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샘 세트 (석유가 탄생시킨 부와 권력 그리고 분쟁의 세계사 | 증보판 | 전 2권)

황금의 샘 세트 (석유가 탄생시킨 부와 권력 그리고 분쟁의 세계사 | 증보판 | 전 2권)

$62.10
Description
검은 황금이 만들어낸 세계 정치, 경제사의 흐름과 부와 권력의 실체를 만난다!
퓰리처상 수상작 『황금의 샘 세트』. 석유를 통해 20세기와 21세기의 정치, 경제적 사건들을 때로는 대담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분석하며 출간 후 25년간 미국과 유럽, 일본의 독자들을 매료시켜온 책이다. 최신 증보판으로 만나는 『황금의 샘』 제1권은 석유 발견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제2권은 전후세계부터 현재까지를 다루고 있다.

석유의 발견이 어떻게 부와 권력의 탄생으로 연결되었으며, 석유라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욕망이 어떻게 세계 1, 2차 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는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다국적 기업의 태동과 중동 지역 분쟁의 근원, 환경 문제의 요점과 방향성이 실체를 드러낸다. 현 시점에서 세계적 이슈로 등장한 기후변화협약과 4차 산업혁명을 어떤 시선에서 바라봐야 할지 그 방향을 제시해준다.

인류는 새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문명을 만들었고, 중심이 되는 에너지는 다시 새로운 에너지로 대체되는 역사를 겪어 왔다. 그 패턴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 책에서 과거와 현재에 대한 서술과 함께 우리가 맞닥뜨리게 될 미래의 선택에 대한 훌륭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이유가 그것이다.
저자

대니얼예긴

저자대니얼예긴(DanielYergin)은세계에너지산업과국제정치의권위자로예일대학에서학사학위를,케임브리지대학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그후하버드경영대학과존F.케네디행정대학원에서강의했다.현재그는「케임브리지에너지연구협회」의회장과IHS의부사장으로재임하면서CNBC비즈니스뉴스네트워크에서에너지전문가로활동하고있다.퓰리처상수상의영예에빛나는『황금의샘』은13개언어로번역되었으며PBS,BBC의미니시리즈로제작되어큰반향을불러일으켰다.그가저술한다른책으로는세계화와해결과제를다룬『Commandingheight:TheBattlefortheWorldEconomy』,냉전시대의기원을다룬고전적역사서『ShatteredPeace』가있다.

목차

[1권]
역자서문:증보판출간에즈음하여
프롤로그

1부석유의창세기
1장석유에홀린사람들
2장록펠러와‘우리들의계획’
3장치열한통상경쟁
4장20세기의새로운불빛
5장공룡의몰락
6장석유전쟁
7장손짚고헤엄치기
8장운명의돌진

2부세계의세계에대한투쟁
9장피로얼룩진승리
10장중동의문을열다
11장부족에서과잉으로
12장새로운생산경쟁
13장석유대분출
14장친구와적
15장프랭크홈스가만든세계

3부전쟁과석유
16장일본의도발
17장독일의전쟁공식
18장일본의아킬레스건
19장연합국전성시대

주석
참고문헌

[2권]
역자서문:증보판출간에즈음하여

4부탄화수소시대
20장중심무대가바뀌다
21장전후의석유질서
22장역사적인50대50거래
23장늙은머시와이란쟁탈전
24장수에즈로부터의위기
25장코끼리를찾아라!
26장OPEC과안전장치
27장탄화수소인간

5부주도권쟁탈전
28장산유국과석유회사의대결
29장석유,무기가되다
30장사활을건입찰
31장OPEC의절대권력
32장석유가격조정기
33장제2차석유위기
34장점령당한미국대사관
35장석유는그저상품일뿐인가?
36장가격추락과‘진땀’정책
37장걸프만의위기

에필로그
석유연표·도표
주석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25년간아마존분야1위!퓰리처상수상작!최신증보판으로돌아오다!”

출간후25년간미국과유럽,일본의지적독자들을매료시킨초장기베스트셀러이자퓰리처상수상작인‘황금의샘’최신증보판이다.제목에서유추할수있듯이이책은석유라는렌즈를통해,20세기와21세기의정치,경제적사건들을때로는망원경의시선으로대담하게탐구하고,때로는현미경의시선으로섬세하게분석한다.석유의발견이어떻게부와권력의탄생으로연결되었으며,석유라는에너지자원에대한욕망이어떻게세계1,2차대전의도화선이되었는지파노라마처럼펼쳐지고다국적기업의태동과중동지역분쟁의근원,환경문제의요점과방향성이실체를드러낸다.또한현시점에서세계적이슈로등장한기후변화협약과4차산업혁명을어떤시선에서바라봐야할지도명확해진다.

