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의사, 줄기세포 연구자, 경영자 김현수가
내 안의 두려움을 돌보고, 삶을 사랑하기 위해 쓴 마음의 기록
불안과 두려움조차 내 안의 토양이 된다
꿈을 좇는 세상의 모든 ‘성난 황소들’에게 건네는 용기와 위로
내 안의 두려움을 돌보고, 삶을 사랑하기 위해 쓴 마음의 기록
불안과 두려움조차 내 안의 토양이 된다
꿈을 좇는 세상의 모든 ‘성난 황소들’에게 건네는 용기와 위로
의사 김현수는 틈이 날 때면 병원 옥상에 간다. 처음에는 머리를 식히러 갔지만, 또 다른 옥상 산책자들과 풍경을 나누고, 누가 심었는지 모르는 셀러리에 관심을 두면서 점점 옥상 산책을 즐기게 되었다. 옥산 산책이라고 해봐야 몇 걸음 걷다 한강 바람을 맞으며 세상을 내려다보는 게 다였다. 하지만 혼자가 되는 시간은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놓게 했고 그 이야기는 직업에 대한 철학, 불안을 견디는 삶의 태도, 열정과 삶 사이의 균형을 찾는 발견들로 진화해 이 책에 담기게 되었다.
그간 알려진 저자의 모습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만들어낸 바이오기업의 대표로서 연구 성과에만 집중되어 왔다. 그러나 『옥상 위의 칸트』에서는 김현수가 써 내려간 진솔한 글과 함께 다양한 생각, 내면 속의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다.
무엇보다 빛나는 것은 그가 자신의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다. “살아 있으니 고민하게 되고, 살다 보니 방황할 수밖에 없다”며 불안과 두려움조차 자신의 토양으로 삼은 그의 이야기는 꿈꾸는 이들을 다독이고,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 앞에서 더욱 열심일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사차원을 말할 정도로 난해한 그림, ‘자뻑’과는 거리가 먼 한 줄 자평은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며, 꾸미지 않은 진솔함으로 김현수란 사람의 매력을 더해준다.
뜨거움만으로는 멀리, 오래 뛰지 못한다. 부족함을 채우려드는 채찍도 과하면 스스로를 갉아먹기 마련이다. 나와 내 주변을 사랑하는 일, 삶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자신을 담금질한다면, 불안과 두려움도 결국, 내 안의 비옥한 토양이 되어줄 것이다. 열정은 옮는다고 한다. 저자가 꾸준히 밟아온 노력과 삶의 철학이 꿈을 좇는 세상의 모든 황소들에게 용기와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
그간 알려진 저자의 모습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만들어낸 바이오기업의 대표로서 연구 성과에만 집중되어 왔다. 그러나 『옥상 위의 칸트』에서는 김현수가 써 내려간 진솔한 글과 함께 다양한 생각, 내면 속의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다.
무엇보다 빛나는 것은 그가 자신의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다. “살아 있으니 고민하게 되고, 살다 보니 방황할 수밖에 없다”며 불안과 두려움조차 자신의 토양으로 삼은 그의 이야기는 꿈꾸는 이들을 다독이고,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 앞에서 더욱 열심일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사차원을 말할 정도로 난해한 그림, ‘자뻑’과는 거리가 먼 한 줄 자평은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며, 꾸미지 않은 진솔함으로 김현수란 사람의 매력을 더해준다.
뜨거움만으로는 멀리, 오래 뛰지 못한다. 부족함을 채우려드는 채찍도 과하면 스스로를 갉아먹기 마련이다. 나와 내 주변을 사랑하는 일, 삶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자신을 담금질한다면, 불안과 두려움도 결국, 내 안의 비옥한 토양이 되어줄 것이다. 열정은 옮는다고 한다. 저자가 꾸준히 밟아온 노력과 삶의 철학이 꿈을 좇는 세상의 모든 황소들에게 용기와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

옥상 위의 칸트 (혼자라고 느낄때 일상을 움직이게 하는 삶의 태도와 일상철학)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