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꽃의 향기를 노래하는 시인
향기 풀풀 나는 꽃들의 향내를 풍기다
향기 풀풀 나는 꽃들의 향내를 풍기다
꽃은 향기로 실존한다. 그런 의미에서 조선의 시인의 꽃시는 꽃을 잃은 우리 시단의 꽃심이요, 향기 잃은 세상의 꽃씨다. 시인의 시집을 읽노라면 마치 시인이 데리고 나온 꽃들과의 나들이에 초대받은 기분이다. 향기 풀풀 나는 초대연에 한껏 취하고 싶다면 조선의 시인의 꽃, 향기의 밀서로 그 마음을 대신할 수 있다.
꽃 향기의 밀서 (조선의 시집)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