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경일 장편소설 『마릴린과 두 남자』 제3권. 동족상잔의 피비린내 나는 한국전쟁의 포성이 멈춘 지 65년 우리에게 한국전쟁은 무엇으로 남았는가? 전쟁이 종전 아닌 정전으로 남게 된 지금 한국전쟁은 한국인들에게 어떤 멍에로 작용하고 있는가? 한국전쟁의 이면은 작금의 북핵 위기에 어떤 교훈을 주는가? ‘한국전쟁’하면 즉각 떠오르는 상잔에의 비극적 감정에 사로잡히거나, 적대적 이념이 생산해 낸 분노의 차원을 넘어 그 전쟁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이제 냉정히 타자의 눈으로, 제3자의 눈으로 그 전쟁의 이면을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마릴린과 두 남자 3 (전경일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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