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니 꽃이 보였다

엄마가 되니 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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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꽃으로 소통하며 힐링하는 엄마시인!
꽃이 예쁜 건 사랑이 스며있기 때문입니다
자녀양육과 가족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해야 하는 와중에 꽃을 노래한 시들로 가까운 이들과 소통과 힐링의 장을 넓혀가는 엄마시인이 펼쳐놓은 꽃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꽃이 예쁜 건 꽃 속에 스며있는 우리네의 삶과 사랑이 그만큼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꽃을 사랑하고 꽃으로 노래하며 소통하는 당신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함께 해주실 거죠?
저자

강구자

1961년경기도여주에서태어났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문과를졸업했습니다.
가정주부로두아들을충실히키우다가자녀교육중에독서중요함을깨닫고,큰아들초등2학년,작은아들두살때독서지도사수료후초등학생독서지도사로서‘삶을가꾸는글쓰기’를가르치면서마음공부로틈틈이꾸준히시를쓰고있습니다.

목차

서시

1부가장고운꽃이여가장따뜻한꽃이여
참꽃
살구익을무렵
영춘화
앵두
찔레꽃
나팔꽃
목화꽃
찔레꽃2
달맞이꽃
산국화
네잎토끼풀
접시꽃
서리꽃
금낭화

2부활짝피워낸웃음덩어리활활타오르는기쁨덩어리

매화꽃
냉이
냉이꽃
맨드라미꽃
조팝나무꽃
산수유꽃
능소화
능소화2
치자꽃
덩굴장미
은행나무꽃
소국
은행잎안부
호박꽃

3부마구마구피워대는열정들
싱싱한사랑으로영그는

명자나무꽃
민들레
상사화
개망초꽃
개망초꽃2
백합꽃
살구꽃
과꽃
맥문동꽃
배롱나무꽃
애기똥풀꽃
소나무들
꽃허물
눈꽃

4부비밀스러운사랑
숨겨진짝사랑이었음을

베고니아꽃
목련꽃
봄까치꽃
개나리꽃
수수꽃다리
동백꽃
아카시아꽃
나리꽃
오동나무꽃
옥잠화
안개꽃
자귀나무꽃
포인세티아
백일홍
프리지어꽃

5부혼자여도함께있는듯
서로를향한

벚꽃
춘란꽃
생강나무꽃
봉숭아꽃
분꽃
개양귀비꽃
왕원추리꽃
카네이션꽃
무궁화꽃
벼꽃
수선화
등나무꽃
연꽃

발문
사랑과헌신을꽃으로피어올린엄마시인/이인환(시인
후기

출판사 서평

꽃을사랑하고꽃을노래하며
가족과이웃의향기를널리펼치는시인

꽃을꽃으로노래할수있다는것은축복이다.하지만우리가이런축복을누구나마음껏누리기시작한시기는결코길지않다.불과몇십년전까지만해도소수의복받은사람이아니고서는대다수의사람들은가족을위한희생과헌신을당연한것으로받아들여야했기에이런축복을누릴여유가없었다.그런점에서강구자시인의꽃을주제로한시를처음접했을때는내심부럽기까지했다.비슷한또래의여인들과는달리꽃을꽃으로노래할수있는축복을충분히누려온복받은시인일거라는생각이들었기때문이다.
그런데이게웬일인가?시인의시를접할수록가슴이아리다.꽃을꽃으로만노래하는복받은여인의삶이아니라꽃을꽃으로볼수없었던이땅의대다수사람들의보편적인삶이살아오는것이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