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섬 무사이 (개정판)

음악의 섬 무사이 (개정판)

$13.00
Description
어느 날 갑자기 음악의 섬 ‘무사이’에 떨어진 세 아이들.
집으로 돌아가려면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한다!
음악의 섬 ‘무사이’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다숲 지식동화 첫 번째 책 《음악의 섬 무사이》는 평범한 열한 살 세 아이들이 느닷없이 음악의 섬 ‘무사이’에 떨어지면서 시작되는 모험 이야기로, 집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과정이 한 편의 추리 동화처럼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진다.
저자

박진홍

부산교육대학교음악교육과와교육대학원을졸업하고,경성대학교에서음악학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지금은부산동래초등학교교사로일하며여러친구들과행복하게지내고있습니다.또한음악평론가로서지금까지300여회가넘는여러음악회에서해설을맡아왔으며,초등학교음악교과서를집필하였기도하였습니다.그밖에《생활속의음악이야기》와《글속에음악을담다》를썼습니다.

목차

차원의문...11
무사이섬...24
음악의신전...38
오페라의꽃...47
검은음모에걸려들다...60
서점할아버지의정체...72
시신없는무덤...80
점점지쳐가는아이들...94
화음의숲...103
마음을치유하는음악...114
즐거운학교...121
놀이동산에서생긴일...139
마지막수수께끼...172
드디어집으로...181

출판사 서평

음악에는전혀관심없는축구광준서,존재감제로책벌레민수,까칠한음악천재하나.이세아이가담임인김현준선생님과함께기묘한통로를통해무사이섬에가게된다.클래식음악이늘흐르는거리,음악기호로된나무들이자라는들판,바이올린모양의도서관과높은음자리표모양의학교…….그곳은그야말로음악과관련된것으로가득찬또다른세상이었다.
아이들은무사이섬에서처음만난모차르트할아버지와신비롭고속깊은소녀콘스탄체에게서‘음악의섬’이존재하게된이유를듣게되고,집으로돌아가려면이섬곳곳에숨어있는수수께끼를찾아풀어야한다는사실도알게된다.
처음에는낯선곳에대한공포심과영영집으로돌아가지못할수도있다는불안감에잔뜩움츠려있던아이들.그러나모차르트할아버지와콘스탄체,그리고김현준선생님의도움으로하나씩수수께끼를풀어나가면서차츰용기와희망을얻게된다.그리고미처몰랐던음악지식을깨우치고,음악의힘과아름다움을몸소체험하고느끼게된다.

음악과함께한뼘더성장하는아이들!
이책에등장하는세명의아이들중에서음악과가장거리가먼친구는준서다.준서의관심사는오로지축구뿐!축구이외의것에는전혀관심없다.클래식음악이라면지루하다며질색하는아이다.아이러니하게도그런준서는민수와하나그리고선생님까지무사이섬에들어가게만든장본인이된다.현장체험학습으로간음악회에서선생님몰래공연장밖을배회하는바람에다들낯선문안으로들어가게되었으니말이다.
무사이섬에서의모험을마칠때쯤세아이들중에서가장크게성장한친구역시바로준서다.평소책을많이읽어음악상식이풍부한민수와악기연주에능숙한모범생하나를보며은근히열등감을느끼던준서.그런준서가묘하게사람을끄는소녀콘스탄체와평소음악교육에대한열정이가득한김현준선생님등을통해자신만의클래식음악감상법,음악이가진치유의힘,신화속음악이야기등을하나씩하나씩알게되면서그토록싫어하던클래식음악에도조금씩마음을열고귀를기울이게된다.
아울러까칠한성격탓에친구사귀기를어려워했던하나,교실한쪽에서조용히책만읽던민수도이번모험을통해음악을더욱사랑하게되고,친구를위해용기를내고배려하는모습을보여준다.

동화속에소개된곡을직접들어보자
천재음악가들의클래식음악을홈페이지에서다운받을수있어요.
이책을읽을초등학생어린이들역시이책의준서의모습과크게다르지않을것이다.평소댄스음악이나힙합,발라드음악같은대중음악에만관심을갖고클래식음악은지루하고어렵다고멀리했던아이들은이책을읽으면서한번쯤은클래식음악을비롯한다양한장르의음악에대해서도관심을갖고들어보고싶은마음이들것이다.그래서책속에세계유명음악가들의클래식음악을들어볼수있도록홈페이지에올려놓았다.주말에부모님과함께클래식음악을들으면서이야기꽃을피워봐도좋을것이다.
***
[줄거리]
어느날,음악회가열리는문화회관창고의작은문을통해낯선곳으로빨려들어간준서,민수,하나,그리고김현준선생님.들판에는음악기호모양의나무가자라고,거리곳곳에서클래식음악이흐르며색다른머리모양과옷차림을한행인들까지,준서네일행은이곳이어디인지도무지알길이없어어리둥절해한다.그때구세주처럼나타난서점할아버지와신비로운소녀콘스탄체.이들은준서네일행에게이곳이음악의섬‘무사이’이며,다시집으로돌아가려면음악의섬곳곳에숨겨져있는수수께끼들을풀어야한다는사실을알려준다.
준서네는서점할아버지와콘스탄체의도움을받아음악의섬곳곳을돌아다니며음악과관련된수수께끼들을하나씩풀어나간다.하지만다른차원에서온준서네일행을이용해‘음악의섬’을자기손아귀에놓고마음대로주무르려는안토니오회장의방해공작이만만치않다.게다가수수께끼를찾는일도마음처럼쉽지만은않은데…….과연준서네일행은집으로돌아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