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월간 정여울 열두 번째 이야기 『두근두근』. 월간 정여울 12월의 화가는 에곤 실레다. 그는 풍경화뿐 아니라 인간 본연의 형상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여 길쭉하고 왜곡된 모습의 자화상과 에로틱한 초상화를 그려냈고, 격렬하면서도 거친 선들은 기묘함과 불안감을 자아내며 지극히 내밀한 감정에 호소한다. 『두근두근』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 외에 비교적 덜 알려진 그림들을 싣고자 했다. “우리 삶은 오늘 불완전한 바로 이 상태로도 충분히 아름답다”라고 이야기한다.
두근두근 (반짝이는 설렘을 간직한다는 것)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