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읽는 지식재산 (일상샐활에 깊이 스며있는 미술 작품을 통해 쉽게 풀어 쓴 지식재산 이야기)

미술로 읽는 지식재산 (일상샐활에 깊이 스며있는 미술 작품을 통해 쉽게 풀어 쓴 지식재산 이야기)

$18.00
Description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미술작품을 통해
지식재산에 더 쉽게 접근하다
미술은 우리 일상에 알게 모르게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엔제리너스'에서는 라파엘로의 〈시스티나 성모〉 그림에 등장하는 천사들을 만날 수 있고, 여성 속옷 브랜드 '비너스' 광고에는 밀로의 비너스가 등장하고, 가끔 두통으로 찾게 되는 진통제의 포장지에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 브로흐 바우어 부인〉이 그려져 있다. 이렇듯 각종 제품과 광고 등을 통해 우리의 생활과 문화 속으로 이미 미술이 들어와 있으며, 반대로 미술가들은 기존의 상업 광고 등을 차용해 작품으로 제작하기도 한다. 동시대 미술의 악동으로 불리는 제프 쿤스는 고든스라는 술 브랜드 광고를 실크스크린으로 복제해 수백만 달러에 판매한 바 있고, 미국의 화가 리처드 프린스는 말보로 담배 광고의 상징인 말보로맨을 차용한 실크 스크린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팝 아트의 대가 로이 리헤텐슈타인의 〈공을 든 소녀〉라는 작품은 원래 신문에 실린 광고 이미지였다. 지식 재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방법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관심으로 수년간 미술사와 관련한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이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이 스며있는 미술 작품을 통해 지식재산을 쉽게 풀어 이야기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고민의 결과가 이 책으로 엮이게 되었다.
저자

박병욱

연세대학교금속공학과,한국과학기술원지식재산대학원에서공부하였다.특허업무에관심을가지고몇개의특허법인을거쳐에스앤에스텍,동부하이텍에서특허업무를수행하였다.2007년부터는반도체관련기업인테스에서지적재산팀장으로근무중이며,동국대학교지식재산대학원겸임교수이기도하다.또한특허청변리사제도개선위원회,손해배상제도개선위원회등에참여하였고,기업의지식재산인력들이모이는한국지식재산협회에서기획조정위원,중소기업분과위원장및학술연구회위원장으로서일한바있다.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를비롯한여러대학및대학원에서지식재산관련특강을한바있으며,만도,동진쎄미켐등여러기업과김앤장법률사무소,지역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경기도중소기업CEO포럼,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등에서발명자,변호사및변리사,경영진및기업/대학의특허담당자를대상으로강의한바있다.전자신문의객원기자로서다수의칼럼을게재하였고,지식재산능력시험교재(박문각)및우리회사특허관리(클라우드북스)를저술하였다.

목차

-서문

-르네마그리트의〈리스닝룸〉과사과
-클로드모네의〈인상,해돋이〉와튜브물감발명
-앤디워홀의〈5병의코카-콜라〉와지식재산관리
-루이스부르주아의〈마망〉과빌바오,그리고스파이더맨
-고흐,밀레,그리고몬산토와권리소진
-살바도르달리의〈기억의지속〉과시계디자인
-마르크샤갈의〈생일〉과HappyBirthdaytoYou
-구스타브카유보트의〈비오는날,파리거리〉와도로포장
-다빈치의〈모나리자〉와패러디,그리고공정이용
-뱅크시의〈표범과바코드〉와비실시기업
-루벤스의〈촛불을든노인과소년〉과특허소송을할수있는자격
-이브클라인의〈IKB191〉과색채상표
-라파엘로의〈아테네학당〉과건축저작물의침해판단
-오노레도미에의〈두변호사〉와변호사비용부담
-마티스의〈커피와함께있는로레트〉와커피전쟁
-폴세잔의〈카드게임하는사람들〉과특허의대상
-가츠시카호쿠사이의〈가나가와해변의파도〉와특허의진보성
-루벤스의〈베들레헴의유아학살〉과진정한발명자
-에드워드호퍼의〈나이트호크〉와수입금지
-렘브란트의〈자화상〉과셀카봉특허

-주석
-참고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