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우리나라 가장 먼저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우리나라 가장 먼저 사제)

$13.00
Description
책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김대건 신부의 어린 시절부터 마카오에서 보낸 신학생과 유학생 시절과 우리나라 첫 사제가 되어 사목활동을 하고 순교하기까지 삶을 담고 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세상에 나누고자 했던 김대건 신부의 삶을 따뜻하지만 생생한 입말체 글과 파스텔 느낌의 그림으로 풀어낸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인물 이야기입니다.
저자

김영

요비타엘리사벳
목포의작은섬‘달리도’에서태어나,천주교집안에서자랐습니다.2004년시〈겨울열매〉로《심상》신인상에당선되고,2005년동시〈외할아버지〉외5편으로제3회푸른문학상‘새로운시인상’대상을수상했습니다.2012년〈떡볶이미사일〉로김장생문학상을,2014년에한국안데르상동시부문과2015년중편동화〈유별난목공집〉으로5·18문학상동화부문을수상하였습니다.
지은책으로《떡볶이미사일》,《바다로간우산》,《걱정해결사》동시집과《유별난목공집》동화책이있습니다.《우리나라가장먼저사제김대건안드레아신부》는처음쓴인물이야기입니다.어린시절읽은동화주인공들처럼해피엔딩을꿈꾸며책을소중하게여기는사람들과,착하고따뜻한사람들을좋아합니다.
지금‘한국동시문학회’,‘(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와‘(사)새싹회’,‘(사)한국가톨릭문인회’회원으로활동하며,문화센터와도서관에서어린이들을만나고있습니다.

목차

이야기를시작하기전에ㆍ4
책에등장하는인물ㆍ8

충청도당진솔뫼마을에서경기도용인골배마실로ㆍ11
‘안드레아’로세례를받고신학생이되다ㆍ25
한성에서마카오로,머나먼희망의길ㆍ39
일년만에도착한아버지편지ㆍ52
조선으로가기위한다섯번의탐색여행과부제서품을받다ㆍ64
7년만에조선땅을밟고,조선순교자들에대한보고서를쓰다ㆍ81
가장먼저첫사제가되어조선으로돌아오다ㆍ92
10년만에만난어머니와부활절미사ㆍ108
조선을유럽에알린조선전도를그린옥중생활ㆍ120
새남터에뿌려진피ㆍ140

이야기를마치며ㆍ154
작가의말ㆍ158
성김대건안드레아신부연보ㆍ164

출판사 서평

2021년유네스코세계기념인물김대건안드레아신부

한국인최초가톨릭사제로평등사상과박애주의를실천하고,
‘조선전도’지도를제작해유럽사회에조선을알린김대건안드레아신부

부록으로김대건신부의연보와생가,라틴어친필편지,
‘조선전도’지도와초상화이미지수록

★이책은12월17일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서'교회인가'를받았습니다.

1984년5월6일서울여의도광장에서교황요한바오로2세집전으로천주교박해로순교한김대건안드레아신부와순교자103위의성인품시성식이열렸습니다.성인품에오른김대건신부는1836년최방제프란치스코,최양업토마스와함께한국인으로는맨처음신학생이되어마카오로유학을떠납니다.마카오신학교에서신학과서양학문을배우고우리나라첫번째가톨릭(천주교)사제가됩니다.
김대건신부는죽음앞에서도순교의삶을통해자신의신앙과신념을놓지않았으며,계급사회였던조선에서평등사상과박애주의를실천하고조선전도’지도를제작해유럽사회에조선을알린종교인이자지식인으로우리가잊지말아야할인물입니다.
2019년유네스코는김대건신부의평등사상,박애주의를실천하고순교자의삶과조선전도를만든점을기려,2021년세계기념인물로선정하였습니다.2021년은김대건안드레아신부가태어난200주년이되는해이기도하여,세계기념인물선정은그의미를더해주고있습니다.
책《김대건안드레아신부》는김대건신부의어린시절부터마카오에서보낸신학생과유학생시절과우리나라첫사제가되어사목활동을하고순교하기까지삶을담고있습니다.신앙인으로서,자신이알고있는지식을세상에나누고자했던김대건신부의삶을따뜻하지만생생한입말체글과파스텔느낌의그림으로풀어낸어린이와어른모두가함께볼수있는인물이야기입니다.
책에는부록으로김대건신부의연보와생가,라틴어친필과조선전도사진을실어김대건신부의삶과생애를좀더잘알수있도록도움을주고있습니다.

