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 미(Make Me)

메이크 미(Make Me)

$15.02
Description
한층 유려해지고 치밀해진 문장으로 만나는 잭 리처!
더욱 탄탄해진 구성과 스토리로 하드보일드 액션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주는 「잭 리처 컬렉션」 스무번째 이야기 『메이크 미(Make Me)』. 195센티미터의 키에 110킬로그램의 거구,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형을 가졌지만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하지 않고 물처럼 바람처럼 세상을 부유하는 고독한 영웅 잭 리처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인 ‘메이크 미(Make Me)’는 ‘모든 명령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을 뜻하는 은어다. 늘 그래왔듯, 잭 리처는 어김없이 사건의 전면에 나서며 악인들에 대한 즉각적인 처단을 예고한다.

집도, 휴대폰도, 가방도 없이 미국 전역을 떠도는 잭 리처. 그가 이번에는 시카고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잠시 정차한 기차, 그런데 이 마을의 이름이 독특하다. 마더스 레스트(Mother’s Rest). 호기심이 발동해 기차에서 내린 그를 자신의 동료로 착각한 사설탐정 장이 다가와 그에게 말을 건네고, 그녀는 리처에게 예전 FBI 동료였던 키버가 이 마을에서 실종되었다며 도움을 청한다.

리처는 키버가 묵었던 객실에서 버려진 종이 뭉치를 발견한다. 거기에는 'LA 타임스' 기자의 전화번호와 ‘사망자 200’이라는 뜻 모를 메모가 적혀 있다. 온화한 이름 뒤에 감춰진 마더스 레스트의 끔찍한 얼굴,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 지배하는 또 하나의 세계……. 그곳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진실에 다가왔다고 생각한 순간, 어마어마한 반전이 뇌리를 강타한다!
저자

리차일드

저자리차일드는1954년영국코벤트리에서태어난리차일드는맨체스터그라나다방송국에서18년간송출감독으로일하다구조조정으로해고당한뒤글을쓰기시작했다.그는1997년첫작품인『추적자(KillingFloor)』로대성공을거두며영미권추리소설계의권위있는상인앤서니상과배리상을동시석권했다.이후에도『추적자』의히어로인잭리처를주인공으로하는하드보일드액션스릴러‘잭리처컬렉션’을계속적으로발표하며평단과대중들로부터동시에사랑받는작가로떠올랐다.첫출간이후매년한권씩발표되고있는잭리처컬렉션은『메이크미(MakeMe)』,『퍼스널(Personal)』,『네버고백(NeverGoBack)』,『원티드맨(AWantedMan)』,『어페어(TheAffair)』,『악의사슬(WorthDyingFor)』,『61시간(61Hours)』,『사라진내일(GoneTomorrow)』,『1030(BadLuckAndTrouble)』,『하드웨이(TheHardWay)』를비롯하여지금까지총21권이발간되었다.2013년,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일생동안지속적으로주목할만한성과를거둔거장에게수여하는‘다이아몬드대거상’을수상한리차일드는데뷔16년만에이거대한상을쟁취하는주인공이되었다.잭리처컬렉션의아홉번째작품인『원샷(OneShot)』이톰크루즈가주연과제작을맡은「잭리처」로처음영화화되었고,뒤를이어「잭리처:네버고백」이11월개봉을앞두고있다.
그는어떤베스트셀러작가보다도독자들이높은충성심을보이는작가다.잭리처컬렉션은지구상에서20초에한권씩팔리고있으며,전세계40여개언어로꾸준히번역되어오고있다.여가시간에는독서,음악감상,스포츠경기관람등을즐긴다는리차일드는뉴욕맨해튼의아파트와프랑스남부의시골저택,그리고이두곳을오가는항공기좌석을집으로여기며활발히집필활동을계속하고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1위,『LA타임스』와『가디언』이뽑은’올해의책‘
지구상에서20초당한권씩팔리는잭리처컬렉션

작가들이사랑하는작가,리차일드가만들어낸또하나의수작
리차일드의‘잭리처컬렉션’스무번째이야기『메이크미』가출간되었다.이책은출간과동시에『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1위에올랐고,『LA타임스』와『가디언』이뽑은‘올해의책’에선정되며여전한인기를증명했다.전세계누적판매7천만부이상,지구상에서20초당한권씩팔리고있는잭리처컬렉션은CWA(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일생동안지속적으로주목할만한성과를거둔거장에게수여하는‘다이아몬드대거상’을리차일드에게안기며모든스릴러작가들이꿈꾸는만신전에오르게했다.‘잭리처’는스티븐킹,마이클코넬리,켄폴릿,퍼트리샤콘웰,제임스패터슨등내로라하는작가들이입을모아최고로꼽는매력적인캐릭터로,회를거듭할수록컬렉션의재미를더해가고있다.
이번작품의제목인‘메이크미(MakeMe)’는‘모든명령에대한즉각적인응답’을뜻하는은어다.늘그래왔듯,잭리처는어김없이사건의전면에나서며악인들에대한즉각적인처단을예고한다.

온화한이름뒤에감춰진마더스레스트의끔찍한얼굴
허를찌르는강력한반전이뇌리를강타한다
집도,휴대폰도,가방도없이미국전역을떠도는잭리처.그가이번에는시카고행기차에몸을실었다.한적한시골마을에잠시정차한기차,그런데이마을의이름이독특하다.마더스레스트(Mother’sRest).호기심이발동한그는기차에서내린다.그때리처를자신의동료로착각한사설탐정장이다가와말을건네고,그녀는리처에게예전FBI동료였던키버가이마을에서실종되었다며도움을청한다.리처는키버가묵었던객실에서버려진종이뭉치를발견한다.거기에는『LA타임스』기자의전화번호와‘사망자200’이라는뜻모를메모가적혀있다.
온화한이름뒤에감춰진마더스레스트의끔찍한얼굴.인간이기를포기한자들이지배하는또하나의세계.그곳에서는과연어떤일들이벌어지고있는가.진실에다가왔다고생각한순간,어마어마한반전이뇌리를강타한다.

하드보일드액션스릴러계의독보적인캐릭터
195센티미터의키에110킬로그램의거구,어디서나눈에띄는외형을가졌지만그는어디에도자신의흔적을남기고싶어하지않는다.옷이필요하면그때마다사입고,입었던옷은쓰레기통으로직행.작은여행가방하나도리처에게는거추장스러울뿐이다.고독한영웅잭리처는그렇게물처럼바람처럼세상을부유한다.
리처가가는곳에는늘사건사고가잇따르지만그는동물적인직감과재빠른판단으로거침없이문제를해결해나간다.그는세상을바로잡으려는게아니다.그저사람들이잘못된일을하는것이싫을뿐.작가는부조리한이시대에한명쯤은존재했으면하는인물을잭리처에게투영하여다른그무엇보다정의가필요한세상임을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