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양장본 Hardcover)

벽 (양장본 Hardcover)

$12.77
Description
‘생각을 담은 집’ 시리즈 첫 번째 『벽』은 집의 주요 구조물인 ‘벽’의 기능, 그리고 나와 사물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제 세상에 막 눈을 떠가는 아이들에게 기대어 쉴 수 있는 벽, 추울 때 바람을 막아 주는 벽, 눈이 따가울 때 흙먼지를 막아 주는 벽, 숲속의 무서운 눈빛을 막아 주는 벽 등 벽의 순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벽’이라는 것! 기대어 쉴 수 있는 편안함과 단절이라는 불편함의 의미를 모두 가지는 이중적인 단어다. ‘관계’라는 것! 우리가 무언가를 바라보고 말을 거는 순간, 대상과 나 사이에는 관계가 생겨난다. 책 속 주인공인 우주와 별똥별이 여행을 다니면서 말을 걸고 마음을 나누었던 숲속의 나무들은 ‘집’의 촘촘한 기둥과 지붕이 되어 주고 들판의 바위들은 기둥 사이의 벽이 되어 주고 길가의 꽃과 들풀들은 작은 틈까지 메워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집의 구조와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게 되고, 마음을 나누었던 사물에 대한 관계도 느끼게 된다.
저자

박채란

저자박채란은2004년,《국경없는마을》을시작으로《까매서안더워》,《목요일,사이프러스에서》,《오십번은너무해》,《우리가모르는사이》등의책을썼습니다.《벽》은글쓴이의첫그림책입니다.글쓴이는일곱살여자아이와다섯살남자아이를키우고있습니다.집이우주인아이들이자기가살아가고있는공간을깊이느끼고새롭게발견하기를바라는마음으로이책을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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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람과자연의관계를생각하게하는유아용인문그림책

‘생각을담은집’그림책시리즈는다양한사물에관심을가지기시작하는아이들이,주인공인우주와함께여행을하며만나는나무,바위,꽃,들풀등의자연속대상이‘집’이라는매개를통해사람과어떻게연결되어있는지를느끼게해줍니다.또한‘집’속에담긴여러구조와기능,모양과색체,그리고각사물의물성과의관계를통해종합적으로생각하는힘을가지게해줍니다.

‘생각을담은집’시리즈첫째권《벽》은집의주요구조물인‘벽’의기능,그리고나와사물과의관계에대해서이야기합니다.

‘벽’이라는것!기대어쉴수있는편안함과단절이라는불편함의의미를모두가지는이중적인단어입니다.‘생각을담은집’그림책시리즈첫권《벽》은이제세상에막눈을떠가는아이들에게기대어쉴수있는벽,추울때바람을막아주는벽,눈이따가울때흙먼지를막아주는벽,숲속의무서운눈빛을막아주는벽등벽의순기능에대해서이야기합니다.
‘관계’라는것!우리가무언가를바라보고말을거는순간,대상과나사이에는관계가생겨납니다.책속주인공인우주와별똥별이여행을다니면서말을걸고마음을나누었던숲속의나무들은‘집’의촘촘한기둥과지붕이되어주고들판의바위들은기둥사이의벽이되어주고길가의꽃과들풀들은작은틈까지메워따뜻하고편안한공간을만들어줍니다.아이들은책장을넘기면서자연스럽게집의구조와집이만들어지는과정을알게되고,마음을나누었던사물에대한관계도느끼게됩니다.

|‘생각을담은집’소개|
‘집’은‘사람’과아주가깝게맞닿아있습니다.단순히생활하는공간으로써우리삶에미치는영향을떠나그이전에이미우리의몸과마음을대변하고있지요.‘생각을담은집’시리즈세권은‘벽’,‘창·문’,‘지붕’으로구성되어있습니다.《벽》에서는안전한나만의공간을,《창·문》에서는다른이들과소통하고픈바람을,마지막《지붕》에서는높은곳을바라보며빌었던소망을담았지요.집의기본구성요소인‘벽’,‘창·문’,‘지붕’각각이상징적으로우리의기본적인마음과연결되어있는셈입니다.이시리즈를통해집에대한상상이다양한생각으로뻗어나가기를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