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친구 (양장본 Hardcover)

새 친구 (양장본 Hardcover)

$12.92
Description
친구를 만나는 특별한 이야기『새 친구』. ‘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환경에 살아가며 다양한 성격과 행동 양식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누군가, 또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날 때 어떻게 다가갈까요? 아름다운 꽃과 싱그러운 나무들이 빼곡이 들어찬 숲속에 어느 날, 작고 예쁜 새가 날아듭니다. 새는 이 아름다운 숲속에 보금자리를 틀기로 마음먹지요. 그리고 제일 먼저 생각합니다. “이제, 친구를 찾아봐야겠다.” 새는 숲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자신과 함께할 친구를 찾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발견하지요. 순둥순둥 귀여운 곰을 말이에요. 하지만 새는 워낙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선뜻 먼저 말을 걸지 못합니다. 그렇게 주저하고 고민하고 가슴 두근거리는 시간이 지나고 새는 결심합니다. 인사를 건네기로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곰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지 뭐예요
저자

나일성

저자나일성은영국킹스턴대학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전공하고지금은미국에서그림책작업을하고있다.2007년영국현대일러스트레이션중가장권위있고종합적인일러스트레이션상으로알려진AOI(영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주관NewTalent부문IMAGE31에선정되었으며,《쿨쿨쿨》로2008년영국도서디자인및출판상(BritishBookDesignandProductionAwards)에서어린이그림책부문최종후보에선정되기도했다.
《쿨쿨쿨》《쉬이잇》《똑똑똑》은동물그리기를좋아하는작가가‘잠’과‘탄생’,‘보금자리’를주제로각양각색의신비로운동물들생태를간결하고도대조를이루는이야기구성,다채로운문양과깊이있는색채를이용해개성넘치는일러스트로담아낸유아그림책이다.《쿨쿨쿨》은영미권과아시아,유럽등12개국에서다양한언어로번역·출판되어세계각국의아이들과엄마,아빠에게행복을선사하고있다.
대표작으로는《쿨쿨쿨》,《쉬이잇》,《똑똑똑》,《Brrrr:ABookofWinter》(2010),,《HideandSeek》(2012),《TheOppositeZoo》(2016)가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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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다채로운이미지,화려한색채,개성있는이야기구성으로
전세계어린이들에게사랑받는
그림책작가나일성의신간
_새로운친구와의만남을준비하는
우리모두를위한이야기

“눈을뗄수없는그림을그리고싶다”
_국내보다해외에서먼저이름을떨친작가나일성

영국킹스턴대학에서일러스트레이션과애니메이션을전공한나일성작가는국내보다해외에서먼저이름을떨친그림책작가입니다.지금은미국을비롯한영어권나라에서활발하게작품활동중입니다.영국에서출간된책들은우리나라를비롯하여일본과미국,유럽등각나라의언어로출간되어전세계어린이들의즐거움이되고있습니다.2008년에는2000년이후영국에서출판한10명의일러스트레이터에게수여하는TheBigPictureBestNewIllustratorsAward(영국최우수신인일러스트레이터상)에지명되었으며,같은해‘영국도서디자인출판상’아동도서부문최종후보작에오르기도했습니다.
“허세와기교따위는없다.자신의목소리에귀를기울인다.내가게으르면그림도게을러지고,내가열의를잃으면그림도그러하다.내가주저하면그림도주머니에손을찌른채바라보고서있다.하지만내가마음먹으면그들은꿈틀살아올라온다.”
내면에충실하고,열의를잃지않고앞으로나아가는그의작품속동물들이이야기하는기분좋은풍경은따스한담요처럼사랑스럽고,문화보편적인이야기는오랫동안아이들곁에남아동심의세계를자극하고어른들을미소짓게만드는즐거움을선사할것입니다.

