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피는 꽃 (권규학 열 번째 시집)

홀로 피는 꽃 (권규학 열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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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연(偶然)’의 ‘새싹’에서 ‘필연(必然)’의 ‘꽃(花)’으로

권규학 시인이 열 번째 시집 ‘홀로 피는 꽃’을 상재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도 어려운데 열 권의 개인 시집과 150여 권에 이르는 공저 작품집, 수백 편이 넘는 다양한 기고 작품을 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쓰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을지라도 각권마다 200여 편의 주옥같은 시편들을 오롯이 담아낸 열정과 정열은 아무나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 번째 시집 ‘홀로 피는 꽃’을 출간한 그의 왕성한 창작활동과 꾸준한 노력에 찬사를 보냄과 동시에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권규학 시인을 알게 된 계기는 도의원 때부터였다. 관내 신문 지상에 기고한 다양한 글과 귀농·귀촌 동네작가로서, 또한 SNS 홍보단원으로서 청도에 대한 홍보 글을 꾸준히 올리는 것을 보고 궁금증으로부터 출발하여 주변에서 보고 들은 정보를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다.
권 시인은 대한민국 육군의 고급간부인 영관장교로 예편한 후 예비전력 부서의 사무관으로 4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영예로운 정년 퇴임과 함께 살기 좋은 고장인 청도로 귀촌하여 제2의 인생을 가꾸고 있다.
은퇴와 귀촌 후에도 권 시인은 꾸준한 노력과 열정적인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전원생활(田園生活)을 하면서 문학활동과 병행하여 청도군 내의 여러 단체에서 경력형 실력에 천부적인 부지런함과 성실한 자세로 다양한 실무를 수행함으로써 주변으로부터 돈독한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귀촌(歸村)한 청도 고을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다는 것이다.
이는 청도의 군정(郡政)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단히 고마운 일이다.
우리나라 군(郡) 단위의 대다수 고을이 비슷한 상황이지만 대도시로의 인구 유출로 갈수록 줄어드는 심각한 인구감소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

권규학

시인
●경북안동출생,아호청송(靑松)
●중앙대학교행정대학원졸업
●계간‘태화문학’수필부문신인상(1982)
●월간‘한맥문학’시부문신인상(2004)
●한국문인협회회원,한맥문학가협회부회장,늘푸른문학회회장
●사무관정년퇴직(2016)·경북청도에귀촌(현)
●전원생활(田園生活)과문학활동및언론인,숲해설가로활동
개인시집
●제1집:「詩가삶이될수없는이유」●제2집:「그대사랑앞에선」
●제3집:「하·늘·바·라·기」 ●제4집:「사·랑·바·라·기」
●제5집:「마·주·나·기」 ●제6집:「어·긋·나·기」
●제7집:「사랑이잠시외출을했을때」●제8집:「바·람·돌·이」
●제9집:「숲길을걸으며」●제10집:「홀로피는꽃」
공저
●동인시선‘늘푸른문학11집’외10권
●한국103인명시선(9,10,11,12권)
●한국87인명수필선(中5)‘야생초가부르는봄’
●각종홍보잡지및문예지150여권외다수
수상
●‘장폴사르트르문학상’서정시집저작최우수상(2010년)

목차

서문|청도군수김하수_4
시집을내면서|권규학_8

제1부세상이란이름의황량한벌판에서
하루살이_22
참된행복_23
삶의길_24
요지경세상_26
연꽃처럼_28
세상이란이름의황량한벌판에서_30
죽어서사는삶을살고싶은_31
요즘세상_32
노숙의군상群像을보고_34
여름무지개_35
인생이란_36
인연因緣_38
세월의넋_40
들풀로사는법_42
바람개비인생_43
빛과어둠_44
세상살이_46
사람이기에_48
아버지란이름앞에서_50
인생은여행입니다_51
낚시_52
지난삶을추억한다는건_53
우리들의천국_54

제2부무화과나무에서개살구를따다
핑계_56
먼산_57
어떤도둑_58
난장판세상_60
미친세상에선미친듯이살면그뿐_61
삶의이치_62
모다깃비_63
무간지옥無間地獄에서의망중한忙中閑_64
코로나시대_65
무화과나무에서개살구를따다_66
늑대와양羊-그렇고그런세상-_67
어떤넋두리-역사는말하나니-_68
풀꽃전쟁-밥그릇싸움-_70
물의이름으로_71
별들의전쟁(StarWars)_72
봄날은행복이다_73
바람부는세상_74
누군가의밥이되고싶은_76
어떤질투嫉妬_77
좋은글_78
삶의이유_80
성장통成長痛_81
기분좋은날_82

