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에 도둑이 살아요 (창작동화)

우리 반에 도둑이 살아요 (창작동화)

$10.00
Description
현서, 정용이의 마음을 훔치다!
『우리 반에 도둑이 살아요』열한 살 소년,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을 다룬 동화입니다. 주인공 ‘정용’이는 원래 여자애한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서라는 여자애가 자신의 마음을 도둑처럼 훔쳐갔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나쁜 도둑이 아니라 아름다운 도둑이지요. 현서의 마음을 얻기 위해, 현서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정용이는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합니다. 덕분에 정용이는 훨씬 더 근사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변합니다. 정용이의 성장으로 독자 어린이들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저자

정진

저자정진은서울에서태어났으며,단국대학교문예창작대학원에서아동문학을전공하여박사과정을마쳤다.1994년새벗문학상에동화가당선되었으며,지은책으로<칭찬한봉지><내이름은김창><우리반암행어사><꿈이나를불러요><황금갑옷을빌려줄게>외여러권이있다.한국독서지도연구회초빙연구원이며,현재장안대학교미디어스토리텔링과에출강하고있다.

목차

안난똥
난여자애한테관심없어
나같지않은나
운동장의헐크
반전의영웅
우리집에놀러올래

출판사 서평

열한살소년,소녀의풋풋한첫사랑
저학년읽기물인‘좋은꿈아이’제7권으로,창작동화이다.
초등학생들도이성교제를할까?

어른들은“애들이무슨이성교제냐?”.“요즘애들은빨라도너무빠르다.”라고가볍게지나치거나핀잔하듯이말한다.
이동화를쓴저자정진씨는이렇게말한다.

-어른들눈엔귀엽게만보이는초등학생어린이들도누군가를좋아할수있는것이지요.실제로초등학교4학년과5학년교실에서어린이들이살짝들려주었습니다.3학년이상이되면,아이들끼리서로좋아하는마음을고백하거나같이사귀자는말도한다고요.그래서학교에서누구와누가사귄다거나,벌써헤어졌다는소문이금세퍼지기도한답니다.가장인기많은남자애는재미있고,욕하지않고,자상한애라고합니다.가장인기많은여자애는성격이좋고,자신한테잘해주며예쁜아이라고합니다.그‘예쁘다’는기준이아이들마다달라서흥미로웠습니다.

이렇듯아이들의순수한감정표현을어른들이이해해주고,이성교제에서생기는고민이있다면나무라지말고조언을해주는것이좋다.이는어른이되어서올바른이성교제를할수있는첫교육이기도하다.

[작품소개]

마음을훔친아름다운도둑
주인공‘정용’이는키도작고,별명이‘안단똥(안경쓴키가작은아이)’으로불리는인기없는아이이다.여자애들한테관심도없다.하지만명랑하고지기싫어하는승부욕도있고,달리기를잘한다.
어느날,복잡한아이스크림집에서돈을안내고아이스크림을먹었다는오해를받는다.이때같은반현서가주인에게돈을내었다고증인이되어준다.정용이는현서에게고맙다는인사도제대로못한다.이때부터정용이는현서의모습을바라보게된다.발표하는모습,웃는모습,먹는모습등,모두것이예쁘다고느낀다.
‘현서는내마음을훔친도둑이야.’
정용이는현서의마음을얻기위해자신의단점을극복하려고노력을많이한다.그덕분에훨씬근사하고자랑스러운모습으로변한다.
이동화를읽은우리어린이들도정용이와현서,그리고그의친구들을이해하고,응원을보내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