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징비록

나의 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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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새삼스레 지금 왜 ‘징비록(懲毖錄)’인가? 서애 유성룡의 참회록과도 같은 임진왜란의 기록을 왜 지금 재론하는가? 강철근 작가[(사)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의 역사소설 『나의 징비록』이 이에 대한 답을 준다. 저자는 집필 초기부터 “옛날부터 임진왜란을 읽을 때마다 궁금했었다. 이순신이 해상에서 분투하고 있을 때, 육지에서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조정과 고관대작들은? 육해군 동시 전투는 불가능했을까? 이럴 때 협공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백성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하고 스스로 물었다. 저자의 질문은 작품이 마무리될 때까지 그치지 않았다.
저자

강철근

저자강철근은‘한류문화의전도사’로불린다.현재외교통상부사단법인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회장.
저자는중앙대학교에서‘한류아카데미’를창설하고운영하였고(2004.12.~2006.3.),문화현장을다니며문화예술민간단체를창설하고운영하였다.월드와이드비(비보이공연단체),전용극장‘메사’를운영하였다(2007.6.~2009.12.).
또한한국문화코드연구회/쇼비지니스포럼을창설,운영(2006.12.~현재)하였고,경기도내관광업자들의모임인사단법인경기북부관광협회장으로활동했다(2006.11.-2009.12.).과거에정부의정책수립과집행도하였다(1994~2004).그때세계박물관대회정부운영단장을하기도했다(2003~2004).
저서도출간하였다.『문화정책론』,『예술의자유』,『돌아오지않는밀사(密使):이상설이야기』,『한류전문가강철근의한류이야기』,『TheKoreanWave』,『장편소설사람의나라』,『소설바울』등이있다.
공부도좀하여법학박사학위를가지고있다.지금은인간과역사에대한끊임없는관심으로인간과역사탐구에나서고있다.

목차

서문4

제1장아득한꿈결같은봄날에
나의징비록1무심한비는비통한가슴을적시고14
나의징비록2아득한꿈결같은봄날에24
나의징비록3탄금대에조선의희망을묻다31

제2장임진왜란최초의승전들
나의징비록4임진왜란최초의승전!_옥포해전40
나의징비록5거북선출전하다49
나의징비록6평양성백성들의분노57

제3장서해어룡동맹산초목지
나의징비록7서해어룡동맹산초목지64
나의징비록8아!한산도대첩71
나의징비록9계속되는완승_안골포전투80

제4장순절하는의병들
나의징비록10순절하는의병들88
나의징비록11아,가련한신하의나라97
나의징비록12조명연합군평양성탈환104

제5장권율,적의사지를찢어나뭇가지에널다
나의징비록13유성룡의눈물116
나의징비록14권율,적의사지를찢어나뭇가지에널다123
나의징비록15부산포해전132

제6장『난중일기』_그비통함의기록
나의징비록16명왜강화회담이웬말인가?140
나의징비록17피끓는진주성149
나의징비록18이순신의『난중일기』_그비통함의기록157

제7장다시가열되는당파싸움,그리고유성룡의개혁정책
나의징비록19다시영의정유성룡_전시재상170
나의징비록20다시가열되는당파싸움과유성룡의개혁정책180
나의징비록21개혁또개혁190

제8장구름과달_증오의선조그리고영웅들
나의징비록22구름과달_이몽학과의병장김덕령200
나의징비록23정유재란의전야제_이순신죽이기의서막208
나의징비록24제7차어전회의_증오의선조216

제9장필사즉생필생즉사!
나의징비록25정유재란발발과통한의칠천량전투226
나의징비록26필사즉생필생즉사!_울돌목명량대첩236
나의징비록27울돌목명량대첩리뷰_도요토미히데요시의죽음245

제10장고향을어이잊으리까!
나의징비록28도조이삼평과심수관258
나의징비록29피눈물로쓴『건거록』267
나의징비록30천주교신부루이스의탄식273

제11장이슬다리에서지다
나의징비록31이슬다리에서지다1280
나의징비록32이슬다리에서지다2286

제12장이순신과유성룡
나의징비록33이순신과유성룡1296
나의징비록34이순신과유성룡2306

참고문헌316

출판사 서평

강철근교수에의해재해석되고재창조된이순신과유성룡,그리고선조
임진왜란,그비통함과격정의대서사시!

새삼스레지금왜‘징비록(懲毖錄)’인가?서애유성룡의참회록과도같은임진왜란의기록을왜지금재론하는가?강철근작가[(사)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회장]의역사소설『나의징비록(懲毖錄)』(도서출판이채,값15,000원)이이에대한답을준다.
저자는집필초기부터“옛날부터임진왜란을읽을때마다궁금했었다.이순신이해상에서분투하고있을때,육지에서는대체무엇을하고있었을까?조정과고관대작들은?육해군동시전투는불가능했을까?이럴때협공을했더라면어땠을까?백성들은어떻게살아남았을까?”하고스스로물었다.저자의질문은작품이마무리될때까지그치지않았다.

-선조는대체왜그렇게이순신을미워했을까?
-유성룡은이럴때왜침묵하고있었을까?
-우리백성들의피난행렬은어디로향해갔을까?
-그토록전국각지에서의병들이들고일어나싸울때조정은무얼하고있었을까?
-명나라의전투태세와전투력은과연어땠을까?
-명과왜(倭)는진정한통속이었을까?
-이순신은정말자살했을까?등등

저자는『나의징비록』을통해이에대한답을간명하고감동적으로그려내고있다.

조선은저역사적도전에어떻게대처했는가?
임진왜란은아직도끝나지않았다.

『나의징비록』에드러난저자의역사인식은매우비장하고통분하기짝이없다.

“왜부끄러움은항상민초들몫인가?나는임진왜란이부끄럽다.저섬나라의무지하고막된왜인들한테침략당해서부끄러운것이아니다.그당시우리양반네들의이기심과충의의이름으로자행한백성들에대한가렴주구와,당파싸움으로나라를빼앗긴것이부끄럽고원통하다.충의의이름으로이순신,김덕령과신충원같은수많은의절들을잡아먹은왕조의증오심과이기심이부끄럽다.백성들의통분을저들의권력과탐욕으로게걸스레뒤덮어버리는그작태가부끄럽고또부끄럽다.”-‘서문’중에서

저자는아직도임진왜란은끝나지않았다고인식한다.

“가토기요마사(加藤淸正),고니시유키나가(小西行長),고바야카와다카카게(小早川隆景)등의임진왜란당시의선조들이오늘밤의달을어떻게보았을까?”

1910년일제가우리나라를병탄했을때,초대총독테라우치가그해8월30일남산의총독관저에서그들무리들과함께거나하게술마시며말했던것을인용하며,저자는우리가임진왜란을잊지말아야할이유를다시한번역설한다.그것이징비록의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