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오렌지는? (양장본 Hardcover)

그럼, 오렌지는?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사과, 레몬, 포도, 복숭아, 아보카도 그리고 오렌지. 색깔이 나오고 세상이 나오고 과일이 나와서 한권의 책이 되어 색깔을 이야기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창적인 책이다. 위 아래로 작게 나오는 도시의 여러 풍경은 이런 색깔을 위해 자리를 양보한 것. 하지만 페이지 가운데로는 여러 가지 과일 모양의 구멍이 뚫려있어 다음 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된다.
저자

이호백

글쓴이이호백은서울에서태어나서울대학교에서응용미술,고려대학교대학원에서신문방송학을전공하였습니다.파리2대학'커뮤니케이션과이미지인스티튜트'에서수학하고아이와함께파리에서생활하던중그림책출판사를꿈꾸다'재미마주'(J'aimeImage)란출판사이름을떠올리게되었습니다.94년부터2년간길벗어린이창립과운영을진행하였고그이후도서출판재미마주를직접운영해오고있습니다.출판사운영과함께작가로도활동하여그동안많은어린이책을출간하였는데대표작으로는《쥐돌이는화가》《세상에서제일힘센수탉》《도대체그동안무슨일이일어났을까?》《토끼탈출》《고을을구한원님》《빨간초코볼의서울여행》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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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아이들과색깔을이야기하고싶나요?”
재미있게,예술과표현의세계로'유혹하는'그림책!
뉴욕타임스우수도서의작가와
뉴욕스쿨오브비주얼아트졸업한작가가만나
서울을사는우리들의환타지를표현하는
서울3부작그림책중그두번째작품!

미세먼지와황사,복잡한서울한복판에사는우리아이들에게서울은꿈꿀수없는답답한곳인가?아이의발밑에굴러다니는조그마한초코볼에도생명을주어꿈꾸듯한강변을유람했던이야기“빨간초코볼의서울여행”의콤비이호백과이석연작가가이번엔색깔로꿈꾸는서울을그려내었다.
어느날재미마주의대표이자이책의작가인이호백은협력인쇄업체에새로들여온인쇄기한대의성능에매료되어이책을기획하게된다.4가지색을찍어완성하는일반인쇄기에서도한면에단색을가득채워인쇄하여매끄럽게찍어내는일은그리쉽지않다.하지만이일본인쇄기계가그런능력이있음을보고이책을기획하였다.화면가득히색만나오는그런책을4도기에서찍고싶었던것이다.위아래로작게나오는도시의여러풍경은이런색깔을위해자리를양보한것.하지만페이지가운데로는여러가지과일모양의구멍이뚫려있어다음장에대한궁금증을자아내게된다.독특한그래픽에세이‘그럼,오렌지는?’은이렇게완성되었다.그리고이책의에필로그에서작가는어린이독자들에게외친다.
“색으로떠올리며,색으로상상하는재미를만나이야기를더이어주길바래!”

책장을넘기며,색깔과모양을묻는퀴즈속에서의외성과시원한그림을선사해
나가는독특한방식의그림책

과일이야기인가?왠지표지가멋스러운그래픽에세이집같다.‘파란건하늘’정말시원스런하늘이다.그런데난데없이사과모양이나오면서‘빨강은?’하고묻는다면?대답은십중팔구‘사과’.하지만뻘건저녁노을이사과처럼생긴구멍으로펼쳐진다.이책에는이렇게색깔들이쏟아져나온다.새벽과한낯과저녁과밤그리고봄의들판과여름의태양을받아이글거리는황토,가을의호수와겨울의하얀들판등여러빛이책가득나온다.그리고과일모양의구멍이색깔여행의궁금증을더해주며책장을넘기게만든다.사과,레몬,포도,복숭아,아보카도그리고오렌지.색깔이나오고세상이나오고과일이나와서한권의책이되어색깔을이야기하는세상에단하나뿐인독창적인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