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개보다도 못한 인간은 우리도 필요 없다. 이제 주인은 우리가 정할 거야!
이 작고 볼품없는 돌멩이가 뭐라고, 사람들이 저 난리인 걸까? 이름만 별똥별이지, 불이 꺼져서 빛나지도 않고 먹을 수도 없잖아?! 키우던 개들은 뒤도 안 돌아보고 버리면서 돌멩이 하나 찾겠다고 밤길을 헤매는 모습이라니……. 비록 버림받긴 했지만 한 번도 인간을 저버린 적 없는 개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별을 지키는 아이들 (김태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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