제3부마음이부자여도외롭습니다
사랑도미움도마음입니다_84
놓쳐버린것들-희망-_85
이상한동물_86
마음길_87
별이여그리움이여_88
가을입니다_90
중추절仲秋節_91
백수白手보고서_92
마음이부자여도외롭습니다_96
당신의꽃으로남고싶습니다_97
말한마디_98
도둑비_100
포용包容_101
오리는참좋겠다_102
긍정의힘_103
사랑과미움은한집에산다_104
만약에_107
그런거란다_108
빈익빈부익부貧益貧富益富_109
좋은건그냥좋은것이다_110
사랑의조건_111
사랑과미움_112
이름을알았다는것,그건행복입니다_114

제4부꽃은아무곳에서나피지않습니다
가을,청도천의밤_116
뿌리(ROOT)_118
길없는길_119
여름비_120
쓸개빠진놈_124
반곡지盤谷池의봄_125
꿈은시련을동반합니다_126
5월,그위대한이름앞에서_127
세상은아름답습니다_128
보름달_129
꽃은아무곳에서나피지않습니다_130
‘더럽다’는건_131
땅은이름없는풀을자라게하지않습니다_132
여울은멈추지않습니다_133
당신이란이유하나만으로_134
누군가내이름을불러줄때_135
청도천淸道川일몰日沒_136
희망希望_138
겨울다음엔봄이옵니다_140
포기하고싶을때포기하지않는_141
봄은꿈꾸는이에게꽃으로핍니다_142
바람둥이_144
참살이-사실과진실-_145
가을산책_146

제5부떠나면비로소알게되는것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_148
가을비내리는날에_149
열대야熱帶夜_150
장마후애哀_152
동행同行_154
가슴뛰는행복_156
행복의길_157
열세번째의봄에_158
겸손…,인생최고의지혜입니다_159
깨달음_160
미로迷路_161
길은길로이어집니다_162
여로旅路_163
아침을열어주는이,당신이었으면_164
떠나면비로소알게되는것들_165
사랑은비처럼눈처럼_166
그리움의색깔_167
밥_168
죽어야사는남자_170
봄비내리는날밤에_171
내가죽으면_172
봄은남몰래옵니다_173
소통疏通_174
그리움의다른이름_175
그리움이깊으면_176

제6부해는져서어두운데
낮달_178
새벽비_179
가을앓이_180
홍시_182
새벽산행_184
산사山寺의새벽_186
전원田園의새벽_187
섣달그믐_188
대한민국…,더는아프지마라_189
삶의길위에서_190
해는져서어두운데_192
행복과행운,그리고운명_194
긴병病엔효자가없습니다_195
가을산_196
‘고프다’는것은_198
지금청도천에는_199
가을산행_200
미친사랑_202
바라봐주는것만으로도_204
그리움의향기_206
입동立冬,겨울초입에_207
설렘_208
여름,청도천의밤_209
마음_210
남산계곡의가을_213
당신이머문자리가풍요롭기를_214

제7부과도한겸손은오만보다방자하다
상처입은영혼을위하여_216
사는게뭔지_217
아,이태원이여!_218
임아,아직은저강을건너지마오_220
눈물의의미_222
운다는건좋은것이다_224
사랑보다는추억이더_225
욕망의세월-너의의미-_226
밥한끼하자_227
어른이되는길_228
과도한겸손은오만보다방자하다_230
남과여_232
작은것이더아름답습니다_234
하산下山_236
세상앓이_238
슬픈사랑_240
겨울아리랑_242
먼저떠난벗에게_243
아무것도아닌것처럼_244
10월의마지막날에_245
우산_246
희망希望,겨울들녘의금빛노을이었다_247
잃어버린우산_248
이유같지않은이유_249
당신이그리운날엔_250

제8부홀로피는꽃이어디있으리
마음의창窓을열어둡니다_252
혼자라는건_254
혼자서세상을살아간다는건_255
홀로아리랑_256
들길에서_258
홀로피는꽃_260
비내리는바닷가에서_262
함께하는삶이행복입니다_263
홀로서기_264
사랑꽃_266
세월의무게_268
외로우니까혼자다_269
사랑나무_270
요즘세상은연꽃을그리워한다_271
허물_272
그냥꽃이면좋겠어,너는_273
가을,가을이좋아서_274
철길_275
철길을걸으며_276
가을,들길을걷다-풀꽃사랑-_280
겨울나무-어떤시그널(Signal)-_282
사랑과이별에대하여_284
세상에서가장아픈고통_285
먼길돌아나오며_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