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경제의 미래 (공유경제의 완성)

크립토 경제의 미래 (공유경제의 완성)

$14.00
Description
암호화폐로 이해하는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금융이야기!
이 책은 사회통합을 이끄는 암호화폐의 경이로움을 선물하는 책이다!

공유경제를 구할 유일한 대안, ‘크립토’에 주목하라!
세계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 ‘나눔의 경제’에서 ‘누림의 경제’로!

누림의 경제를 실현시키는 경이로운 매개체, 크립토!

인류는 일찍이 두 번의 혁명을 거쳤다. 첫 번째는 농업기술의 발전과 화폐제가 결합되었던 신석기 혁명이고, 두 번째는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기계기술과 금융이 만났던 산업혁명이다. 이렇듯 혁명은 기술로만 발현되지 않는다. 혁신 기술은 당시 사회 상황에 적합한 경제적인 매개체를 만났을 때 무시무시한 폭발력을 지닌다.
디지털 기술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다. 그렇다면 이번 혁명의 기폭제이자 경제적 파트너는 무엇일까? 『크립토 경제의 미래』 저자 박항준은 ‘크립토’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08년 발생한 미국발 금융위기의 대안으로써 혜성같이 등장한 나눔의 철학, ‘공유경제’의 한계를 지적하고, 그 약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경제 철학으로 ‘누림의 경제’를 소개한다. 저자는 누림의 경제를 ‘사회적 합의에 의해 사회통합 목표를 설정하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며, 형평성 있게 분배함으로써 생태계 구성원 전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 사회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크립토이다.

크립토는 사회통합, 공동 이익 창출, 형평성이 있는 배분을 가능하도록 하는 매개체이며 우리에겐 ‘암호화폐’라는 용어로 익숙하다. 사회공학, 정보공학, 금융공학이 모두 결합된 융복합 기술, 크립토의 특성을 소개하고 어째서 이것이 미래 경제를 선도하며 세계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한편 이 책은 ‘블록체인’, ‘암호화폐’, ‘크립토이코노미스트’ 등 크립토에서 파생된 다양한 용어들을 정리하였으며, 크라우드 펀딩과 같이 최근 벌어진 크립토 경제 작동 사례를 수록하여 그 핵심을 이해하기 쉽도록 풀었다.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지닌 크립토는 단순히 암호화폐라는 개념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광범위하고도 복잡한 개념의 경제 모델이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철학적 근거에서 탄생하였으므로 부(富)가 온전한 목적도 아니다. 크립토는 궁극적으로 물질이 아닌 정신의 소산이다. 열린 사고로 크립토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이 최고의 크립토 입문서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

박항준

인하대학교법정대를나와정보공학과경영학을경계를넘나드는경험을보유하고있다.현재세한대학교창업전담전임교수이자스타트업액셀러레이터기업‘하이퍼텍스트메이커스’대표이사를겸하고있다.남북경제협력을수행하는우리경제교류협회와블록체인산업협회수석부회장으로활동하면서기존의산업과암호화폐와의결합을위한비즈니스모델개발에힘쓰고있다.

학력
인하대학교행정학과졸업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정보공학석사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벤처경영학박사수료

경력
진로그룹(엔지니어링공무,총무,그룹사보기자)
LG그룹(ENC기획,ISOT.F.T.,그룹사보기자)
KT그룹(산업개발상무보)
액셀러레이터하이퍼텍스트메이커스대표
우리경제협력협회부회장
덩키기프트이사회의장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수석부회장

수상
정보통신부장관상(2001년)

강의
블록체인경제,암호화폐경영,기업가정신,스타트업창업전략,비즈니스모델링

저서
『TheMarket:경쟁을뛰어넘는시장선택전략』(매일경제신문사),『스타트업패러독스』(혜성출판사)

목차

가상의암호화폐로암호화폐이해하기
프롤로그

공포영화보다더무서운금융이야기
말못했던금융뒷담화
탈금융을위한우리의노력
금융위기2008!

공유경제의몰락
금융자본주의혁신아이콘‘공유경제’
나눔의철학!‘공유경제’의종말

경이로운크립토경제
나눔의대안,누림의경제
암호화폐가사회를어떻게바꿀수있을까?
암호화폐가할수있는일
쉽게이해하는암호화폐스토리
암호화폐의핵심용어정명(正名)
암호화폐의문제점과해결과제
사회통합영역으로의진입
에필로그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궁지에몰린공유경제SharingEconomy가진자의이데올로기,나눔의철학!

2008년리먼브라더스사태를기억하는가.전세계에충격을던졌던당시미국발경제위기이후자유주의를기반으로한금융경제철학은전면적인수정을요구받는다.‘공유경제’는이시기탄생한다.
저자는공유경제가이전의금융경제가가진단점을보완하는동시에‘나눔’이라는분배철학이녹아든개념이라말한다.잉여자산을공유하여협력적인소비를하자는기본정신을기반으로한공유경제는CSR(기업의사회적책임)과CSV(공유가치창출)을내세운사회적기업의기본뼈대가되었다.
여기서저자는공유경제의구조적인약점을지적한다.공유경제는분배의형평성에만초점이맞춰져있었을뿐소득과정에서의투명성이간과되어있다는것이다.게다가열심히돈을벌어잉여자산을마련한사람들에게사회를위해써야한다는의무를강조하기도한다.시간이흐를수록부자들의생색내기혹은기업의이미지제고와홍보수단으로전락한공유경제는‘나눔’의본질과는점차멀어지게된다.

