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

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

$12.00
Description
어린아이의 마음과 같은 순수함과 단순함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어린아이 같은 그림을 그린 화가 장욱진
화가 장욱진은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이응로 화가와 함께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입니다. 화가 장욱진은 ‘나는 심플하다’라는 말을 자주 한 것처럼, 그림도 해와 달, 까치, 나무 등 우리 주변의 친근한 소재를 어린아이가 눈으로 보는 듯 단순하면서도 대담한 구성으로 자유롭게 그렸습니다. 화가 장욱진의 그림을 보면,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 같고, 동화 그림 같습니다.
화가 장욱진은 일제강점기 시기인 1917년 충남 연기군에서 네 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장욱진은 1926년 초등학교 3학년 때 ‘전일본소학생미전’에서 1등을 할 정도로 미술 재능이 뛰어났습니다. 장욱진은 경성제2고등보통학교(경복중고등학교)와 양정고등보통학교(양정고등학교), 일본제국미술대학(무사시노미술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연습을 통해 자유로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화가 장욱진은 자신만의 작품 세계와 철학은 하늘로 떠나는 순간까지도 변치 않았습니다.

《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은 어느 누구보다 기이하고, 단순한 삶을 살고,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화가 장욱진의 삶을 담은 어린이 인물 이야기 평전입니다.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고,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순수한 모습의 화가 장욱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

강이경

나무와풀과동물만보면좋아서어쩔줄을몰라합니다.영어영문학을전공하고책만드는일을오래했습니다.2006년동아일보신춘문예아동문학부문에당선했습니다.가족과열아홉살슈나우저천둥이와함께경기도작은산속마을에살면서그림책과동화,인물이야기,동시들을쓰고,외국그림책과어린이책을우리말로옮기는일을하고있습니다.
《우리엄마강금순》,《어머니의자장가》,《착한어린이이도영》,《폭탄머리아저씨와이상한약국》,《조금특별한아이》,《성자가된옥탑방의사》,《정선》,《제인구달》들을쓰고,《마법학》,《여기는산호초》,《내꿈은엄청커!》,《사랑해너무나너무나》,《너는작은우주야》,《나무》들을우리말로옮겼습니다.동시집으로《형이다큰날》이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말

보고싶은아버지
호랑이고모
새로오신미술선생님
나를찾아서
외로운예술가들
기뻐서잠도오지않던날
내그림인데,누구마음대로?
고단한나날들
사랑하는사람들
바람이들려주는이야기

나가는말
장욱진연보

출판사 서평

생생한입말체와장욱진화가에대한오마주로표현한그림이
읽는재미를더해주는어린이들을위한화가장욱진인물평전

《영원한소년화가장욱진》은어린이에맞춰풀어낸화가장욱진의삶을이야기하는어린이를위한인물평전입니다.글을쓴작가는오랫동안자료와관련책을참고하고,여러곳을찾아다니며화가장욱진의삶을있는그대로보여주고자하였습니다.이야기는작가특유의입말체로재미나게풀어냈습니다.
원유미그림작가는그림에서몇장면은화가장욱진에대한오마주그림과함께장욱진화가의일대기를표현하였습니다.입말체와글과콜라주형식의그림이조화가,장욱진의삶과가족에대한사랑,그림에대한철학과작품세계에이야기속으로고스란히빠져들게합니다.무엇보다아픔과힘든시기였던일제강점기와한국전쟁때에도나라사랑과자신만의정체성을지키는모습과그림에대한열정과작품세계를구축해가는화가장욱진을만날수있습니다.
책뒤에는화가장욱진연보와덕소시절,명륜동시절,수안보시절등초기와주요시기의대표그림을수록하여화가장욱진의생애와작품을알수있는데도움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