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시 코르차크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 양장본 Hardcover)

야누시 코르차크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 양장본 Hardcover)

$13.32
Description
어린이 권리 장전의 아버지이자 어린이 인권 지킴이,
교육자 야누시 코르차크의 일생을 담은 인물 그림책
《야누시 코르차크》는 ‘프랑스 야누시 코르차크 협회(AFJK)’와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쓰고 그렸으며, 야누시 코르차크가 어린이에게 관심을 가진 젊은 시절부터 강제수용소 트레블린카로 가기까지의 일생을 가슴 뭉클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나온 야누시 코르차크 관련 다른 어린이책들보다 내용에서 고증이 더 정확한 것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본문 뒤에는 야누스 코르차크의 연표와 어린이 권리 협약과 반유대주의 대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넣어 좀 더 야누스 코르차크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독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본문 속 쪽마다 야누스 코르차크의 어린이에 대한 생각과 했던 말을 그림과 함께 덧붙여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들도 야누스 코르차크의 사상과 정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

필립메리외

1949년에프랑스에서태어났습니다.프랑스교육학자이자정치가이며작가로도활동하고있습니다.일찍부터사회교육운동에관심을갖고교육제도개혁을이야기해왔으며,1990년대초프랑스고등학교교과과정개혁과교사양성전문대학원(IUFM)설립에도영향을미쳤습니다.2010년프랑스지방선거에서유럽환경녹색당후보로당선하여,론알프지역의회의평생교육담당제2의장으로지방자치에참여하고있으며,리용2대학교육학과교수이기도합니다.지은책으로는《학교사용법》,《교육의선택-윤리학과교수법》,《학교또는시민전쟁》(공저),《학교만들기,교실만들기》,《교수법:저항할의무》,《세상의저편:그리스신화의인물과전설》들이있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한우리가선정한좋은책
★광주시립도서관사서추천도서
★이책의수익금일부는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기부합니다.

어린이권리장전의아버지이자어린이인권지킴이
교육자야누시코르차크의일생

어린이인권과권리에헌신한야누시코르차크는1946년8월6일어린이192명과함께강제수용소로끌러가죽음을맞습니다.코르차크는목숨을구할기회가있었지만,코르차크는사랑하는어린이를두고갈수없었습니다.코르차크는어린이와언제나함께했습니다.
고아원의어린이들과다른모든어린이와함께였습니다.
언제나사랑하는어린이와함께한야누시코르차크.어린이를향한코르차크의사랑이유독아름답고위대한것은어린이를‘제대로사랑하라’고외치고,외친대로실천했기때문입니다.
-김경희(유니세프한국위원회기획조정본부장)

어린이들이작다고해서슬픔도작은것은아닙니다.
어린이들에게도감정이있고비밀이있고,사생활이있습니다.
어린이들이작다고해서생각도작은것이아닙니다.어린이들의생각을진지하게받아들이세요.
어린이와관련된문제라면어린이들도이야기할자격이있습니다.
-야누시코르차크

