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도령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이야기 | 우리 나라 홍수 설화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나무 도령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이야기 | 우리 나라 홍수 설화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2.92
Description
설화 그림책 《나무 도령》은 우리나라 홍수 설화 <목도령과 대홍수>를 원전으로, 원전에 충실하면서 재미와 긴장감을 놓치지 않은 문장과 웅장하고 화려한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는 홍수 설화이면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선과 악,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이 어디서 왔는지 기원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나무 도령이 사내아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극복해 가는 과정과 권선징악 같은 구조는 한국 신화의 특성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저자

송아주

저자송아주.옛이야기를재미지게들려주는어른이계시는데,서정오라는분이셔.어느날그분이마포에자리를잡고제자를모집했지.사방에서옛이야기를좋아하는이들이모였는데나도그중에하나야.한날은귀에쏙들어오는옛이야기를들었는데바로나무도령이었어.나는착한사람의후손일까,나쁜사람의후손일까궁금하니?나무도령을읽으면알수있어.내가지금까지지은책으로는《반창고우정》,《스마트폰말고스케이트보드》,《수진이와큰개불알풀꽃》,《소녀진달래의사춘기파티》와,우리민속설화《큰사람장길손》이있어.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흔치않는우리나라홍수설화이자인류기원설화,
사람이가진착한마음과악한마음의기원을이야기는설화그림책!

새로운인류기원설화를만나다


무엇인가의처음을이야기하는신화나옛이야기는항상흥미롭습니다.세상이처음만들어질때를이야기하는신화,처음나라를세운이야기,하늘과해와달이생겨난이야기들이그렇습니다.이런처음을이야기하는것에는우리인류의첫시조를다룬신화도있습니다.
세계에는인류의시작이나인류의첫조상에대한신화가많습니다.이가운데하나가홍수설화입니다.홍수설화는노아의방주처럼큰홍수가나서사람과세상의모든것이파괴되고,살아남은사람과함께세상이새로시작되는이야기입니다.우리나라도이런홍수설화가있습니다.<목도령과대홍수>,<대홍수와남매>입니다.이가운데<목도령과대홍수>이야기는큰홍수가나서세상이파괴되고,사람(인류)이사라집니다.사라진세상에서마지막으로살아남은주인공나무도령과나무도령이구해준사내아이가이룬부부두쌍이사람(인류)의새로운조상이된다는것이이야기의뼈대입니다.도토리숲설화그림책《나무도령》은우리나라홍수설화인<목도령과대홍수>을원전으로원전에충실하게이야기를풀어냈습니다.
홍수설화《나무도령》에서나무도령이하늘에서내려온‘선녀’와땅의존재‘나무’사이에서태어난‘아들’이라는점,그리고개미와모기와같은자연물과소통할수있다는점은나무도령의자연친화의성격과신성한존재임을나타냅니다.또한사람의새로운시조가되는나무도령과사내아이를통해서인간이두가지속성,즉선과악의기원에대해서도이야기하고있습니다.또한나무도령이사내아이때문에어려움을겪고극복해가는과정과권선징악같은구조는한국신화의특성을잘보여주고있습니다.
원전에충실한글과멋진그림으로다시태어난《나무도령》은흔치않는우리홍수설화이야기이자새로운인류기원에대한설화그림책입니다.

착한마음과나쁜마음은어디서왔을까?

《나무도령》은우리나라에서흔치않는홍수설화이면서사람이가지고있는선과악,착한마음과나쁜마음이어디서왔는지기원을이야기하는설화그림책입니다.
큰홍수가나서세상의모든것이파괴되고나무도령은아버지계수나무를타고떠내려갑니다.나무도령은이런힘든상황에서도개미나모기같은사소하고보잘것없는존재에게관심을갖고도와줍니다.또아버지계수나무가구해주지말라는사내아이도구해줍니다.나중에사내아이는자기가더좋은걸차지하기위해나무도령을모함하고배신을합니다.나무도령은어려움을겪지만,이어려움을극복할수있게도와준것은바로작은존재였던개미와모기였습니다.나무도령과사내아이는가족을이루고,우리사람(인류)의시조가됩니다.나무도령집에서웃음이끝이지않지만,사내아이집에서다툼과시기가끊이지않습니다.만약나무도령만우리사람의시조가되었다면모두착한마음만가졌을지도모릅니다.우리는착한마음을가진존재와나쁜마음을가진존재의후손이기도한것입니다.
이처럼《나무도령》은우리인간이가진두가지마음,착한마음(선)과나쁜마음(악)의기원을보여주는이야기입니다.그리고약한존재를도와주고,어려움을극복해가는과정과나무도령과사내아이를통해우리에게소중한것들을많이알려주는이야기이기도합니다.《나무도령》은나무도령과개미와모기를통해실현되는가치가우리가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일깨워줍니다.《나무도령》은단순한옛이야기가아닌지금우리가어떻게살아야하는지를알려주는지침이담긴이야기입니다.

원전에충실한글과웅장하고화려한그림이보여주는신화의세계

설화그림책《나무도령》은우리나라홍수설화<목도령과대홍수>를원전으로,원전에충실하면서재미와긴장감을놓치지않은문장과웅장하고화려한그림이돋보이는책입니다.그림은그린그림작가는그림을그릴때,다른것보다나무도령과사내아이옷과머리스타일을많이생각하였습니다.그래서계수나무와선녀,나무도령과사내아이캐릭터를만들기위해우리고조선과고구려복식과인디언자료까지찾아보았습니다.홍수와물에떠내려가는장면에서는웅장하고생생한느낌이그대로전해오도록표현하는데공을들였습니다.
책을보는독자들은분명원전에충실한글과웅장하고화려한그림이보여주는신화의세계에빨려들게될것입니다.

‘도토리숲우리민속설화’시리즈는…

‘도토리숲우리민속설화’시리즈는우리가많이알고있는신화나옛이야기보다는많이소개되지않는신화,설화를소개하는시리즈입니다.앞서많이나온신화와전래동화에서벗어나덜알려졌지만우리가알았으면하는설화,민속,무속이야기를전문가와작가와함께완성도높은시리즈로만들어나갈것입니다.

[추천사]
《나무도령》은우리가미처모르고살아가는,소중한것들을많이알려줍니다.즉,나무도령은현재우리삶의방향과방법에대한값진깨달음을선물합니다.또한나무도령과사내아이를통해서인간이두가지속성,즉선과악의기원에대해서도우리에게이야기하고있습니다.
재미있는이야기와멋진그림으로다시태어난《나무도령》은단순한옛이야기가아닌지금우리가어떻게살아야하는지를알려주는지침이담긴이야기입니다.
-오세정(충북대학교국어국문학과교수,문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