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리게 감상하고 조금씩 행복해지는 한글꽃 동심화)

그냥 (느리게 감상하고 조금씩 행복해지는 한글꽃 동심화)

$16.62
Description
동심화(童心畵)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멍석 김문태 화가의 첫 번째 책『그냥』. ‘동심화’란 한글을 원형으로 만들어진 ‘읽는 그림’이며 그것이 추구하는 바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동심이다. 먹과 붓, 절제된 점과 획으로만 이루어진 그의 작품은 꾸밀 줄 모르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순수와 맞닿아 있다. 한글을 소재로 한 동심화가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전시회에서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동심이라는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작품 옆에는 작가가 느끼는 삶의 단상들과 오랜 세월 교직생활을 하며 느낀 감상, 가족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소박한 글들이 적혀 있어 그림의 감동과 여운을 더해준다.
저자

멍석김문태

저자멍석김문태는근원구철우선생님과담헌전명옥선생님께사사받은대한민국서예대전초대작가이다.그가탄생시킨‘동심화’란새로운장르는한글과동양화를결합한것으로국내뿐아니라해외에서도뜨거운호응을받고있다.ArtofInkinAmerica가주최하는미국,프랑스,독일,일본,중국,태국순회전을했으며프랑스클레르-몽페랑시초청전을거쳐베를린스판다우문화의집갤러리에초대되는등개인전18회와해외초대전350여회라는풍부한경험을갖고있다.그는현재인덕대학교외래교수로후학을키우고있다.또한수원에서‘동심화연구실’을운영하면서다양한SNS활동을통해동심화를좋아하는사람들과열정적으로소통하고있다.

목차

머리말

1부점은고요다
행복/차한잔/오늘/꽃씨/마음/함께기도/인연의꽃/목탁소리/아침마다아멘/여보게친구,한잔하세/어머니의기도/여유/동행/함께가는길/고요/긴뿌리깊은샘/돌/고요2/물흐르듯/여행을하며/항상늘/빛/복만가득


2부점은호흡이다
비움/사랑/밥/믿음/웃음/집념/삶/세월/새날/그릇/소통의꽃/아리랑/그리움/감사/마음2/면벽/좋은날/꽃맘/청춘/몽돌/느낌/오늘은그냥/뻥이야


3부획은숨결이다
밥2/열정/고향/달팽이가살아가는법/호미곶/주인공/욕심없이/포옹/꼭/숨결/검은아리랑/삼팔광땡/배려/가을/고요3/소곤소곤/동그라미/연탄재/나비의꿈/이별/쇼/바보를그리워하며/말/고요4/여름밤/있을때잘해


4부획은삶이다
樂/꼬끼오~/꿈꿔/思/고독/고백/통큰사람/뚜벅뚜벅/바람/멋진날/행복시계/개골개골/기쁨/나는누구/인연/도란도란/행복2/어깨동무/빈잔


5부사람은모두꽃이다
사람꽃/아이야/유치원/웃자/행운/스승/요놈,요놈,요이쁜놈/어린이/얘들아놀자/엄마/해바라기사랑/음양의꽃/유치원2/뭉게구름/개구쟁이/어린왕자/아야어여공부/유치원3/늪/6?6은36/기쁨2/춤춰라/몽실언니/하하하/유행/행복3


6부점과획에핀꽃
비움2/붓한자루에/불과꽃/흥/끝까지덤벼봐/새벽에꽃피다/활짝/풀꽃/빛내리다/그날을위해/둥글둥글세상/가슴뜨거운사람/절규/향/魂/고요5/풍류/솟아라/조화로운삶/바람이분다/연꽃미소/약속/끝까지/불꽃처럼/쉼/앞으로쭉

출판사 서평

읽는그림,동심화(童心畵)!
따스하고찬란했던그시절로돌아가다


멍석김문태화가가탄생시킨동심화!
한글과동양화기법을결합해‘동심’을그려내다

“글일까,그림일까?”동심화를접하는사람들이가장먼저떠올리는의문이지만,정답은없다.한글을소재로했지만형식은그림이고,한폭의그림이지만읽을수있기때문이다.보는사람,혹은읽는사람이마음가는대로생각하면그만이다.한글을동양화기법으로표현한멍석선생의작품들은그가40여년간아이들과함께한교직생활의단상들이며자연과벗한삶의노래이며,느끼고생각한것들을기록한작업일기이기도하다.모든작품들이시종일관지향하는주제의식은‘동심’이기에멍석선생은자신의작품에‘동심화’란이름을붙였다.한장한장넘기다보면,아무걱정없이행복하기만했던그시절로돌아가는마법을경험하게될것이다.


수백회의해외전시회를통해외국인들에게도
공감과감동을불러일으킨작품들을책으로만나다!

‘한글’을소재로한동심화가수백회의해외전시회에서도큰호평을받았던것은‘동심’이란키워드가갖는보편성때문일것이다.이책에실린동심화들은한결같이단순하고따스하고아늑하다.보는순간,입꼬리에미소가지어지고굳은마음이무장해제되는느낌을받는다.우리는모두어린시절을지나쳐왔고,아무걱정없이행복하기만했던그시절은모두의가슴속에봉인되어있다.멍석작가의작품은그봉인을풀어헤치는마법의주문을건다.책장을넘기는것을아까워하며천천히감상하고싶은이유,자기도모르는사이에조금씩행복해지는이유이다.


잃어버린추억을자동재생시켜주는마법의주문!
당신도그냥행복하고,그냥따스해질수있다

연탄재,목탁소리,꽃씨,유치원,개골개골,뭉게구름등제목만봐도서정성이느껴지는작품들속에는어린시절동네골목길과학교운동장,시골집,엄마,친구가살아움직이고있다.기계처럼꽉짜인삶을살아가는현대인들에게아이같은천진한시선과옹달샘처럼깨끗한마음,아주작고보잘것없는것까지사랑할줄아는따뜻한가슴을되돌려주는것이다.세상은많이가져야행복할수있다고말하지만,이책은당신이이미갖고있는추억만되살려도행복해질수있다고역설한다.김문태화가의별칭,멍석처럼모든사람들이편히쉬면서삶을이야기하고살아갈에너지를얻는공간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