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대로』는 ‘부치지 못한 편지’라는 이름으로 90여 편의 시를 실었다. 20대 중반 대학생 작가가 쓴 시답게 감성과 감각이 살아있는 시어가 돋보이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롭고 재기발랄한 어휘들이 말의 향연처럼 펼쳐진다. 또한 중의적 의미를 띠는 비유와 상징 기법도 선보이면서 작가의 시적 세계를 보여준다.
이대로 (부치지 못한 편지)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