마지막까지어린이와함께한야누시코르차크

‘천사들의행진’이라는말을들어본적이있을것입니다.제2차세계대전이한창이던1942년8월6일,폴란드바르샤바거리에초록색깃발을앞세우고어린이192명과맨앞에는가장어린아이와손을잡고가는한할아버지와여러선생님이함께행진을합니다.이들은유대인고아들로,나치의반유대주의정책에따라죽음의강제수용소로가는열차를타러가는행렬이었습니다.훗날이행진을‘천사들의행진’이라고불렀습니다.
이때맨앞에썬할아버지는어린이인권에관심이없던시대에어린이인권과어린이의권리를보호하고,어린이곁에서어린이를존중하고,어른과어린이의온당한관계를만드는데일생을바친‘야누시코르차크’입니다.
야누시코르차크는원래이름은헨리크골드슈미트이며,폴란드한유대인가정에서태어난의사이자교육자입니다.코르차크는아동심리학에관심이많았고,책도여러권썼습니다.코르차크는의사가된뒤,어린이를위한병원과버려진어린이를위한시설에서일하면서어린이고아들을위한집을만들기로마음먹습니다.이때평생를함께하는동료인여성교육자스테파도만납니다.이때폴란드는유대인어린이와폴란드어린이를함께돌볼수없었습니다.야누시코르차크가처음세운어린이고아들을위한집은유대인어린이를돌보기위한‘고아들의집’입니다.나중에유대인어린이들이아닌다른어린이를돌보기위해두번째어린이들을위한집으로‘우리들의집’도세웁니다.
코르차크는‘고아들의집’과‘우리들의집’에어린이들을위한생활규칙을만들고,어린이의회와법정을만들어어린이스스로판단하고행동할수있도록했습니다.더불어나이가많고적고를가리지않았으며남자여자를차별하지않았고,모두가온전히평등했습니다.
코르차크는1926년에는금요일마다《작은비평》이라는어린이신문을발행합니다.어린이도온전한인간이어서표현할권리가있다고생각했기때문입니다.이와함께코르차크는어린이인권과권리를알리기위해애썼습니다.이런노력으로1924년에50개나라가참여하는제네바선언을이끌어냈습니다.이선언이세계최초의‘아동권리선언’입니다.아동권리선언에는“인류는가장좋은것을어린이에게주어야할의무가있다.”라고명시하였습니다.
이렇게어린이인권과권리에헌신한야누시코르차크는제2차세계대전이한창이던1942년8월6일어린이192명과함께강제수용소트레블린카로끌러가죽음을맞습니다.코르차크는목숨을구할기회가있었지만,코르차크는사랑하는어린이를두고갈수없었습니다.코르차크는어린이와마지막까지함께했습니다.언제나고아원의어린이들과함께했으며,또다른모든어린이와함께였습니다.
《야누시코르차크》는‘프랑스야누시코르차크협회(AFJK)’와여러자료를참고하여쓰고그렸으며,야누시코르차크가어린이에게관심을가진젊은시절부터강제수용소트레블린카로가기까지의일생을가슴뭉클하게보여주고있습니다.앞서나온야누시코르차크관련다른어린이책들보다내용에서고증이더정확한것도이책의장점입니다.
본문뒤에는야누스코르차크의연표와어린이권리협약과반유대주의대한내용을사진과함께넣어좀더야누스코르차크에대해알고싶어하는독자에게도움을주고있습니다.더불어본문속쪽마다야누스코르차크의어린이에대한생각과했던말을그림과함께덧붙여어린이독자뿐만아니라어른독자들도야누스코르차크의사상과정신을만날수있습니다.

‘아동권리협약’선포와어린이권리지킴이야누시코르차크

어린이인권과권리를위해어린이권리지킴이로헌신했던야누스코르차크의정신을기려1946년에만든단체가유니세프(UNICEF)입니다.더불어1924년국제연합(지금의UN)에서최초로아동권리선언을채택한뒤로,유엔은1948년에‘세계인권선언’을채택하고,모든회원국이이선언의내용을반드시지키기를바라고있습니다.세계인권선언이채택된12월10일은‘세계인권의날’로기념하고있습니다.또한평생어린이를위해헌신한코르차크의숭고한정신을기려1989년에는‘아동권리협약’을선포했습니다.
‘아동권리협약’은어린이가단지작은어른,보호를받아야하는약자가아니라,이미어른과마찬가지로하나의인간으로서존엄을지키며자신의삶을위해권리를행사하는주체라는점을강조합니다.또한‘어린이권리협약’은타고난생명을보호받고건강하게자랄어린이의권리를밝히고있습니다.어린이의의견을존중하고,차별해서는안된다고분명히밝히고있고,어린이에게영향을미치는문제를결정할때어린이는자신의의견을말할권리가있다고강조합니다.어른들은어린이의의견에귀기울여야하며,어린이는어떤경우에도차별받아서는안되며,어떤인종이든,어떤종교를믿든,어떤언어로말하든,돈이있든없든,장애가있든없든,모두동등한권리를누려야한다는내용을담고있습니다.
야누시코르차크는어른들이벌인전쟁에서아무죄없는아이들이다치거나죽고,부모를잃어고아가되는기막힌현실을무척슬퍼했습니다.이유가무엇이든,어린이들이행복하게살권리를빼앗으면안된다고,전쟁을벌이기전에어린이들을먼저생각해야한다고강조했습니다.하지만,지금도세계곳곳에는전쟁의피해에고통스러워하는어린이들이많이있습니다.
우리나라도지금남과북으로나뉘어있어,전쟁의위험에서자유롭지못합니다.전쟁없는평화로운세상,어린이들의인권이보장되는세상에서우리모두함께행복하게살수있도록,어른들이좀더현명하게지혜를모아야할때이기도합니다.
《야누시코르차크》,이책은어린이들로하여금자신의타고난권리를잘누리고있는지돌아보게하고,어른들로하여금어린이들을제대로사랑하고있는지돌아보게하는기회를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