이책은분배의형평성에만관심을기울인나머지부의축적수단이무시된공유경제의한계에대해이야기한다.

“수단과방법을가리지말고효율성과수익을우선시해서돈을벌어라.”
“그과정에서부상되는빈부격차,범죄확대,개도국의몰락,환경오염등의사회문제는벌어들인수익의일부를그들에게다시나눠주면된다.”
“CSR(기업의사회적책임),기부,공익재단,학교설립등얼마나존경받으면서많은일을할수있는가?”
“그러니수단과방법을가리지말고돈을벌어라.”

이것이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는탐욕적금융이아직도건재한이유다.결국공유경제란‘탐욕으로얻은소득중일부를사회에환원하는경제’로변질되었다고저자는단언한다.

나눔의대안,누림의경제NoorimEconomy,ReciprocalEconomy

저자는공유경제의구조적약점을보완하는철학적대안을제시한다.바로‘누림의경제’이다.
누림의경제는설계부터‘주는이’,‘받는이’모두에게혜택이돌아간다.호혜(Reciprocity,互惠)의원칙이다.누구를특정해서돕는것이아니다.시스템내의모든공동체구성원이혜택을받을수있다.‘나눔’과는달리참여하는이도혜택의대상이된다.돈을벌고나서돕는것이아니다.함께참여하고같이누리자는얘기다.그혜택은참여자와더불어사회구성원전체가누릴수있다.결국누림의경제는사회통합목적을달성하기위해노력한이들이창출한이익과혜택을형평성있게배분함으로써'함께누리자'는경제철학이다.그러므로소득의취득과정에서부터투명성과사회통합을중요시하게되며,자산분배과정에서부터형평성에초점이맞춰져있다.

탈금융의산물,크립토경제CryptoEconomy

저자는누림의경제를실현하기위해서는우선사회적통합성,경제성,형평성이라는세가지요소가충족되어야한다고말한다.이세가지요소가경제시스템과결합되면비로소‘누림의경제’가작동한다.누림의경제는잉여가치를나눠주거나빼앗지도않는다.환경운동도아니다.기업에게수익을나눠달라고도덕적잣대를들이대지도않는다.여기에서새로운가지가뻗어난다.바로‘크립토경제’다.
이책은크립토경제가누림의경제철학을만남으로써완연한꽃을피우리라예측한다.본래블록체인이라는정보공학을기반으로설계된크립토경제는암호화폐라는금융공학적요소와결합되어사회적인관심을받기시작했다.이제이것은누림의경제라는사회공학적요소와결합되면서새로운세상을열것이다.공동의노력으로창출된이익을공유함으로써사회발전,실질소득향상,그리고부의편중을막는‘누림의상생생태계Ecosystem’가시작된것이다.
크립토경제의경이로움을좀더쉽게이해하기위해서는크립토의바탕인암호화폐에대해알아야할필요가있다.

자본주의를집어삼키는거대괴물암호화폐!
무한확장하는크립토가만들어갈무궁무진한세상!

분산저장을위해서는조각을보유하는참여자가많이필요하다.그러므로분산저장에참여하는이들에게대가로지불하기위하여발행하게된것이암호화폐이다.
암호화폐는교환화폐와주식투자성격외에도크라우드펀딩,공동구매,대출채권과포인트,결제시스템,신탁,자사주,수집품,저축예금,보험,금융상품,공유자산,기본소득,선물카드,스톡옵션,보상,기부,실물자산펀드,상장주식,엔젤투자,신용장,거래수단,상조등자본주의경제하에서운영되고있는다양한상품,서비스,시스템의성격을고루갖추고있다.

이러한다중적성격으로인해암호화폐와그특성을현재의시스템으로정의하기란불가능하다.따라서거시적차원의철학적정의를내릴수밖에없는데,저자는‘정제된자본주의를완성하기위해수행되는누림의비즈니스를촉진하는촉매제’로정리한다.
크립토경제의가능성은상상이상이다.특히이책은궁극적으로크립토경제가공공성과평등을중시하는공공영역과수익성과효율을중시하는민간영역어디에도해당되지않는사각지대인사회통합영역을해결할실마리를가지고있다고설명한다.
사회통합영역은그간안전,보건의료,전통,예술등국가,민족,사회의지속적인관심이필요했으나유지비가높아수익성이낮거나공공예산의우선순위에서밀려난분야들을일컫는다.이러한분야에종사하는자들의근무여건신장을높이기위해시도된크라운드펀딩이크립토경제의좋은모델이라할수있다.
저자는크립토경제의최종목표를상생이라고말한다.그들로부터모집된사회적자본은사회통합영역에쓰이게되며,결과적으로참여자와대상자모두만족감과긍정적정서를경험하는것이다.사회통합목표와금융적동기부여,기술적안전성을통합한완결판이바로크립토경제인것이다.

저자는말한다.“우리가가장먼저해야할일은‘암호화폐가무엇인지’알고자하는게아니라,‘암호화폐가사회를어떻게바꿀수있을것인가’를찾아내는것이다”4차산업혁명을맞이한이시점에크립토가어떻게미래경제의판도를뒤바꿀지,그리고얼마나빠른속도로무한확장해나갈지주목해야할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