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화난 거야!

그게 바로 화난 거야!

$13.16
Description
네덜란드의 정신과 의사이며 소설가인
국민 작가 톤 텔레헨이 들려주는 감정’에 관한 이야기!
‘화’를 통해 알아본 인간의 감정에 관한 철학적이고 명쾌한 이야기!
저자 톤 텔레헨은 네덜란드에서 의사로 일하며 다수의 시집과 동화를 집필하였습니다. 인간의 이해하기 어렵고 종잡을 수 없는 면을 철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폭넓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그게 바로 화난 거야!》는 《너도 화가 났어?》의 후속작입니다. 전작이 적절하게 화내는 법에 관한 이야기라면, 《그게 바로 화난 거야!》는 시시때때로 마음속을 불태우는 알 수 없는 감정들에 이름을 붙어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 고전이 될 만한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한 열 개의 짧은 이야기는 우리가 ‘화’라고 생각해 왔던 열 개의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숲속에 사는 여러 동물이 다양한 상황을 통해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노란배 두꺼비는 화를 찾아 나섭니다. 동물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감정을 시험합니다. 고슴도치의 가시를 모조리 뽑아 버리고 코끼리의 코를 꼬아 매듭을 지어 버립니다. 개구리의 입을 붙여 버리고 달팽이의 더듬이를 비틀어 버립니다. 화났다고 절규하는 동물들에게 “그건 화가 아니야!”라고 소리칩니다. 개구리는 분해서 개굴개굴 울지만, 친구들도 그건 화난 게 아닌 것 같다고 말합니다.
이 감정이 화가 아니라면 무슨 감정일까요?
그리고 도대체 ‘화’는 어떤 감정일까요?
열 편의 이야기는 ‘지금 네 속에서 불타오르는 그 감정은 무엇이니?’ 라고 물으며 찬찬히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권합니다.
저자

톤텔레헨

1941년네덜란드에서태어났으며,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의학을공부했다.의사로일하면서다수의시집을발간했으며,1985년다람쥐가주인공인《하루도지나지않았어요》를발표하면서동화작가로활동하기시작했다.인간의이해하기어렵고종잡을수없는면을철학적이면서유머러스하게풀어낸작품들은폭넓은독자들에게사랑받고있다.
1997년에테오티센상(네덜란드어린이문학상)을수상,네덜란드최고의동화작가로자리매김했으며,《천재의사데터이야기》는2004년오스트리아청소년어린이문학상을받았다.그동안쓴작품으로는《너도화가났어?》등이있다.

목차

노란배두꺼비와고슴도치7
다람쥐와개미15
뱀21
고릴라27
다람쥐와코끼리31
사마귀37
개미43
메뚜기49
백조55
풍뎅이63

출판사 서평

■마음속알쏭달쏭내감정에이름을붙여봐요!

우리의마음에는다양한감정이있습니다.매순간감정들이서로얽히고설켜춤을춥니다.그러나내속에서일어나는감정을찬찬히들여다본적은없을겁니다.이책은‘화’라는감정으로지금내마음속에서벌어지는감정에이름을붙여보도록안내합니다.
이야기속뱀은늘불평불만으로가득차있습니다.화난채로잠이들고화난채로깨어나죠.친구들이이렇게해도화를내고저렇게해도화를냅니다.그러니이제친구들은뱀의진짜감정이무엇인지알수없습니다.진짜화난것인지도모르겠습니다.친구들은뱀이화내면즐거워합니다.달려들면환호하며도망갑니다.
슬픔,상실감,고통,쓸쓸함,불평,불만,무시,부끄러움,슬픔등등우리는이러한상황에서찾아오는감정이무엇인지분명하게구분하기힘듭니다.오히려‘화났다’라고뭉뚱그려오해하기쉽습니다.자신의감정을제대로알지못하면올바른대처법도깨닫지못하겠지요.그리고타인의감정에공감할수없어건강한관계를갖기도힘들어집니다.
저자는책속의동물들의상황을설명하려들지않습니다.각이야기는빠르게시작하여빨리끝맺습니다.그동안우리가보아왔던이야기와전개방식또한다릅니다.그래서이야기가끝날때마다머릿속에는물음표로가득합니다.
하지만이야기가끝난뒤우리는내안에감정을모두열어책속동물의감정을이해해보려고합니다.
“그건화가아니야!”머릿속에서는노란배두꺼비의절규가계속해서들립니다.그래서그동안우리가‘화났다’로뭉뚱그렸던감정에‘화’가아닌다른감정을하나씩이름을붙여봅니다.
이야기를더욱풍부하게해주는책속삽화는프랑스에서사랑받는삽화가마르크부타방이그렸습니다.이번책은네덜란드와프랑스가합작으로만들어낸책입니다.마르크부타방은네덜란드국민작가톤텔레헨의섬세하고세련된이야기속숨겨진동물들의감정을섬세한붓터치로잘표현했습니다.책속동물들모습에반하지않을수없습니다.이책은한번보기만하면잊을수가없고자꾸만다시읽고싶은참을수없는마음을갖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