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는 수밖에 길은 없다 (이용성 시집)

해보는 수밖에 길은 없다 (이용성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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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통과 힐링의 시로 직장생활의 긍정 에너지를 충전하다
SK 하이닉스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직장인이 틈틈이 써내려간 121편의 ‘소통과 힐링의 시’를 만날 수 있다. 시창작을 통해 인생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하며, 직장동료와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솔한 시인의 삶을 접할 수 있다. 직장생활로 바쁜 업무에 쫓겨 각박한 삶은 사는 이들에게 소통과 힐링의 시로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이용성

소백산맥이가로지르는충북영동추풍령에서출생하여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대전한밭대학교를졸업하였다.한국전력공사및sk하이닉스본사(이천)에서근무하다현재는중국우시공장sk하이닉스반도체에서근무하고있다.
2016년서정문학에시로등단하여한국문인협회,이천문인협회,다솔문학,파란풍경마을에서활동하고있다.저서로는1집「나에게너는소중한사람너에게나는스치는타인(1998년)」,2집「인생사랑」,다솔문학동인지「초록물결」등이있다.

목차

서시

1부인생사랑

워낭소리_014
두려워마라_015
중년_016
이제야알것같다_017
입동즈음_018
행복_019
인생_020
가더라_021
마침표_022
아우성소리_023
어제를반복하는오늘_024
그림그리기_025
바로나_026
양파_027
삶_028
사실하나_029
제대로_030
일어서라_031
삶이란_032
시간_034
감사_035
고향_036
요양원_037
이별가_038
후회_040
코미디인생날개접다_042
가을길모퉁이_043
사랑후에_044

2부새벽이어둠에게물었다

공감_046
주문_047
오늘_048
출근_049
새벽이어둠에게물었다_050
해보는수밖에길은없다_051
용문산추억한장_052
탄델타_054
출장_055
지각_056
철야작업_057
정년퇴직_058
사무실에서_059
조오타_060
친구야_061
동료_062

3부달빛모아별빛모아

시_064
시인_065
시인2_066
어찌하면_067
시어_068
시앞에서_069
아프지마라가을이다_070
좋다_071
행복시간_072
마법의세상_073
세월_074
아직은_075
파랑새_076
흔적_077
하늘아래누워_078
봄날풍경_079
바람_080
공_081
인연_082

4부이땅에서는순간

나는혼자다_084
길_085
그길_086
운명_087
지금삶이힘들다고_088
나의길_090
아웃사이더_091
오늘_092
여름이바람에게전하는말_093
발톱자르다_094
고드름_095
갈망_096
병원에서_097
뒤끝_098
개울가에서_099
그리움_100
눈썹문신하는날_101
아뿔싸_102
슬픈이야기_103
엇박자_104
욕심_105
금연_106


5부도대체너누구니?

찔레꽃_108
스마트폰_109
거울_110
아침_111
철새_112
시간_113
오목_114
사람_115
전철_116
달걀_117
CCTV_118
탁구_119
허수아비_120
달_121
블랙박스_122
선인장_123
센느강_124
봄_125
설봉산_126
술이야_127
세월호_128

6부깨알같은사랑이알알이

사랑_130
이유_131
결혼서약_132
그녀가웃는다_133
자식_134
딸_135
아들_136
응원_137
노래방_138
나의생일_139
아내생일_140
심야영화_141
어여가고싶다_142
장신골의가을_143
구인사에가면_144
낚시_145
세바스찬_146
아침밥상_147
찍사_148
발문/언제나긍정적인에너지로세상을밝히는시인_150
후기_176

출판사 서평

출판이안의기획시리즈‘소통과힐링의시11’직장시인을만나다

<소통과힐링의시>를기획하고이어가면서가장만나기힘든것이직장인의시였다.많은직장인들이‘시는이슬이나먹고사는이들의이야기’로치부하는경우가많았다.어려서부터“시를쓰면가난하게산다”는말을많이듣고자랐기에어쩔수없는일이었다.
그런중에이용성시인을만났다.지천명을넘긴나이에대기업에서직장생활을하며,틈틈이시를쓰며행복을추구하는시인이었다.첫인상부터밝은미소로상대를배려하는시인의모습이보기좋았다.<소통과힐링의시>의취지를이해하고보내준121편의시편들을보는순간그토록찾았던직장시인의진면목을보는것만같았다.

설레는가슴
가벼운발걸음

메아리없는
이땅을밟고

가자
어여가자

오늘은
내가주인공이다
-‘출근’중에서

이용성시인은‘출근’을주인공이무대에서는것으로노래한다.이얼마나긍정적인모습인가?실제로시인을만나본사람은안다.시인은매사에긍정적이다.무슨일이있을때마다항상밝은표정으로자신의일처럼솔선수범하는시인의모습을볼수있다.그야말로시로노래한대로삶을실천해나가는시인이다.그래서많은이들이시인의매력에빠져들수밖에없다.
인공지능시대를맞아이제시가‘이슬먹고사는사람’들의전유물이아니라모든이들이일상에서행복을추구하면서쉽게접하는향유물이될것이다.그런날을대비하기위해일상에서누구나쉽게시를접할수있는기회를제공하기위해솔선수범하는시인들이늘어나야한다.생계를유지하기위해일해야하는직장생활과시의향유가결코동떨어진것이아니라는것을일상에서느낄수있도록이용성시인과같은직장시인들이많이나와야한다.시를쓰며직장생활을더욱행복하게꾸려나가는시인들이더욱많이우리곁에머물러야한다.
이용성시인은시가우리의일상에가까이있음을수시로일깨워준다.시의소재를일상에서쉽게접할수있는것들에서취함으로써우리시대의더욱많은사람들이‘소통과힐링의시’에친숙하게다가설수있도록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