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틀리에 (양장본 Hardcover)

나의 아틀리에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자유로운 색깔들이 춤추고, 어린 예술가들의 붓질과 상상은 우주를 뚫고 달린다”
이 책 ’나의 아틀리에‘의 책 장을 넘기면 이런 문장과 붓이 가득한 별 그림으로 시작한다.

“나의 아틀리에에는 이렇게 생긴 떠돌이 별이 있는데......”

그리고 책은 10개의 추상적 표현주의 그림과 이를 해석하는 동시들을 담고 있다. 아틀리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으로 이런 추상적 형태들이 재미난 유치원 생활이 되기도 하고 막연한 몽상의 자유를 찾기도 하고, 우주선을 타보기도 한다. 모두가 재미난 형태와 색깔이 이끌어가는 대로 할 수 있는 생각들이다.
2006년 한국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작가 중 한명인 고경숙 작가의 ’어린이를 위한 자유로운 화첩’에서 뽑은 그림들에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 작가이자 2012년 스웨덴 어린이도서협회가 뽑은 올해의 작가 ‘피터팬상’을 수상한 이호백 작가가 동시를 달았다.

이 책에 담긴 그림들을 우리 어린이들이 따라 그리며, 그림은 생각을 끄집어내는 재미난 일이란 것을 알 수 있도록 ‘지침’들을 숨겨놓았으며, 이 책 말미에는 이렇게 표현적으로 그릴 수 있는 미술 도구 세팅 방법을 달았다.
저자

이호백

서울출생(1962)
서울대학교미술대학,고려대신문방송대학원(문학석사).
파리이미지와커뮤니케이션인스티튜트(IMAC)수료.
그림책,동화작가,도서출판재미마주대표.
뉴욕타임스우수그림책(2003),스웨덴IBBY피터펜상(2012)등수상.
지은책l『세상에서제일힘센수탉』(1997),
『도대체그동안무슨일이일어났을까?』(2000)등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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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책에대하여

고경숙작가의‘표현적구성주의’그림과
이호백작가의자유로운예술적영혼을
우리어린이들에게선물하는그림책

이책첫동시는이렇게시작된다.옆에는화면가득히채워진붓들의이미지가그려져있다.

나의아틀리에에선
네맘대로야.
쓱쓱그어도돼.
찍찍써도돼.
팍팍뿌려도되.

고경숙작가의‘어린이를위한자유로운화첩’연작들은유화와과슈를큰붓에찍어마음가는대로그린그림들이다.빨강과파랑과노랑초록의원색이주가되는이그림들은보는이의눈을시원하게해준다.동그라미를쌓기도하고네모틀속에얼굴을그려쌓기도하고자유로운곡선을따라가기도하는데,이그림들은아주정교하게화면을가득매워구성적으로자리잡고있다.자유롭되미술가의구성적능력을한껏발휘한그림들이다.장식적이지만답답한그림이아니다.
무엇인지알수있는그림들만그린것은아니지만이호백작가의재미난동시들은이그림들을재미난이야기로볼수있는자유로운생각의전형을보여준다.그래서추상적이기만한그림은유치원선생님이되기도하고,우주벌레가되기도한다.이책을다본아이들은물감과붓을가지고자기의생각이아주든든한무기가되어표현해낼줄아는멋진화가가될수있다.
이번개정판은특별히좀더시원해진판형으로나왔으며,책뒤에‘나의아틀리에식’그림그리기에대한아틀리에가이드가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