아이디어중심에서이야기와캐릭터가살아있는작품으로
수작업과디지털작업을병행하는나일성작가의작품은손으로느끼는따뜻함을그대로느끼게하여보는이로하여금포근함을느끼게해줍니다.“눈을뗄수없는그림을그리고싶다.”는그는자신이재미있게그릴수있는동물들에집중했습니다.그리고이제는그들을스토리안에서살려냈습니다.이전까지는잠,책,숫자,집,반대말등간단한아이디어와정보전달의성격이강했다면《새친구》는우리주변에서흔히볼수있는평범하고무신경하지만따뜻한마음을가진곰과소심해서매사에고민에고민을더하는새,그리고이들사이를떨어뜨리기도하고맺어주기도하는풍선이라는등장인물들이만나고헤어지고이야기를나누며작품을이끌어나갑니다.나일성작가가들려주는그첫번째이야기《새친구》는‘만남’에대한이야기입니다.우리주변의다양한환경에살아가며다양한성격과행동양식을가지고있는수많은사람들은누군가,또는무언가새로운것을만날때어떻게다가갈까요?

지금부터곰과풍선과새들의특별한만남에관한이야기가시작됩니다.
친구를만나려면어떻게해야할까요?

아름다운꽃과싱그러운나무들이빼곡이들어찬숲속에어느날,작고예쁜새가날아듭니다.새는이아름다운숲속에보금자리를틀기로마음먹지요.그리고제일먼저생각합니다.“이제,친구를찾아봐야겠다.”새는숲속을이리저리돌아다니며자신과함께할친구를찾습니다.그리고드디어발견하지요.순둥순둥귀여운곰을말이에요.하지만새는워낙소심하고조심스러운성격이라선뜻먼저말을걸지못합니다.그렇게주저하고고민하고가슴두근거리는시간이지나고새는결심합니다.인사를건네기로요.그런데이게어떻게된일일까요?곰에게새로운친구가생겼지뭐예요.“안녕?나는곰이야.”우렁찬곰의목소리가숲속에울려퍼집니다.새빨갛고하늘하늘하늘을날아다니는풍선,곰의새로운친구입니다.곰과풍선은숲속을누비며춤도추고,술래잡기도하며즐거운한때를보냅니다.새는그들을바라보며부러워할뿐이에요.곰과풍선이꼬옥붙어아름다운노을을볼때도새는그저함께하고싶다는생각만하며마음아파하지요.
그러던어느날,세찬숲속바람이불어와곰의친구빨간풍선을멀리데려가려고했지뭐예요.새는가만히보고있을수없었어요.새는힘껏하늘로날아올랐어요.더위로!위로!위로!그리고풍선에아주가까이갔을즈음얄미운숲속바람이풍선을한층더높이데려가고새는좀더힘을내어봅니다.그순간,“펑!”이게어떻게된일일까요?빨간풍선이감쪽같이사라졌지뭐예요.새는어리둥절해서천천히아주천천히저아래서올려다보고있는곰을봅니다.새는곰에게천천히다가갑니다.그리고한마디를건네지요.
“안녕?나는새야.”“안녕?나는곰이야.”둘은서로인사를합니다.
오랜시간이걸렸지만,새는드디어곰과친구가될수있는기회를얻었습니다.그동안주변에새가있었다는걸미처깨닫지못했지만,곰은드디어새와친구가되고싶어합니다.곰과새는과연어떤친구사이가되었을까요?

이제,친구를만나러갑니다!
다채로운이미지,화려한색채,개성있는이야기구성으로전세계어린이들에게사랑받는나일성작가의신간《새친구》는친구,만남에관한특별한이야기입니다.
또래친구들과한참어울리고사회생활을시작하는아이들에게는새로운친구를만나고사귀고,관계를맺어가는일이굉장한스트레스로다가올수있습니다.더욱이성격에따라그크기가더욱크게도조금은수월하게도느껴질수있지요.무신경하지만누구에게나먼저다가가는곰,따뜻하지만소심해서무언가선뜻시작하기를힘들어하는새,정반대성격의두주인공들은우리아이들을대변합니다.그러나아이들은알게되겠지요.친구를만나는것이그리어려운일이아니라는것을.“안녕!”이라는짧은인사한마디면족하다는것을말이에요.자,그럼준비되었나요?따뜻하고우렁찬인사말로무장하고,지금부터새로운친구를만나러가세요!