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마을 책방 이야기

바닷마을 책방 이야기

$12.00
Description
어릴 적에 마음에 품었던 책방지기의 꿈을 찾아
통영 외딴 바닷마을 책방으로 향한 열매의 좌충우돌 책방지기 성장기!
“바닷마을 책방의 신입 책방지기 ‘열매’ 인사드려요!”
매일 반복되는 출근지옥,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로 바쁜 업무. 큰 어려움은 없는 일상에도 불구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상실감을 느끼던 평범한 직장인 열매에게 의문의 채용 공고가 도착한다. 어릴 적 꿈인 책방지기를 떠올리게 하는 통영 바닷마을 책방의 책방지기 채용 공고를 보고, 무언가에 홀린 듯 충동적으로 통영으로 떠난 열매. 정원 잡초 뽑기가 책방지기의 주요 업무인 것도 수상한데, 드래곤볼을 모으러 전국 책방 순례를 다녀와야 한다니. 열매는 과연 이 미션들을 수행하고 노련한 책방지기로 성장할 수 있을까? 바닷마을 책방에서 일어나는 책과 사람, 이를 둘러싼 책방지기의 코믹과 감동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바닷마을 책방 이야기〉는 통영 바닷마을에 자리한 책방을 모델로 삼아 인스타그램에 반년 넘게 연재한 웹툰으로, 이 책에는 기존 공개된 17편의 에피소드 외에 제주, 부산 책방 순례를 다루는 새로운 에피소드 3편을 추가하여 이야기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였다.
저자

치앙마이래빗

어릴때부터연필만쥐면낙서하는게낙이었다.수업시간에만화와소설을읽다들켜벌을서던중학생시절을지나돈버는일보다여행을더많이궁리하는어른이되었다.2년여간치앙마이골목골목을누비며보낸나날을담아〈치앙마이,그녀를안아줘〉,방콕요리학교에서배운태국음식이야기〈치앙마이래빗의태국요리여행〉을그리고썼다.지금은통영바닷마을에머물며새로운이야깃거리를찾고있다.재미있는이야기,치앙마이,남편에이어좋아하는목록에통영과책방이새로추가되었다.
Instagram.com/chiangmairabbit

목차

프롤로그잃어버린꿈이우리를다시부를때
제1화춘자라고합니다
제2화면접다시보게해주세요!
제3화책방지기열매,인사드려요
제4화자!시작이야내꿈을
제5화책방불변의법칙
제6화포스의왕자님
제7화존재하는것만으로기쁨이되는
제8화바닷마을책방대모험
제9화사람들아,책좀사라!나집에좀가게???
제10화해적은아니지만보물찾기
제11화한밤의연주회
제12화꽃보다당신
제13화푸른바다아래
제14화이번엔혼자가아니니까
제15화때론동화보다동화같은
제16화책의노래,사람들의책방
제17화고수가되겠어요!
제18화나무처럼숲처럼
제19화함께읽으면더행복해져요
에필로그통영에놀러왔던토끼는이렇게노예가됐다

출판사 서평

책방의A부터Z까지,통통튀는상상력으로전하는
궁금했던책방의모든것!
누군가는막연히책방지기는책으로둘러싸인예쁜공간에서여유롭게책을읽으며보낼거라고생각할지도모른다.하지만책방지기의하루는매우바쁘다.소소하게는청소부터매일새로운책을주문하고산처럼쌓이는책을정리하고,내내비어있다가한번에몰려드는손님들응대까지.책방행사를기획하지만섭외는쉽지않고심지어작은책방에손님들은몇명들어올수도없는상황이다.이러한책방지기의현실적인업무부터각지의책방지기들만이갖고있는책방운영노하우,책방단골들의이야기등,이책은단순히책방지기의일만을보여주는것만이아니라책방이라는공간을매개로이어지는책과이웃의이야기를작가의톡톡튀는상상력을가미해서소개하고있다.1년간실제모델이된책방과주변이웃들을인터뷰하고관찰한작가의세심하고도따뜻한시선이담겨있다.

꿈을위해용기내바닷마을로떠난주인공이
당신에게전하는따스한메시지
이책의주인공은일상에만족하며하루하루를열심히살아가던평범한청년이다.그주인공이도시를떠나연고도없는낯선통영바닷마을책방으로향한것은어릴적품은꿈,언젠가바닷마을에책방을열자는아버지와의약속때문이다.주인공이마침내책방지기가되어실수연발이지만이웃과교류하며조금씩성장하는과정은우리에게용기를준다.꿈꾸는청년들에게,자신만의책방을꾸려가는책방지기들에게따스한응원의메시지를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