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익론 사익이 세상을 발전시킨다

사익론 사익이 세상을 발전시킨다

$9.31
Description
이 책 『사익론』은 왜 우리가 사익을 추구해야 하는 것인지, 사익 추구가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인지, 사익과 공익은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 것인지 등 우리가 흔히 갖는 사익에 대한 질문에 답을 던져 준다.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을 갖는 것도, 방법만 정당하다면 얼마든지 사회에 공헌하는 길이 되는구나.” 이런 식으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좀 더 자기 본성을 긍정하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저자

현진권

엮은이현진권은자유경제원원장.

목차

목차
엮는글;우리에게‘사익’은어떤의미를주는걸까?-현진권
‘사익추구’는아름답다-신중섭
사익추구의경제적의미-권혁철
시장의사익은허하고정치의사익은금해야-정기화
사익추구를?길들이는것은자유시장-민경국
사익없이는‘공익’도없다-김행범
사익추구와공익실현-황수연
이타주의와사익추구는모순인가?-김승욱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사익에대한우리의인식을바꿔야한다.
이는우리가경제성장을지속적으로해야하고,
선진국이되어야한다는말과같다.
-엮는글중에서
▶내용소개
‘사익’이란단어가주는이미지
보통사람들은‘사익’이란말을들으면무엇이생각날까?대부분비슷한이미지가떠오를것이다.사악한이기주의,남들을배려하지않는탐욕,돈에만집착하는구두쇠등이다.구체적인이미지라고하면‘베니스의상인’에나오는샤일록이나‘크리스마스캐럴’에나오는스크루지영감,가깝게는놀부등이적당할것같다.
전통적...
사익에대한우리의인식을바꿔야한다.
이는우리가경제성장을지속적으로해야하고,
선진국이되어야한다는말과같다.
-엮는글중에서
▶내용소개
‘사익’이란단어가주는이미지
보통사람들은‘사익’이란말을들으면무엇이생각날까?대부분비슷한이미지가떠오를것이다.사악한이기주의,남들을배려하지않는탐욕,돈에만집착하는구두쇠등이다.구체적인이미지라고하면‘베니스의상인’에나오는샤일록이나‘크리스마스캐럴’에나오는스크루지영감,가깝게는놀부등이적당할것같다.
전통적으로동서양의수많은종교나철학,문학등에서‘사익’은금기시되었다.실상‘사익추구’야말로인간의가장근본적본성임에도말이다.플라톤,맹자,부처등초기의현자들은그런본성을억눌러야한다고생각했다.당시에는타당한생각이었을지도모른다.익명성이존재하지않는소규모공동체사회에서(즉,서로가서로를뻔히아는사회에서)사익을추구하는행위는자칫공동체의존재기반을무너뜨렸을지도모른다.사익보다는전체의이익을강조하는미덕이더강조되었을것이며,특히지도자들에겐이런덕목이더요구되었을것이다.
‘사익’의가치가발견되다
본능을억눌러야하는규범속에서살다보니고대,중세사회의인간들은결코자유롭지않았다.자유로운인간이태어날환경이아니다보니사회의발전도지지부진했다.신분제는사라지지않았고전쟁은멈추지않았다.
오랜시간이흐르고18세기가되어서야드디어세계는제대로확장되기시작하였고인간들은처음으로‘익명성’이라는문제에부딪혔다.그때서야올바른사익의가치가발견되었다.경제학의아버지라불리는애덤스미스에의해서였다.그는‘정당하게’사익을추구하는행위가보이지않는손에의해공익마저충족시키게된다고생각했다.오히려“나는공익을추구한다.”고말하는사람이사익은물론공익마저해칠우려가많다는점을간파한것이다.
이책『사익론』은왜우리가사익을추구해야하는것인지,사익추구가어떻게정당화될수있는것인지,사익과공익은어떻게조화를이뤄야하는것인지등우리가흔히갖는사익에대한질문에답을던져준다.
“내가부자가되고싶은욕심을갖는것도,방법만정당하다면얼마든지사회에공헌하는길이되는구나.”
이런식으로이책을통해독자들은좀더자기본성을긍정하는편안한마음을가질수있다.
‘사익추구’에당당할때
경제학을처음배울때듣는명제중하나는“인간의욕심은무한한데,재화가한정되어있으니희소성문제가생긴다.”이다.이말속에는인간의사익을긍정하는마음이숨어있다.즉,인간의본성은스스로자기이익을추구하도록만들어져있다.
물론그렇지않은사람도있을수있다.무소유의미덕을베풀고살아가는사람도있을것이다.
그러나이런특수한경우를전체로확대하는것은무리다.우리가살아가는세상은유토피아가아니다.무소유의미덕을베풀고싶은사람이있다면그렇게하라.그러나다른사람에게까지그미덕을강조할수는없다.
게다가무소유같은것은이제미덕도아니다.현대사회는사익의추구를정당화하는쪽으로진화화고발전해왔기때문이다.그방법만정당하다면이제사익을추구해도사회에기여하고공헌할수있다는것을,이책을통해독자들은깨닫게될것이다.그렇다고한다면오히려무소유의미덕같은것보다더많은사람들에게더큰이익을줄가능성이높다.
그것이이책을쓴저자들이진심으로바라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