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유쾌하고 발칙한 #가화만사성)

우리 가족 (#유쾌하고 발칙한 #가화만사성)

$13.80
Description
유쾌하고 발칙하게 내지르는
가화만사성, 같이의 가치!
가화만사성?! 요즘 참 듣기 낯선 말이다. 신화, 핑클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던 1세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팔방미인 뷰티 멘토인 그가 스타일링 책이 아닌, 가족 에세이 <우리 가족>을 출간했다. ‘둥지탈출’ 시즌3과 ‘엄마 아빠는 외계인’을 통해 개성 넘치는 아빠,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던 김우리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가화만사성’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가족이 어디 있답니까?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루씩 더 사랑하는 거지.”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다. 우리는, 우리의 가족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가? 어쩌면 우리에게는 날것의 진짜 가족 에세이가 필요하다.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하고, 가끔은 상처를 주기도 하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통해, 정답은 없지만 솔직하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랑이 넘치는 가족 꿀팁을 알 수 있다.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은 아니지만 매일 가족을 위해 산다는 김우리. 그가 화목한 가족이 되는 비결을 묻는 이들에게 말한다. “어휴, 정답이 어디 있나요? 그냥 오늘 하루도 참 잘 살았다 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거지!” 김우리와 그의 가족들이 나누는 생생한 대화 속 ‘날것의 가족 고민 상담소’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나와 같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가족을 떠올리며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이 원하던 가족의 모습으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항상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족에게 외치는 거다. “고생했어, 우리 오늘 하루도 참 잘 살았다!”
저자

김우리

몸이열개라도부족한팔방미인뷰티디렉터

좋은아빠,좋은남편?
그런칭찬은수도없이듣고있지만
사실어제만해도딸내미와한판승부를벌였다.

그래도뭐어떤가!
그의꼬소한입담으로말하길,
“거좀싸우면어뗘~
안싸우고사는집이어디있다고!”

아침에싸워도저녁엔애정뿜뿜,
온마음을다해자부하는그의‘광’나는피부처럼
번쩍번쩍‘사랑빛’이흐르는집을만들고자하는
평범한아빠,평범한남편.

인스타그램@kwrhome

목차

Part.1부부,세상에서제일가깝고먼사이
1.부부로서처음했던약속을기억하오?
2.결혼,날짜는잡았는데막상두려움이발목을잡네요!
3.남들은결혼하지말라는데,우리님은왜결혼하래요?
4.아니,대체평범한가족이라는게뭘까요?
5.우리가족은다자기멋대로살아요.
6.늙어서도알콩달콩잘살기위한비결이있나요?
7.우리부부,둘만의시간을가져본게언제인지모르겠어요!
8.가끔‘혼자였으면더잘나갔을텐데’라는상상을해요.
9.위기의순간에는어떻게해야하죠?
10.어딜뜯어고쳐야좋은남편이될는지,오늘도아내에게한소리들었네유
11.우선순위는늘아이들!아내랑단둘이있으면서먹할때가있어요.
12.말그대로‘입만열면싸우는’우리부부,어떡하죠?
13.‘아오,얄미워!’가끔보면내가좋아하던사람이맞나싶어요.
14.김우리의야매고민상담소

Part.2부모?서툰게당연하지,모든게처음이니까
1.아이의첫실패가상처로남지않도록하고싶어요.
2.얼굴은붕어빵인데,하는건다딴판인가족입니다.
3.엄마야,내가엄마래!아직도제가부모라는게어색해요.
4.꽃길만걸었으면했던아이들이처음으로인생의쓴맛을봤습니다.
5.호환마마보다무서운아이들사춘기,경험자로서조언한마디?
6.홈스쿨링시켰더니괜히애가주눅드는것같아요.
7.애들이뱃속에서원수라도졌나,맨날싸우고난리예요.
8.애들을어떻게혼내야잘혼냈다고소문이날까요?
9.꼰대같은아빠는되고싶지않았는데,정신차려보니그렇게됐습니다.
10.타이르자,혼을내자,애들교육전에부부싸움나게생겼슈!
11.아이들이갑자기결혼한다고하면어쩐대요?
12.김우리의야매고민상담소

Part.3가족,다음생에도함께하고픈동지들
1.대화만큼싸움도많은우리가족,대체뭐가문제죠?
2.가족과함께웃으며살수있는비결은?
3.우리멍멍이한테도배울점이있다고요?
4.김우리하우스만의규칙이있나요?
5.좋자고가는가족여행,매번대판싸우고옵니다.
6.자꾸저한테장난꾸러기아빠,철부지남편이라네요?
7.친구가그렇게좋으면친구랑살라고왕창깨졌습디다.
8.돈벌어서가족들먹이면행복한데,가끔은씁쓸하기도하고요.
9.김우리의야매고민상담소

부록
그리고우리가족이사는법
우리가족과함께

출판사 서평

익숙해서무뎌지기쉬운,
그래서더욱사랑스러운이름‘가족’
가족이란참어려운존재다.며칠,몇달에한번보는친구와도작은일로싸우기일쑤인데,매일눈뜨는순간부터다시눈을감을때까지얼굴을맞대고사는가족이란얼마나어렵고도까다로운존재인가.연인에겐하루가멀다하고내뱉는‘사랑해’라는말도가족에게뱉으려고하면괜히쭈뼛쭈뼛어색해지는건나혼자만의일이아닐것이다.
그럼에도우리는알고있다.살면서정말내편이되어주는건오직가족뿐이라는것을,오롯이나만을사랑해줄사람은그들뿐이라는것을.이책은‘가깝기에무뎌지기쉬운’가족의소중함을유쾌하고솔직하게마주하고있다.매일같이싸우는가족이고민이라는말에는“어휴,안싸우고사는집있나요?”하며,알콩달콩한부부의비결을묻는질문에는“남사스러워도꾹참고예쁘다,멋있다한번해주세요!”하며옆집이웃같은말투로당신이가야할가족의길을제시해주는책이될것이다.

“가화만사성이야,이것들아!”
속시원히내지르는유쾌하고도발칙한고민상담소
“위기의순간에는어떻게해야하죠?”,“애들이뱃속에서원수라도졌나,맨날싸우고난리예요.”,“꼰대같은아빠는되고싶지않았는데,정신차려보니그렇게됐습니다.”등가족과얼굴을맞대고사는모든이들의생활밀착형질문이와르르쏟아진다.
<유쾌하고발칙한가화만사성우리가족>에서는이처럼‘더나은가족’을꿈꾸는질문에대해스타일리스트김우리가그의가족과함께대화를나눈내용을생생하게모아두었다.그리고작가는이책의마지막장을넘긴당신에게서툴고어설프더라도그속에서묻어나는‘날것’의진정성을전해주고자한다.
“왜내옷입고나갔어!”하며죽을둥살둥싸우다가도30분뒤면‘올때메로나’라는문자를보내며키득키득웃음짓는당신의얄궂고사랑스러운가족을위해이책을바친다.당신이,또우리가소홀해졌던가족의가치를발견할수있기를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