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리 (양장본 Hardcover)

세상의 소리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세상은 어떤 노래를 부를까요?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
숲속 친구들의 특별한 연주가 시작됩니다

  ※2019년 네 마리 고양이 재단상 최종 후보
저자

젬마시르벤트

GemaSirvent
1976년스페인의알리칸테에서태어났다.작가이며편집자,라디오진행자.칸딜라디오에서〈상상의미로〉라는어린이문학프로그램을진행하고있다.알리칸테대학교에서통번역학을공부했다.그리고역시알리칸테대학교에서시각디자인석사학위를받았다.어린이와교사들을위한독서와글쓰기교실을운영하고,여러교육기관에서그림책과시각언어를강의한다.《영화》,《세상의소리》,《우고와밤의용》등의작품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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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연의아름다움을되새겨보게하는아름다운그림책
“세상전체가일련의기적인데도우리는그것을일상이라고부를정도로기적에익숙해져있다.”-안데르센
그림에소리가있을까?소리에색깔이있을까?그리고향기에모양이있을까?책은현실에서닿을수없는아름다움에아이들이닿도록선물한다.아름다운그림을보며그소리를듣고,거기서오는일렁임으로그향기와다채로운색을상상하게한다.바로그림책이주는선물이다.《세상의소리》는그림으로들려주는세상의소리다.그림과글이음악으로바뀌는순간을경험하며,일상을마법으로채우는법을알게해준다.
소피아는사색을즐기는아이다.바다와해변에서발견하는수많은소리로자기만의음악을만들곤한다.방학을맞아산골에사는외갓집에간소피아는숲에게바다의음악을들려주고싶어마음속에가득담아숲으로들어간다.“고요하던땅의안개가바람을타고하늘로피어오르”자어디선가숲의음악이들려온다.
생쥐들이움직이고다람쥐가호두를들고나무를오르내린다.곤충들과작은동물,큰동물,숲속을흐르는샘물과바람이흔드는나뭇잎소리까지모두아름다운음악이된다.
소피아는바닷가마을에서담아온바다의소리를숲속친구들에게선물해준다.바다와숲은그렇게하나가되어아름다운세상의소리를만들어낸다.깊은밤달빛이은은하게숲속을비추면모두의연주가시작된다.숲과바다는하나가되어세상의음악을연주한다.
소피아는두눈을꼭감는다.
사색은마음을위로하고감각을살찌우게한다.파도에서고래의여정을찾아내고들꽃을스치는바람에서계절의속삭임을듣는다.《세상의소리》는아이들의상상력을자극해우리를둘러싼세상의아름다움을새롭게인식하도록도와준다.매순간우리와함께하는세상의아름다움과그들의이야기를마음깊이느끼도록도와준다.아이들의평범한일상이무지갯빛이야기로꽃피우는기적의순간을경험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