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씽크와이즈와 학교가 만났을 때』는 인천시교육청에서 준비한 「디지털 맵 활용 연수」를 진행한 연구사님과 선생님들이 뜻을 모아 ‘전문학습공동체’를 만들고, 연수에서 배운 씽크와이즈를 활용하여 학교 업무와 수업을 진행한 사례를 모아 만든 책이다. 말하자면, 학교에서 하거나 해야 할 일들을 씽크와이즈라는 마인드 맵 도구를 활용해 선생님들이 진행했고, 그 과정을 정리했다는 뜻이다. 당연히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있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도구인 씽크와이즈나 내용을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각자 만든 맵을 소개하고 공유하며 다양한 씽크와이즈 사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까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담아 각자의 아주 보통의 기록들을 모아서 또 누군가 이런 보통의 경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저자인 박혜진 장학사님의 서문에 담긴 내용이다. 연수 시간으로 인정되지도 않은 남은 시간을 활용했고, 답하고, 배우며, 진짜 공부를 시작하였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책이기에 저자분들에게 『씽크와이즈와 학교가 만났을 때』가 소중한 작업이었다는 것과 이후 학교 업무와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큰 기쁨이 될 것이라고 한다.
“각자 만든 맵을 소개하고 공유하며 다양한 씽크와이즈 사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까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담아 각자의 아주 보통의 기록들을 모아서 또 누군가 이런 보통의 경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저자인 박혜진 장학사님의 서문에 담긴 내용이다. 연수 시간으로 인정되지도 않은 남은 시간을 활용했고, 답하고, 배우며, 진짜 공부를 시작하였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책이기에 저자분들에게 『씽크와이즈와 학교가 만났을 때』가 소중한 작업이었다는 것과 이후 학교 업무와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큰 기쁨이 될 것이라고 한다.
씽크와이즈가 학교를 만났을 때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