새로운서양문물과사상을접한세계인이자지식인으로
자신의신앙과신념,앎을끝까지실천한김대건신부

김대건신부는우리나라맨처음신학생,유학생으로서양문물을접하고배운종교인이자지식인입니다.김대건신부는청나라에서서학(천주학)과서양문물이들어오기시작한격변기에접어든1800년대천주학(천주교)을받아들인천주교집안에서태어났습니다.김대건신부는집안어른을통해어릴때부터천주학을통해천주교신앙과평등정신과박애주의를알고배웁니다.또한자연스레서양문물에도관심을갖게됩니다.김대건신부는16살이되는1836년사제가되기위한신학공부를위해마카오로유학을떠납니다.
김대건신부는마카오신학교에서신학과철학을비롯해라틴어,프랑스어,포르투갈어등서양학문과지식을배웁니다.그리고조선에서베이징,마카오,필리핀,상하이,훈춘,랴오둥(요동)지역등2만킬로미터가넘는여정을하면서세계사에남을역사순간을목격하였고,그지역의문화와특이한점들을기록과편지로남깁니다.이처럼김대건신부는다양한경험을한세계인자여행자,지식인이라고할수있습니다.
김대건신부는보좌신부가되는부제서품을받고조선에들어와잠시한성에머물때,천연두로아이들이죽거나얼굴에남은흉터에힘들어하자프랑스신부에게천연두예방과치료약을요청해아이들을치료하고,천연두에걸리지않게도움을줍니다.이는김대건신부가발전한서양의학을알고있었기에가능했던일입니다.
그리고무엇보다,김대건신부는지도‘조선전도’를만들어,조선을유럽세계에알렸습니다.조선전도는김정호의‘대동여지도’보다도16년먼저만들었으며,외국인들도알아볼수있게지명을로마자로표기하였습니다.울릉도와독도를조선의영토를그려넣어역사적으로도중요한지도입니다.
김대건신부는어릴때부터천주학을통해모두가평등하고동등하다는생각을가졌습니다.같은동네동무들에게작은것도나누어주려고했고,노비나상민들에게도하대하지않고똑같이대했습니다.계급사회와차별이심했던조선사회에서‘평등’이라는가치를이야기하였습니다.이는옥에서작성한‘회유문’말머리에나오는‘우리벗님들!’라는문구에서잘드러납니다.‘벗’이라는말에모두가평등하다는의미를담고있습니다.차별과계급사회인조선에서하느님신앙을통해모두가평등하다는것을말하며있으며,이는오늘날평등사상과도이어집니다.
김대건신부는자신이배운서양지식과천주교신앙을죽음을앞에두고서도놓지않고실천하였습니다.순교한뒤에성인으로시성되었습니다.
이런실천적인삶을살다간성김대건신부는오늘우리어린이에게,어른들에게길잡이가되어줄수있는인물입니다.

어려운여건속에서도순교자의삶과신념을실천하고,
앎을함께나누려는모습을통해우리에게길잡이가되어주는김대건신부

김대건선부는1845년8월17일상하이김가항(金家巷)성당에서사제서품을받고,조선으로돌아와1년1개월동안사목활동을합니다.이시기조선은외세문물을막고있었으며,천주교(천주학)를박해하고탄압했던엄혹한시기입니다.
김대건신부가프랑스신부들이조선에들어오는길을알려주기위해제작한지도‘조선전도’는김정호의‘대동여지도’보다16년앞서만들었습니다.지명을로마자로표기하였고,무엇보다독도를‘Ousan’으로표기하여조선의영토로표시하였습니다.조선전도는프랑스신부들을통해조선이유럽에알려지는계기도된지도입니다.
김대건신부는어릴시절을보낸은이마을을중심으로사목활동을하다,인천순위도에서체포되어1846년9월17일한강새남터에서순교를합니다.체포되어옥에서모진고문과죽음앞에서도주변에천주교를알리고,세례를주며자신의신앙심과신념을놓지않고순교자의삶과사람들을위하는마음을끝까지실천하였습니다.

《김대건안드레아신부》는한국인이자우리나라가톨릭첫사제김대건안드레아신부탄생200주년에맞춰펴내는김대건신부의삶을담은인물이야기입니다.
김대건신부는평등사상과박애주의를실천하고,‘조선전도’를제작해유럽사회에조선을알렸습니다.김대건신부의삶을어린이눈높이에맞춰입말체의글과파스텔느낌의잔잔한그림으로담아냈습니다.책뒤에는부록으로김대건신부의연보와생가,라틴어친필과조선전도사진을김대건신부의삶과생애를좀더잘알수있도록도움을주고있습니다.어린이와어른누구나함께보며이야기와토론을할수있는인물이야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