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크다! 乾과 坤의 道와 德이여! 乾을 乾하면 이미 乾이 아니요, 坤을 坤하면 이미 坤이 아니라. 乾에 分別相이 없으면 곧 乾이요 坤에 分別相이 없으면 곧 坤이니, 이 乾坤에 不落한 乾坤을 그 누가 通하여 達하며, 言함이 있으랴! 슬프다! 世가 末에 當하여 人이 變天의 時를 깨닫지 못하며 人이 化地의 變角을 알지 못하니, 平生妄慾處를 向하여 그 苦를 스스로 受하며 非道處를 向하여 스스로 깨우침이 없도다. 다행이 今世에 이르러 艮方에 五運星이 照하니, 天이 그 氣를 下하고 地가 이에 順應하여 神物을 出하시니, 곧 一夫神人이시라. 龍馬와 神龜도 神物이시나 一夫는 兩具한 神人이시니 天道와 地德을 雙으로 갖춤은 그 오직 一夫이신저!
- 본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정역진경주해 (양장본 Hardcover)
$4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