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이러한 세기 속에서도 시를 쓰고 또 시를 읽는 것이다. 아니,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시를 쓰고 또 읽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시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은 어떤 절박함을 향한 몸부림일지 모른다. 어쩌면 이러한 경험을 넘어서야만 진정한 시의 길이 모색될 수 있을 것 같다. 시란 이러한 상황에도 더 적극적으로 가 닿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를 읽고 책을 내는 필자와 이것을 읽게 될 독자들과의 따뜻한 만남의 기대와 희망을 가져본다.
김완하의 시 속의 시 읽기 3 (김완하가 들려주는 60편의 다양한 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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