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 연구 1 (3.1운동 100주년 기념 연구서)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 연구 1 (3.1운동 100주년 기념 연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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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절반의 역사 복원, 1930년대 항일무장투쟁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는 3.1운동 이후 펼쳐진 우리나라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 3.1운동 이후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는 분단의 직격탄을 맞아 뒤틀리고 왜곡되었다. 특히 1930년대 이후 중국 동북지역과 국내에서 펼쳐졌던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는 금단의 영역으로 꽁꽁 갇혀버려 대중들이 접근할 수조차 없게 되었다. 이제 이 금단의 벽을 허물고 갇혀 있던 역사의 진실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절반의 독립운동사를 온전한 독립운동사로 복원해 내야 한다. 이것이 3.1운동의 정신을 살리는 길이며, 4.27 판문점 선언의 정신을 이행하는 길이다. 그리고 참다운 통일의 길도 열린다.
저자

박경순

우리역사 연구가. 1956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1977년 서울대 동양사학과에 입학했지만 2학년 때 중퇴하고 인천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1985년에 구속되었다. 석방된 후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 진보정당 운동에 매진했다. 1998년 영남위원회 사건으로 다시 구속되어 7년형을 선고받고 4년 9개월간 복역했다. 2008년 민주노동당 부설 새세상연구소 부소장. 2012년 통합진보당 부설 진보정책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40년 만에 ‘역사학도’로 돌아와 고조선의 역사와 선사시대를 아우르는 『새로 쓰는 고조선 역사』(내일을여는책)을 펴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외에도 『새로 쓰는 고구려 역사』(내일을여는책).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 연구1·2』(굿플러스북). 『현대 조선의 역사』(내일을여는책) 등의 저서가 있다. 진보운동과 관련한 저서로는 『21세기 진보적 민주주의』(새세상연구소). 『마녀』(아고라) 등이 있다.

목차

1장 항일민족해방운동의 새로운 노선 확립

제1절 시대와 민중의 절박한 요구
1. 일제의 식민지 수탈의 강화와 민중생존권 악화
2. 노동자 농민의 대중투쟁 격화
3. 새로운 민족해방운동의 출현은 시대와 민중의 절박한 요구

제2절 새로운 역사의 시작
1. 타도제국주의 동맹 결성
2. 공산주의 청년동명 결성
3. 길회선 철도 부설 반대투쟁
4. 혁명시인 김혁

제3절 민중주체의 자주노선의 확립
1. 새로운 정세
2. 새로운 사상의 창시와 전략노선의 발견
3. 역사적인 카륜회의
4. 첫 당조직 건설동지사
5. 무장투쟁을 준비하는 나날들

2장 새 형의 항일대전의 개시

제1절 항일대전의 선포
1. 겨울 명월구 회의
2. 반일 인민유격대 창건
3. 남북만에서 전개한 초기 유격투쟁

제2절 두만강 연안 유격근거지
1. 유격근거지 창설
2. 소비에트정권이냐 민중정권이냐
3. 무장투쟁을 국내로
4. 유격구 방위전의 위대한 승리
5. 반일부대와 연합전선 실현

제3절 조선인민혁명군의 북만 원정
1. 조선 인민 혁명군으로 개편
2. 제1차 북만원정

제4절 항일민족해방운동의 자주적 입장 고수
1. 민생단 회오리 바람
2. 유격구를 해산과 광활한 지대로의 진출
3. 제2차 북만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