‘황금의샘’은결코과거의이야기가아니다.바로지금우리가먹고,입고,사는문제의대부분을결정하는인자이자우리의가까운미래를바꿔놓을결정적변수다.그런면에서이책의넓이는‘경제’를넘어선‘인류문명’에이르고,그깊이는‘역사’를넘어선‘미래통찰’에닿아있다.황금의샘1권은석유발견부터2차세계대전까지,2권은전후세계부터현재까지를다루고있다.

트럼프는왜기후협약을탈퇴하려하는가?
프랑스는왜원자력대국이되었나?
일본은왜진주만기습을감행했을까?
대영제국은왜급격한몰락의길을걸었을까?

‘무엇이세상을돌아가게하는지’에대한탐구!
‘누가미래의주인공이될지’에대한통찰!
퓰리처상수상작,25년간아마존베스트셀러가증보판으로돌아왔다!

20세기와21세기,현대사라는현장을관찰하기위해한종류의카메라렌즈를선택해야한다면당신은무엇을선택하겠는가?각자의관심사에따라선택은다양하겠지만,이책자저자대니얼예긴의주장을부정하기는어려울것이다.그는그것이단연코‘석유’여야한다고역설한다.우리는오늘도석유로만든옷을입고,석유로만든용품을사용하고,석유로움직이는차를탔다.‘석유는현대사에지대한영향을미쳤다’는말이과연적절할까?‘석유는현대사의아웃라인과프레임을구축했다’는말이더욱정확할것이다.

부(富)와권력의탄생,1,2차세계대전의배후,다국적기업의태동,
중동분쟁의근원,원자력발전의시작과환경문제까지,
20세기와21세기의사건과현장을관통하는大서사시!

오바마의파리기후협약비준,트럼프의탈퇴!
상반된선택의배후엔똑같이‘석유’가있었다!

공화당의강력한반대에도불구하고오바마대통령이기후협약에비준한것은자신감때문이었다.그리고트럼프가전세계의비난에도불구하고기후협약에서탈퇴하겠다고선언한것도자신감때문이다.바로미국내에풍부하게매장된셰일오일과셰일가스,그리고그것에경제성을부여하는개발기술덕분이다.현재미국의전기중약40%가석탄에서생산되고있으며이는이산화탄소배출의주원인이란사실을생각해보자.셰일오일과가스라는든든한후방지원군을바탕으로오바마는기후협약을비준했다.동시에그는미국이다시석유수출국이되었음을선언했다.반면트럼프는똑같은배경에서다른결정을내렸다.에너지안보란측면에서중동에서의석유수입을줄이고미국내석탄산업을보호하려는목적으로기후협약탈퇴를결정한것이다.

집집마다알파고는있는데,
알파고를움직일에너지가없다?
4차산업혁명시대에다시석유를논하는이유!

지금이시점에서석유를논한다는것이시대착오처럼비칠수도있고,이책의제목인‘황금의샘’이올드패션처럼느껴질수도있다.그런데과연석유는과거일뿐이라고치부해도될까?여러차례의오일쇼크가정말이지비합리적인이유로촉발되었고,화석연료의고갈이란공포스러운시나리오자체가사라진것도아니고,신재생에너지의개발이생각만큼순조로운것도아니고,세계곳곳에서원자력발전소가문제를일으키고탈원전바람이거세게불고있는데도말이다.
더군다나‘기술혁신’은에너지의‘절약’이란방향으로도작용하지만,그보다는에너지의‘추가수요’쪽으로움직인다.2040년엔2015년대비1백만배이상의정보를처리할것이라예상되는데,이는그만큼의에너지소비가증가한다는의미이기도하다.그에너지는무엇으로충당할것인가?집집마다한대씩알파고는있는데,정작알파고를움직일에너지는없는미래를상상할수있는가?에너지를빼고4차산업혁명을논할수있는가?
인류는새로운에너지로새로운문명을만들었고,중심이되는에너지는다시새로운에너지로대체되는역사를겪어왔다.그패턴은달라지지않는다.이책이과거와현재에대한서술인동시에,우리가맞닥뜨리게될미래의선택에대한훌륭한가이드라인을제시해주는이유가그것이다.
4차산업혁명이란새로운미래는여전히오래된질문에서시작된다.
“우리는무엇을선택해야하는가?그리고그기회와위험요인은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