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별을 존중할게 (삶의 이정표가 되어 줄 말과 그림)

너의 별을 존중할게 (삶의 이정표가 되어 줄 말과 그림)

$14.50
Description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림이 묻고, 말에서 발견하는 인생의 가치
그림과 색채에는 다양한 힘이 있다. 사람의 감정을 자극해 마음에 안정을 주기도 하고, 아팠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치유의 힘도 가지고 있다. 브라질의 한 슬럼가에서 마을 곳곳에 화사한 색감을 더한 ‘파벨라 페인팅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빈민가를 아름다운 색채로 물들이자 폭력과 마약이 성행하던 그 지역의 범죄율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색이 가진 힘이란 이런 것이다. 머릿속이 산만하거나 아무래도 힘이 나지 않을 때나 일상이 무미건조하게 느껴질 때는 그림을 가만히 응시하며 색채가 가진 힘을 흡수해 보자. 이 책에는 당신의 요란한 마음처럼 폭풍 치는 바다를 혼자 건너는 사람이 있고, 비가 개인 뒤 물웅덩이에 비친 파란 하늘의 그림이 있다. 낮에는 어디 숨어 있는지 알 수 없는 별이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자신만의 색과 독특함을 사랑하는 방법을 그림을 통해 말하고 있다. 초정 박규현 작가는 깨달음의 문장과 치유의 그림을 통해 당신의 마음도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읽은 후에는 전보다 당신의 마음이 평화로워졌기를 바란다며.
저자

초정박규현

섬광처럼번뜩이는생각과찰나의순간을기록하기위해
쓰고그리는것을좋아한다.
그렇게쓰고그린것들이누군가의가슴에닿아
잔잔한파동을일으킬것이라믿는다.
내면의소리에귀기울이며
나를돕고타인을돕는삶을살기위해노력한다.

지구에사는모두가
사랑하며성장하는삶을살길바라며
그림과문장이주는치유의힘을
많은이에게전하고싶다.

목차

첫번째
나만의궤도를돌기위한거리두기
두번째
별은어두울때가장잘보인다
세번째
반짝이는별을헤며밤사이로걷기
네번째
좋은일이생길것만같은날들

출판사 서평

“나조차내가가장어렵다”
나를,타인을존중하는법을알려줄심리치유서
인생을살다보면누구나혹독하고예기치못한일을당할때가있다.자기자신을괴롭히고칠흑같은어둠속에머물며스스로눈을가려버린다.아무리예쁜색이라도섞이면섞일수록탁하게변하듯,부정적인생각도하면할수록스스로를어둠속에가두게된다.그런굴레는혼자만의힘으로는쉽게벗어나기어렵다.다만모두가겪는고통의모양새는다르더라도다시빛을찾아내는방법은크게다르지않다.동이트기전이가장어둡고,별은어두울수록빛나게마련이다.삶이나를바닥으로내동댕이치고고달프게만들때는여전히당신이가치있다고말해줄무언가를찾아야한다.이책은지금당신의위치에서어떻게삶을대해야하는지알려준다.책장을천천히넘기며좋은문장의가치와마음을어루만지는그림의힘을마음껏느껴보기를권한다.

“세상에서가장중요한공부는바로나에대한공부이다”
의미를찾아끊임없이물음을던져야하는이유
질문하지않으면끝끝내답을얻을수없고그러므로하지못하는일들이생긴다.끊임없이나에대해탐구하고시도해보아야진정한‘나’를찾을수있다.그림에는평범한우리삶의풍경에한인간의부단한노력이덧입혀있다.다양한그림들을통해진정한내면의자신을보는법을찾고평범한하루와삶도예술이될수있다는것을깨달으면,폭풍치는것같은내면의심리상태도언젠가는분명멎을거라고말한다.작가는길을잃은사람뿐아니라익숙한삶이반복되어지친사람들에게도에너지를나누고싶어한다.고통을승화시키는일은누구에게나쉽지않지만그럼에도이겨내려고할때인간은약하지만강하다.겨울이지나가고나면반드시봄이온다는사실의의미를이책을통해다시한번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