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림으로 나눈 대화』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전혁림 탄생 백 년을 맞아 그의 아들 전영근 화백이 아버지와의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다. 통영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색으로 수많은 작품을 완성하며 ‘코발트블루의 화가’, ‘색채의 마술사’라 불린 화가 전혁림. 이 책은 그의 생애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아들이 아버지의 내밀한 삶과 예술을 글과 그림으로 되살린 특별한 책이다. 언젠가는 넘어서야 할 스승, 전혁림 화백에게 아들이 보내는 그림 편지이자 문학과 음악, 미술 등 당대 화려한 예술혼을 꽃피웠던 통영의 미학을 만날 수 있는 기록이기도 하다.

그림으로 나눈 대화 (화가 전혁림에게 띄우는 아들의 편지양장본 Hardcover)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