야기예요.
-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