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아
서울강남구삼성동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15년을근무하고,현재13년째요식업을운영하고있다.우리나라여성최초초밥요리사이고,직영으로가게를7개까지만들었다.코로나시국에도3개의가게를개업했다.지금은직영매장과온라인밀키트를함께운영하고있다.
어린시절아빠가일찍돌아가시고,엄마홀로4남매와두할머니를돌보셨다.엄마는매일술과담배로견뎠고지금은치매로자식들마저알아보지못한다.힘든역경속에그녀는3번의암을선고받았다.그녀도엄마처럼알코올중독자로살면서신랑과큰불화로1년동안대화를하지않기도했다.
책을알게되면서3년만에인생이바뀌었다.명상으로치유를하고,2번의바디프로필을찍고,달릴수없는다리로10km마라톤을완주했다.하루에3만원팔던식당에서월매출1억을올린CEO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