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카를 마르크스가 생전에 완성한 역작 《자본》을 읽다!
치밀한 해석과 새로운 비평으로 우리 시대의 자본을 더 깊이 이해할 계기를 마련해주는 철학자 고병권의 『다시 자본을 읽자』 제1권. 많은 사람이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을 완전하게 읽어내고 싶어 하지만 각종 서문만 해도 100쪽이 넘는 데 질려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가까스로 본문에 진입했다 해도 곧바로 너무나 어려워 보이는 내용 때문에 주저앉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난공불락 텍스트로 자리 잡은 《자본》을 역사·철학·문학·인류학·경제학·사회학을 가로지르며 새로이 해석해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 저자는 마르크스가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넘어서려 했던 사상가이기 이전에 우리 시대를 자본주의라고 부를 수 있게 해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마르크스의 편들기와 그에 대한 감탄과 옹호를 바탕으로 《자본》 제1권 공략을 위한 대장정의 첫걸음을 뗀다.
저자는 난공불락 텍스트로 자리 잡은 《자본》을 역사·철학·문학·인류학·경제학·사회학을 가로지르며 새로이 해석해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 저자는 마르크스가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넘어서려 했던 사상가이기 이전에 우리 시대를 자본주의라고 부를 수 있게 해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마르크스의 편들기와 그에 대한 감탄과 옹호를 바탕으로 《자본》 제1권 공략을 위한 대장정의 첫걸음을 뗀다.
앞으로 2년에 걸쳐 이어질 시리즈를 통해 마르크스에게 그리고 어느새 고전이 된 《자본》에, 저자 고유의 조명을 비추는 작업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1권에서는 《자본》이라는 책의 제목을 살피고, ‘정치경제학 비판’이라는 부제를 곱씹으며, 여러 종류의 서문을 저자 특유의 조명으로 비춘다. 이를 통해 전반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다시 자본을 읽자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