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독서 짝꿍 (정약용 vs 에디슨)

최고의 독서 짝꿍 (정약용 vs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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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책 속으로 풍덩 두 번째『최고의 독서 짝꿍』. 옛 사람들은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양응수는 “독서는 전쟁이다. 한가롭게 여유 있게 읽는 게 아니다.”라고 하였다. 시간이 남을 때 심심풀이로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마치 책과의 한판 전쟁을 하듯이 독서에 푹 빠지라는 말이다. 작가는, 어린 시절 책과 전쟁을 벌인 두 소년을 등장시켰다. 동서양에서 대표적인 두 인물을 시공을 넘어 ‘독서 짝꿍’으로 맺어 이야기를 전개한다.
저자

이상배

저자이상배는동화를쓰면서어린이책을만들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책속으로풍덩’시리즈첫권인《책귀신세종대왕》,책귀신시리즈《책읽는도깨비》《책읽어주는바둑이》《책귀신솔봉이》《책귀신망태할아버지》《책읽는도깨비2-시간도둑》,창작동화《아리랑》《부엌새아저씨》《100원의행복》《콩감나무는알고있어》《독서전쟁:세종대왕vs링컨》,그림책《도깨비삼시랑》《메밀묵도깨비》외여러권이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방정환문학상,윤석중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이주홍문학상,한국문협작가상,한국동화문학상,어린이도서상(기획편집)등을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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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속에풍덩빠진두소년
책과친해지는시리즈‘책속으로풍덩’의2권째도서이다.
옛사람들은책을어떻게읽었을까?조선영조때의학자양응수는“독서는전쟁이다.한가롭게여유있게읽는게아니다.”라고하였다.
시간이남을때심심풀이로책을읽는게아니라,마치책과의한판전쟁을하듯이독서에푹빠지라는말이다.
작가는,어린시절책과전쟁을벌인두소년을등장시켰다.동서양에서대표적인두인물을시공을넘어‘독서짝꿍’으로맺어이야기를전개한다.

책에미쳐버린독서짝꿍
귀농이는개구쟁이이다.풀이나나무로배를만들어물에띄우고무엇이든만들기를좋아한다.놀기에푹빠져있다가도글공부시간이되면아버지앞에단정히앉아천자문공부를한다.노는것도재미있지만글공부는더재미있어하는아이,이소년이바로다산정약용이다.

토머스는‘묻기대장’이다.세상의모든것이궁금하여답을듣기를원한다.하지만꼬리에꼬리를무는질문에선생님은골치아픈아이로취급하며입을다물게한다.이호기심많은아이가문제아가아니라특별한아이라고인정하고격려해준단한사람이바로어머니이다.이아이가바로토머스앨바에디슨이다.

두소년의이야기는85년의시공을넘어한이야기처럼이어진다.마치장거리달리기를하면서서로바톤을넘겨주고받듯이이어진다.어린시절,왜책을좋아하고독서에푹빠지게되었는지,책벌레가되기까지겪게되는시련과환희가흥미진진하게펼쳐진다.두소년이그토록책에미쳐버린결과는무엇인가?두인물이동서양인류에남긴결과는어린이독자들이앞으로두고두고배우고익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