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 톡톡

자유경제 톡톡

$13.00
Description
시장경제는 어떻게 사회주의를 이겼나?
시장은 어떻게 정부를 이기는가?
알기 쉽게 풀어쓴 자유주의 시장경제 이야기

풍요의 비결, 알아야 누린다
“경제 교육은 단지 지식의 교육이 아니다.?우리가 이 땅에서 ‘사느냐 죽느냐’의 생존 문제다. 경제 자유가 없는 전체주의 국가는 노예의 삶이며, 죽음의 길이기 때문이다.”
주류 경제학에서조차 힘을 얻고 있는 “시장보다 정부의 역할 중요하다”라는 명제를 뒤엎는 시장경제 교과서 『자유경제 톡톡』을 펴냈다. 아주대 교수, 청와대 비서관, 자유경제원 원장, 국회도서관장 등을 지낸 ‘평생 경제학자’ 현진권의 글에 작가 윤서인의 만화를 곁들여 경제학의 이론과 실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책은 “시장은 악, 정부는 천사”라는 인식이 팽배해 시장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며, 인간의 삶이 풍요로워지려면 ‘시장’에 대한 오해부터 풀어야겠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와 시장경제의 싸움을 통해 시장경제가 인류에게 번영을 가져다준다는 교훈을 얻었음에도, 여전히 평등을 내세우는 ‘사회주의의 유령’이 떠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책은 우려한다. “잘못된 사상은 잘못된 정책으로 이어져 우리의 경제 기적 신화를 지우고 있다. 우리의 경제학은 자유와 시장에 대한 음모와 거짓을 타파하고 사회주의 경제와 싸우는 경제학이 돼야 한다.”
저자

현진권

글쓴이현진권은대학에서공학을전공했다.대학졸업후미국에유학하는동안경제학적사고가사회과학의기본틀이라는것을깨달았다.이후미국카네기멜론대학에서박사과정을밟으며현대경제학의심오한테크닉세계를경험했다.그후론쭉경제학자로살았다.아주대경제학과교수를지냈고,한국재정학회회장을역임했다.강의보다연구를좋아해한국조세재정연구원,한국경제연구원연구위원을지내기도했다.현실정책에관심을갖다보니시민단체인‘바른사회시민회의’사무총장을맡았다.이를계기로청와대시민사회비서관을경험했다.이후자유경제원원장으로있으면서시장경제교육활동을했다.전세계자유주의자들의모임인몽페를린소사이어티정규회원임을자랑스럽게여긴다.최근엔국회도서관장으로인류고전을원없이읽었다.지금은자유인으로살면서자유주의와시장경제의위대한정신을쉽게설명하는방법을고민중이다.

목차

머리말

제1부_자유와개인
제2부_인간행동을이해하자
제3부_시장의탄생
제4부_시장경제대사회주의
제5부_시장은경쟁이다
제6부_착한정부는없다
제7부_시장경제의오해
제8부_시장경제와대한민국

추천도서

출판사 서평

〈한줄소개〉경쟁보다평등,시장보다정부가중요하다는착각을뒤집는,알기쉽게풀어쓴시장경제교과서

〈40자소개〉인류에게경제적풍요를가져다준유일한경제체제는시장경제다.시장경제대사회주의,시장경제승!그런데왜시장경제를싫어할까?

〈200자소개〉시장경제체제를낳은사상은‘개인’과‘자유’다.가난한평등보단빈곤없는격차가이세상에이롭다.오늘의대한민국을있게한시장경제체제를지키려면,이체제가채택된과정과꽃피운비결을알아야한다.경제교육은사느냐죽느냐의생존문제다.경제자유가없는전체주의국가는노예의삶이며,죽음의길이기때문이다.

출발점은‘자유’
자유민주주의(헌법제1조)와시장경제(제119조)는헌법이천명하는대한민국정체성의근간이다.책은“시장경제는‘나타난결과’이고,이체재를낳은사상이‘개인’과‘자유’”라고설명한다.개인과자유에대한믿음이없는시장경제체제는기초없는모래성에불과하다는것.따라서시장경제의본질과원리를이해하려면먼저개인주의ㆍ자유주의사상을이해해야한다.조선시대와뒤이은일제강점기까지이땅에는‘개인’이라는개념이없었으니‘자유’도없었다.개인의존엄성을바탕으로자유를보장한대한민국건국이야말로한반도역사상최고ㆍ최대의혁명이지만,“우리나라에서자유는언제나도전받아왔다.자유의가치를제대로가르치지않았기때문”이라고저자는진단한다.
한국가가존립하기위해가장필요한자유는‘경제자유’임에도,초·중·고교과서어디에서도자유,특히경제자유를제대로가르치고있지않다.이틈을파고들어평등을앞세우며자유를부정하려는움직임에대해,“새는좌우양날개로날지만,방향은머리로정한다”며그방향은‘자유의가치’라고강조한다.

왜시장경제를싫어할까?
지난20세기,사회주의경제는시장경제와치열한경쟁을벌였지만그경쟁은100년을가지못했다.인간의본성을거스른사회주의가스스로붕괴했기때문이다.그러나인간은불완전하며,그불완전한인간이자생적으로가꿔온시장경제역시불완전할수밖에없다.그러나“그불완전함을인정하는것이야말로시장경제의가장큰강점”이라고책은설명한다.불완전함을인정하기때문에사회의변화ㆍ발전에발맞추어제도를보완·발전·진화시켜온결과가오늘날의자본주의시장경제다.책은시장경제의단점만부각시키는‘경쟁’‘격차’‘독점’등용어에담긴오해를하나하나짚으며깨나간다.“독점은시장파괴이긴커녕소비자선택의결과이고경쟁의꽃”(100쪽),“공공재는공공성있는재화가아니다”(110쪽),“사익(私益)을추구함으로써이타적이된다”(133쪽)등등,현재진행형이슈들의톡톡튀는반전이주는울림이신선하다.
모든경제정책은궁극적으로‘시장이냐정부냐’중에서하나를선택하는것이다.“시장을선택하는것은정부가인위적으로개입하는것을허용하지않는것이고,정부를선택하는것은제대로작동하지않는시장의문제를해결하기위해‘착한정부’가개입할것을기대하는것이다.”그러나시장은악마가아니고,정부도천사가아니다.‘시장실패’때문에정부의개입이필요하다는주장에대해,“시장실패는예외적인데반해정부실패는필연적”이라는등의분석을따라가다보면“시장경제체제를대체할더나은경제체제는아직껏존재한적이없고,앞으로도없을것”이라는예언에절로고개가끄덕여진다.

대한민국을만든사람들
대한민국이시장경제체제에서살아온기간은고작70여년에불과하다.그래서시장경제체제의사상적뿌리가얕고,그만큼시장경제파괴자들의선동과공격에취약할수밖에없다.저자는“오늘의대한민국을있게한시장경제체제를지키려면,이체제가채택된과정과꽃피운비결을알아야한다”고말한다.‘건국과부국’과정에서시장경제체제를채택하고발전시킨두명의위대한지도자,이승만과박정희를재조명하는데책의마지막부를할애했다.이승만은조선말기에‘자유’를이해한거의유일한선각자였고,공산주의가기승을부리던때에‘자유’라는가치를택하는혜안을발휘했다.박정희는정부주도로경제를발전시켰으되“정부주도로시장경제의핵심인민간기업을육성한,대한민국을참다운의미의시장경제체제국가로변모시킨지도자”였다고재평가한다.
자유와시장의기초적인이해위에더체계적인지식을원하는독자를위해말미에자유주의,시장경제,노동과자본,이승만과박정희등에관한추천도서를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