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 (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보통사람들 (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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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특별한 것 없는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책으로 쓰나요?’
이렇게 말했던 소소한 시작이 우여곡절 끝에 책으로 나왔다
방송국 기자단이란 인연으로 뭉쳐진 다섯 명의 보통사람들
육 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육.책.만’멤버들의
보통의 삶을 응원하며 든든한 한편이 되어 주는 이야기
특별한 것 없는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책으로 쓰나요?
육 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 육.책.만의 다섯 멤버들
평범해서 더 특별한 이야기, 보통의 삶을 응원하며 든든한 한편이 되다
이 책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다섯 명의 저자들이 ‘육.책.만(육 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이라는 밴드에 가입해 자신과 자신의 일상을 바라보며 쓴 이야기이다. 이들은 방송국 기자단으로 활동하던 중‘육.책.만’이란 밴드에 가입하게 되었고, 자신을 우울하고 슬프게 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위로와 에너지를 얻게 된다. 그리고 ‘육 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라는 밴드의 이름대로 책을 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탄생하게 된 《보통사람들》은 기대 없이 시작했던 ‘소소한 시작의 결과물’이자, 무모해 보이지만 있는 힘껏 응원해 주고 싶은 ‘보통사람들의 열정’일 것이다. ‘특별할 것 없는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책으로 쓰나요?’ 하고 글을 쓰는 시작부터 자조 석인 물음표가 가득했지만 이들은 보통의 삶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고, 삶의 균형도 새로운 꿈도 찾게 된다. 평범해서 더 특별한 이야기, 이 책은 세상의 수많은 보통사람들에게 삶을 응원하고 든든한 한편이 되어 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저자

안지영

정과오지랖의중간어디메쯤헤메고있는,사업가를꿈꾸는전업주부아줌마.브런치@anjji624

목차

프롤로그_4

#육.책.만_13

#보통사람들이야기
안지영정과오지랖의중간어디메쯤
알바비사용내역서_27
다섯마리물고기_33
앞집아주머니_39
이사를했습니다1_44
이사를했습니다2_47
늘오랜만인딸_50
두동짜리아파트_55
Episode_60

엄혜령이성과감성이왔다갔다
자기전습관_63
질문을위해다녀온거리_69
아기,온전한인격_73
말과글의무게_77
자유를찾아서1_80
자유를찾아서2_86
비장미_93
Episode_96

신용민열정재능발굴러
반백살의열정_99
함께라서더재미나는세상_103
실패릴레이,일단질러보자_108
다행복하자고하는짓_113
우쭈쭈,괜찮아!너는멋쟁이_118
골때리는남편과살아주는덕업_124
이제다른사람이되어볼까합니다._128
죽을때까지한곡도못팔면어쩌지?_133
Episode_140

최미영다리힘이좋은여자
사람앞이두려웠던나_143
10,20대에부딪힌인간관계_147
사람을좋아하는우리엄마_151
또다른마음의상처_154
어떻게단골가게들이많아졌을까?_156
사람과의만남,모임이야기_161
2019년새로운만남과헤어짐_164
여전히어렵다,인간관계_168
많은모임의유지비결_171
Episode_175

박세미자아찾는ㅈㅜㅇ…
불편한낮잠_179
내겐너무부담스러운말,‘배려의아이콘’_183
우리는지극히정상인엄마예요_187
나다시결혼할래!(막장아님주의)_190
할머니,저오늘은엄마아빠랑잘래요_194
한여름엄마의눈물_198
Episode_202

#나에게‘사람’이란_206

에필로그_217

출판사 서평

육개월안에책을내고만다!‘육.책.만의다섯멤버들
이책은평범하게살아가던다섯명의저자들이육.책.만(육개월안에책을내고만다)이라는밴드에가입해자신과자신의일상을바라보며쓴이야기이다.지극히평범한,흔히볼수있는이웃집아줌마,아저씨,언니또는동생인이들은어느날우연히방송국기자단에지원하게되고,이것이계기가되어밴드에가입하게된다.
초대장을날린방장의의무감이었을까?처음에는방장의뭔지모를모노드라마와같은글들이올라왔다.은근슬쩍무반응을결심하고있었던4명의멤버,하지만올라오는글들이자꾸신경이쓰였다.나와같은생각,나와같은느낌,나와같은질문들이슬금슬금올라와머릿속또는마음속을거슬리게했다.

‘보통’이라는두글자가주는위로
어느날제2의멤버가글을올렸다.그러자조용하기만하던밴드에속속들이다른멤버들의글이올라오며육.책.만에자신의이야기를공유하기시작했다.올라오는글은특별할것이없었다.육아의어려움,퇴직과새로운도전,일상의소소한재미와발견들,하나같이보통사람들의평범한이야기였다.
하지만신기한건짧게라도한두줄쓰고나면,우울하고슬프게하는것들로부터벗어나위로와에너지를얻게되었고,소소한일상의기쁨도배가되었다.특별하다고생각되는사람들이넘쳐나는세상에나와같은보통사람들이있다는것은든든한한편이라도만난듯서로에게왠지모를위로가되었다.

이렇게해서탄생하게된이책은기대없이시작했던‘소소한시작의결과물’이자,무모해보이지만있는힘껏응원해주고싶은‘보통사람들의열정’일것이다.‘특별할것없는사람들이무슨이야기를책으로쓰나요?’하고글을쓰는시작부터자조석인물음표가가득했지만이들은보통의삶속에서특별함을발견하고,삶의균형도새로운꿈도찾게되었다.

삶의미로속에서다시일어설수있는것은
함께하는수많은보통사람들이있기때문이다
나의경험만으로세상을살아나가기가쉽지않다.수많은인생의질문들그리고넘기힘든인생의계단과마주해야한다.그럴때면묵묵히하루하루를살아가는‘보통사람들’의이야기에서우리는더큰용기를얻고삶의긴장을내려놓게된다.
평범한질문들앞에두고오지랖넘치게,쓸데없지만성실하게,무모하지만최선을다해자신만의방법으로차곡차곡하루를밟아나가는보통사람들.우리삶의대부분을채우는것은이러한보통사람들의삶속에서녹아든평범한진리이다.위인들의이야기에잠시귀를기울여도보지만,길고지루한삶의미로속을걸어가면서도웃을수있고다시일어설수있는것은함께하는수많은보통사람들이있기때문이다.
육.책.만의다섯멤버들처럼자신의이야기를누군가에게털어놓는것만으로도분명위로가될것이다.또누군가는나의이야기를읽으며힘을낼지도모른다.
세상모든보통사람들의이야기는평범해서더특별하다.그러니까보통사람들과함께힘을내어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