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내게 사랑과 봉사라는 벌을 주었다

신은 내게 사랑과 봉사라는 벌을 주었다

$15.78
Description
신이 내린 벌 중에서 가장 무서운 벌은 ‘사랑’
전국구 주먹에서 장애인들의 대부로 살아가는
前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신용식 회장의 인생 스토리
젊은 시절 전국구 주먹이었지만 과거를 내려놓고 장애인운동에 뛰어들어 봉사를 해온 ‘장애인들의 대부’ 전 한국신체장인협회 신용식 회장의 인생 스토리를 담고 있다. 청년 시절 오토바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보스가 된 이야기, 정치와 주먹이 공존하던 시대에 정치의 뒤편에 서게 된 이야기, 장애인 운동에 뛰어들게 된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그는 세상과 화합하고 화해하지 않으면 결국 스스로가 불행해 질 수밖에 없다며,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장애인운동은 어두운 과거를 덮기 위함이 아니라 ‘신이 내린 사랑과 봉사’라는 행복한 벌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잘못된 과거 때문에 현재 열심히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할 것이다. 살아보니 자신의 영달 보다 누군가를 위해서 사랑하고 봉사하는 일도 꽤 근사하고 행복한 삶이라고 말하는 왕년의 주먹, 신용식 회장의 조언 또한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삶의 막장을 지독하게 살아내고 희망으로 걸어 나온 그의 인생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신용식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중앙회회장이다.

목차

들어가는글ㆍ4
축하의글ㆍ8

1부잘못된영웅심으로세상과맞서다
내인생의첫번째벌ㆍ18
한일회담반대운동을위해철길에드러눕다ㆍ21
비상계엄령선포화양계곡으로도망ㆍ30
혼란스럽기만했던고등학교시절ㆍ37
인생의첫번째기회를놓치다ㆍ49
브레이크없이달리던오토바이사고ㆍ55
다리하나를자르고인생을다시시작하다ㆍ61
더강해진다리로세상을공격하다·ㆍ65
「청소년선도자활회」를만들다ㆍ69

2부주먹과협객
26세,세력을키우기위해서울로진출하다ㆍ82
곽우영은내게아버지이자큰형님같은존재였다ㆍ87
국가와민족을위한「자유수호구국연합회ㆍ95
술과마약의늪ㆍ100
「호청련」은국가의안보를위해서만든단체였다ㆍ106
건달과상류사회ㆍ113
미안하고고마운사람들ㆍ119
존재감을잃게하는교도소생활ㆍ124
끝내아버지와의약속을지키지못했다ㆍ128

3부신은나를지켜보고있었다
비전사건으로교도소전국구의시작ㆍ138
사랑하는후배의죽음ㆍ143
남기춘과의악연은고맙게생각한다ㆍ148
어머니를위한행복한거짓말ㆍ155
아내는내인생의마지막선물이다ㆍ160
신은나를지켜보고있었다ㆍ164
조직보다진한게혈육이다ㆍ168
돌을사랑했던우상의죽음ㆍ172
진짜협객이되고싶었다·ㆍ177
역사책에빠지다ㆍ181
「충우회」이야기ㆍ187
좋은인연은신의축복이다ㆍ191
김대중은멋진정치인이다ㆍ197
내영원한친구들의죽음ㆍ201
후배건달들에게당부하고싶다ㆍ204

4부나눔과봉사의삶
장애인운동은운명이었다·ㆍ214
깡패노릇한것도써먹을데가있었다ㆍ221
서로의다리가되어주고싶었던친구ㆍ226
컨테이너에사는보스ㆍ233
행복공장이야기ㆍ237
노인회에도못가는장애노인들ㆍ242
나는친구를사랑한다ㆍ246
진짜빽이란누군가의자랑이되는것이다ㆍ251
정권은바뀌어도이념은변치않는다ㆍ255
자랑스러운충청인대상ㆍ260
장애인의인권문제ㆍ264
아름다운죽음ㆍ272

출판사 서평

전국구주먹에서장애인들의대부로살아가는
신용식회장의인생스토리!

젊은시절전국구주먹이었지만과거를내려놓고장애인운동에뛰어들어봉사를해온‘장애인들의대부’전한국신체장인협회신용식회장의인생스토리를담고있다.그의인생은시작부터파란만장하다.청년시절오토바이사고로한쪽다리를잃었지만,세상으로부터더욱철저히자신을지키기위해주먹계의보스가되었다.이후정치와주먹이공존하던시대에그역시숙명적으로정치의뒤편으로들어서게되었다.분명국가와나라를위한일이라믿었지만,시대의파도에휩쓸렸던그의삶은결과적으로좋지못했고스스로에게도많은상처를남겼다.

그를치유하고구원해준것은장애인운동이었다.처음에는어쭙잖은생각으로장애인운동에뛰어들었지만,장애인들스스로살아갈수있는방법들을찾고함께어울리면서장애인운동은삶의보람이고기쁨이되었다.세상에대한분노로맞서는것이아니라세상속으로들어가함께하는삶이얼마나소중하고행복한지,그사실을깨닫게된것이다.그러면서그는“신이어쩌면나에게장애인운동을시키기위해서긴세월동안혹독한훈련과고통을주었다”라고말한다.

세상과맞서기보다사랑과평화라는무기로싸워라
나를지키는것은세상에대한분노와주먹이아니라
세상속으로들어가그들과함께하는것이었다.

사람은혼자서살수없고,다른누군가의도움없이살아갈수없는존재이다.특히장애인들,소외된사람들에게관심과사랑,도움은필수적이다.그는한국신체장애인협회회장으로활동하며장애인들이스스로힘을길러목소리를내고자립할수있는환경을마련하고자애써왔다.지난날의과오때문에여전히그에게곱지못한시선을보내는사람들도있지만,언젠가는그의진심을세상이알아줄날이올것이라믿고있다.사랑과봉사는세상에대한감사와보은때문에하는것도아니고또누군가에게빚을지거나마음이착해서하는것도아니니까.

과거때문에어려움을겪는이들에게
나의이야기가희망이되길
이책은잘못된과거때문에현재열심히살아가는데어려움을겪는이들에게격려와희망을전할것이다.‘살아보니자신의영달보다누군가를위해서사랑하고봉사하는일도꽤근사하고행복한삶’이라고말하는왕년의주먹,신용식회장의조언또한묵직한울림으로다가온다.삶의막장을지독하게살아내고희망으로걸어나온그의인생이진정한삶의가치와사랑에대한메시지를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