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어땠어요

오늘은 좀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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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조차도 몰랐던 마음의 이야기!
인생이 던져 주는 쓰디쓴 질문 앞에서 스러지는 당신에게 건네는 49가지의 안부 『오늘은 좀 어땠어요』. 마음만큼 몸도 많이 아프다는 걸 깨닫고 그저 평범한 보통날을 꿈꾸며 병원을 드나들었던 시기에 겪은 마음의 파도를 잔잔하게 담아냈다. 저자가 떠올린 일곱 가지의 마음을 무지개에 빗대어 풀어 놓았다. 그 마음은 행복, 불안, 외로움과 같은 익숙한 감정부터, 끊어 내고 싶은 마음, 숨기고 싶은 마음까지 이르고 있다. 어쩌면 자기 자신조차 몰랐을 먼지 쌓인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고 담담한,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더 먹먹하게 와 닿는 글로 담아냈다.
저자

서은

순간의감정을사랑하고,
홀로웅크린이들을다독이는사람.

거창하고화려한미사여구보단
진솔한몇마디의위로로
가라앉은마음을감싸안는다.

주홍빛불안에발끝을적시고,
보랏빛고독에밤을지새워도괜찮다.
지나고보면,또멀리서보면
우리의하루는무지개일테니까.

“오늘은좀어땠어요?”

목차

Chapter.1첫문장은행복이어야만했다_소박하지만확실한행복
Chapter.2외롭다고생각하는날이많았다_가끔은외로움이고맙다
Chapter.3이해받을수없어서더아픈마음도있다_불안에서벗어나고만싶었다
Chapter.4오늘은나에게꼭말해주고싶다_오늘,나를들여다보면좋은순간
Chapter.5좀솔직하고싶다_나에게먼저묻기
Chapter.6마음에걸린가시와같았다_끊어내고만싶은마음
Chapter.7나는내가가장어렵다_숨기고싶은마음도내마음이다

출판사 서평

“그래요.당신잘못이아니에요.”
그저무지개처럼다른빛깔로빛날뿐

“참이상한사람을만났어요.”,“그사람때문에너무아파요.”,“사랑이끝났어요.”,“저한테자존감이라는게있기나한걸까요?”,“너무우울한나머지죽고만싶어요.”,“제마음하나의지할친구가없네요.”

삶은온통물음표투성이였다.작가는자신에게쏟아진숱한질문중에서어느것하나제대로답을할수없다는걸느꼈을때알았다.마음만큼몸도많이아프다는걸.병원을전전하며,수많은핑계를만들어가며,사람들에게벗어나고자했을때알았다.오늘이마지막일수도있다는걸.그렇게길위에섰을때희미한무지개가보였다.그길끝에서무지개가마음으로들어왔다.그리고는이렇게속삭였다.“그래알아,그건네잘못이아니야.”그순간깨달았다.아픈계절이지나고있음을,지난계절의아픔만큼누군가에게따스한안부를물어야하는이유를.<오늘은좀어땠어요>는그런책이다.인생이던져주는쓰디쓴질문앞에서,스러지는당신에게건네는49가지의안부를담았다.그리고이런당부도빼놓지않는다.

“아팠다는말을무기삼아제가깨달은것들을강요할생각도없습니다.다만,우리가조금은단단해졌으면좋겠다는마음을책에담았습니다.그렇게단단해진시간들이우리의시간을,빛나게하면좋겠다는마음만간절합니다.”

인생이온통물음표같을때,
언니가되어주고,친구가되어주는49가지답변!
<오늘은좀어땠어요>에담긴서은작가의글은희뿌연새벽공기를떠올리게한다.고요하고,담담하지만함부로깨뜨릴수없는침묵의새벽공기를닮았다.그조심스럽고담담한글을읽어내려가면어쩐지,화려한미사여구보다더먹먹하게와닿는위로의감정이느껴진다.
<오늘은좀어땠어요>에서는서은작가가‘그저평범한보통날’을꿈꾸며병원을드나들었던시기에겪은마음의파도를잔잔하게담아냈다.책속에오롯이담긴붉은행복,주홍빛외로움,샛노란불안등일곱가지의색과감정은방황하는누군가에게“괜찮아,지나고보면모두무지개일거야.”라고말한다.한치앞도보이지않는어둠을비틀거리며견뎌온후문득돌아보면,힘들었던어제가무지개처럼빛나고있듯이.

어쩌면당신도몰랐을,
일곱가지마음이말해주는이야기
<오늘은좀어땠어요>에서는작가가떠올린일곱가지의마음을무지개에빗대어풀어놓았다.그마음은행복,불안,외로움과같은익숙한감정부터,끊어내고싶은마음,숨기고싶은마음까지이르고있다.어쩌면자기자신조차몰랐을먼지쌓인마음에관한이야기인것이다.
그렇게하나의장을열면또다시일곱가지의질문과답변을번갈아만나볼수있다.인생에는정답이없다는서은작가의말처럼,책에담긴짧은답변이만고불변의‘정답’이되어줄순없을것이다.다만이책의질문과답변을천천히따라가다보면,어느새당신의마음이이야기하고있을것이다.세상하나뿐인‘당신만의정답’을,또나조차도몰랐던마음의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