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자치를 말하다 (학생 중심으로 민주적인 학교문화 만들기)

학생자치를 말하다 (학생 중심으로 민주적인 학교문화 만들기)

$16.23
Description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학교로!
『학생자치를 말하다』는 크게 4장으로 구성된 책이다. 1장에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소극적이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 필수 조건으로 학생자치의 중요성에 대해 밝히고, 학교 현장에서 일군 자치 사례를 소개했다. 2장에서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강요당하는 반인권적인 교육 현장의 문제점과 변화의 가능성을 조망했다.

3장에서는 사례를 통한 학교폭력 실태 및 예방 대책과 함께, 최근 들어 주목을 받고 있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실천 경험을 소개했다. 4장에서는 아이들 스스로 만드는 동아리 활동과 축제에서 즐겁고 행복한 학교의 모습을 제시했다. 끝으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자치 사례를 ‘아직 말하지 못한 이야기’로 묶었다.
저자

이민영

저자이민영선생님은소명여자중학교교사.10여년전부터아이들과함께청소년영화와학교축제를만들고있다.여러해동안학생뮤지컬을기획·연출하였으며,혁신교육을통해아이들이행복한학교를만들기위해노력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세남자이야기
이책을읽는독자들께
여는글아이들은학교에서행복할까?

1장학교,자치를말하다(조성현)
학생자치에관하여
학생들이너무바빠요
자치의시작은교문에서부터
회의는지루해요
평화로운학교만들기캠프(리더십캠프)
교육3주체가함께하는생활인권규정개정&학생과교사의자율적생활규범만들기
학생들이기획하는학교축제&축제를통해마을교육공동체만들기
아빠,어디가?
주제가있는학급별체험학습
실패는두렵지않다
학교,자치와만날수있을까?

2장학교,인권을말하다(백원석)
학생부와의첫인연
응답하라,1999
저새×또나왔네
미련없이떠나자
마침내학생부에서벗어나다
다시돌아온학생부
나는중학교부적응교사
학생부장,그만두겠습니다
교문에서배꼽인사하는학생부장
미친학생부장이되다
학생부,참을수없는존재의이유
재킷때문에팔이안올라가요
휴대폰을어찌하오리까?
제대로된학급회의,처음해봐요
빨강머리,파랑머리는안되나요?
교내봉사,청소벌에서벗어나자
입장바꿔생각해봐,교사ㅡ학생역할바꾸기

3장학교,평화를말하다(백원석)
느닷없는인연
‘회복적정의’를만나다
‘회복적생활교육’을위한첫걸음
B의사례를통해서본회복적생활교육
회복적생활교육,학교는어렵다?!
회복적생활교육의정착을위하여
‘마을공동체평화학교’를지향하며

4장학교,축제를말하다(이민영)
학생중심축제의서막
수업이끝나면즐거운아이들
우리도영화만들수있어요
최고의무대를만들어줄게
‘TENTEN’에서‘잉큼엉큼’까지
역시아이들은아이돌이최고
언젠가알게될거야
상상할수있다면,꿈꿀수있다면
노래를불러야지
포기할수없는존재의가벼움
아이들과함께축제만들기

에필로그아직말하지못한이야기

출판사 서평

교문에서용의복장적발대신배꼽인사를하는학생부장!
학급회의와생활인권규정을바꿔서학생이주인인학교로!
동아리활동에서학교축제까지,아이들이직접만들고즐기다!

별난세교사의좌충우돌학생자치이야기
아이들은학교에서행복할까?진정한학생자치란무엇일까?여기에의문을품은세교사가만났다.이들은지난10년동안학교현장에서학생부와학생자치,동아리담당교사로근무하며아이들이스스로결정해서행동할때가장행복하다는것을보고느낀교사들이다.아이들을일방적인가르침의대상이아니라어른과동등한인격체로바라보아야한다는것,스스로성장할수있도록세심한배려와체계적인교육과정을만들어주어야한다는것을깨닫고실천해온교사들이기도하다.

이책은아이들을이해하기위한교육심리학서적도학생자치를성공적으로학교에정착시키기위해교육과정을연구한이론서도아니다.다만,누구보다‘학생자치’를중요하다고생각하는세교사가가장가까이에서아이들을만나면서좌충우돌하는가운데겪은성공과실패담,나아가가능성에대한보고서다.또교사라면누구나학교현장에서부닥치는어려움과갈등을정리한동료교사들의일기와같은기록이라고할수있다.

저자들은각기다른경기도의혁신학교에근무하면서많은시간을교문에서용의적발대신90도로인사하며아이들을맞이하거나,학생들이주체적으로동아리활동을하고축제를만들수있도록돕거나,또학교폭력예방의중요성을설득하면서아이들의성장을지지해왔다.학생인권의중요성을인식하여생활인권규정을바꾸고,치유와관계회복을지향하며평화로운학교만들기를실천했다.그리고이과정에서얻은소중한경험들을일부학교와특정지역이아닌모든학교현장에서필요로하는교사들에게사례로써보여주고싶다는절실한마음에서이책을썼다.

OECD청소년행복지수최하위라는오명조차익숙해진교육현실에서학교교육이‘기적’과같은변화를일으킬수있을까?이책의저자들은‘아이들이행복한학교를만들수있다’는믿음과희망을포기하지않는교사들이있는한,그리고이희망의단초를‘진정한학생과의만남’을통해서찾으려는교사들이있는한,가능하다고자신한다.그래서아이들에대한무한한애정과믿음으로세상모든아이들이행복해질때까지,민들레홀씨를날리고싶다고말한다.

책의구성

프롤로그‘세남자이야기’와‘이책의독자들께’,‘여는글’에는공동저자인세교사가주고받은편지글등을통해이들이처음만나게된사연,교육에대해고민하고나눈이야기들그리고무엇보다‘학생자치’에대한주제로한권의책을쓰게된과정이담겨있다.
1장‘학교,자치를말하다’에서는학년이올라갈수록소극적이고자존감이떨어지는우리청소년들의행복필수조건으로학생자치의중요성에대해밝히고,학교현장에서일군학생자치의사례를소개하고있다.
2장‘학교,인권을말하다’에서는학생이라는이유로강요당하는반인권적인교육현장의문제점들을짚어보고변화의가능성을조망하고있다.
3장‘학교,평화를말하다’에서는사례를통한학교폭력실태및예방대책과아울러,최근들어주목받고있는‘회복적생활교육’의실천경험을소개하고있다.
4장‘학교,축제를말하다’에서는아이들스스로만드는동아리활동과축제의기획과정,이를통해즐겁고행복한학교생활을하고있는학생들의모습을생생하게보여주고있다.또동아리활동과축제진행에대한구체적인자료들을제시하고있다.
에필로그‘아직말하지못한이야기’에서는여전히현장에서어려움을겪고있는학생자치에대한앞으로의바람과비전을세선생님의생생한목소리로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